한고은 남편도 참 참하게 생겼는데 형도 착하게 생겼어요.
한고은 남편이랑 계속 행복했음 좋겠네요.
결혼하길 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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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남편의 형도 착하게 생겼네요. 시어머니도 좋으시고.
남편복 좋구나 조회수 : 7,177
작성일 : 2018-09-04 00:04:51
IP : 59.11.xxx.19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9.4 12:21 AM (223.39.xxx.150)시댁복 있는듯...
행복했으면 좋겠어요..2. ??
'18.9.4 12:25 AM (112.187.xxx.194) - 삭제된댓글한고은 아주버님 말하는 거죠?
3. 아...
'18.9.4 12:34 AM (59.11.xxx.194)네 남편 형...
형은 미혼인듯 하더라구요4. 남편
'18.9.4 12:50 A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넘 괜찮더군요. 착해보여요
5. 부러버
'18.9.4 1:25 AM (59.28.xxx.164)복이 많넹 고은이 좋것당
6. .....
'18.9.4 4:42 AM (39.7.xxx.170)형 시어머니 다 좋은분들 같아요
7. ㅎ
'18.9.4 4:43 AM (211.214.xxx.36)고은이 조컷당
이쁘지 신랑착하지 시댁식구들도
착하다지.8. ㆍㆍ
'18.9.4 6:33 AM (122.35.xxx.170)한고은씨 시아주버님 너무 괜찮아서 잠시 흑심을 품어봤는데, 미모의 비교상대가 한고은씨라는 생각을 하니 자연히 맘이 접어지네요ㅋㅋ
9. iii
'18.9.4 6:48 AM (112.214.xxx.175)ㅋㅋㅋㅋ 윗님 그러네요. 우리 발닦고 잠이나 자요
10. ᆢ
'18.9.4 7:57 AM (58.140.xxx.244)친정엄마 돌아가셨네요 그분이랑 친구라는분 알았었는데.
11. ........
'18.9.4 10:28 AM (125.138.xxx.233)그냥 남자자체가 성실하고 밝네요 믿음직스럽기도하고
우리딸도 저런 남자에게 시집보내고싶네요
저 어머님은 아들들을 어찌 키우셨을지 궁금하기까지 ㅎㅎ
한고은도 순수하고 성실한것 같아요
좋은 사람이 좋은 사람을 알아보는듯 ^^12. rose
'18.9.4 1:06 PM (113.173.xxx.218)훈훈하네요^^
13. .....
'18.9.4 2:44 PM (222.99.xxx.210) - 삭제된댓글저런 남편은 못만나더라도 저런 아들은 낳고 싶네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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