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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딸 혼자 유럽여행 괜찮을까요?

여행 조회수 : 6,519
작성일 : 2018-09-03 15:48:12

25살 딸이 올해 휴학하고 알바해서 저축한 돈으로

프랑스랑 스페인 2주동안 여행을 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걱정이고 남편은 그러면서  독립하고

 세상보는 눈도 넓어진다고 하네요

일본은 혼자서 방학에 3번정도 다녀온적 은 있어요

조심해야할것이나 신경써야 할것 뭐가 있을까요


딸아이라 안전이 걱정되는 데 괜찮을까요?

IP : 1.239.xxx.50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3 3:50 PM (223.62.xxx.124)

    그래도 친구나 누군가 같이 가는게 낫지
    않나요

  • 2. ...
    '18.9.3 3:50 PM (125.177.xxx.43)

    자주 연락하고 낯선사람, 소매치기 술 조심하고 외진데만 다니지 말라고 하심 괜찮을거에요

  • 3. ㅇㅇ
    '18.9.3 3:54 PM (175.223.xxx.17)

    관광객으로 붐비는 곳으로만 다니고 저녁에 일찍 호텔 들어가고,
    숙소 웬만하면 에어비앤비보단 좀 괜찮은 호텔로 잡고
    수시로 엄마랑 카톡 하라고 하세요

  • 4. 없어요
    '18.9.3 3:58 P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

    밤늦게 돌아다니거나 술먹고 돌아다니거나 이런것만 안하면 됩니다
    친구는 뭐 시간 안맞는데 억지로 같이 갈 필욘 없죠

  • 5. 여행
    '18.9.3 4:01 PM (122.36.xxx.95)

    혼자 여행 하는 학생들 많아요
    기본만 지키면 됩니다. 낯선 사람의 지나친 관심 조심하고 이동시 소매치기에 대비에 준비 철저히 해야합니다.
    학생이라면 호스텔도 괜챤아요 대도시에 위치 좋고 깨끗한 호스텔 꽤있어요. 거기서 다른 나라 여행자도 만날 수 있구요.
    믿고 보내세요.

  • 6. 문제없어요
    '18.9.3 4:03 PM (59.6.xxx.30)

    밤늦게 자정넘어 술먹고 돌아나니는거 아니면 아무문제 없어요
    유럽가면 혼자 여행온 친구들도 많고 괜찮습니다
    혼자 잘 다녀오면 독립심도 생기고 세상보는 눈 넓어지는 맞아요
    크게 걱정 안해도 돼요~~

  • 7. ...
    '18.9.3 4:03 PM (180.151.xxx.66)

    뚜껑이 따져있는 음료수 마시지 않는건 안전한 여행의 기본이예요
    펍에 가면 들고다니라고 하시고
    가지말라는 곳 가지않고
    늦은시간에 돌아다니지 않게 해주세요
    귀중품은 가방가방 분산시켜놓구요..
    귀중품 들어있는 가방이 털리면 큰일나니까요 가방 하나 없어져도 지장없도록요

  • 8. ㅇㅇ
    '18.9.3 4:03 PM (110.12.xxx.167)

    깉이 갈 친구를 구해보라 하세요
    아무래도 혼자보다는 낫지요

  • 9.
    '18.9.3 4:04 PM (223.39.xxx.61) - 삭제된댓글

    로밍 해서 보내고 하루에 아침 저녁엔 통화를 하고
    가고싶다면 보내주겠어요
    친구와 같이 가면 더 안심되지만 그게 불가 하거나
    그걸 원하지않으니 혼자 가는 걸텐데
    그렇게그렇게 어른이 되는 거겠죠
    저희딸도 대학생이고 친구들과 다녔는데 혼자 가길
    원한다면 불안은 하지만 보내줄거 같네요

  • 10.
    '18.9.3 4:04 PM (1.239.xxx.50)

    숙소는 에어비앤비로 예약 했다고 하네요
    안전에 문제가 있을까요?
    에어비앤비가
    그리고 핸폰 잊어버릴걸 생각해서 핸폰 며칠만 임대하라고했더니
    아이패드 를가져가서 필요 없다고 합니다
    카톡 만 하면 된다고

    만약 문제가 생겨도 당장 달려갈수도 없다는 생각에
    정말 답답 하네요 엄마맘이

  • 11. 저라면
    '18.9.3 4:07 PM (117.53.xxx.134) - 삭제된댓글

    친구랑 가라 할 것 같아요.

  • 12. 혼자
    '18.9.3 4:07 PM (221.166.xxx.92)

    가는 애들이 워낙 많아요.
    잘하고 올겁니다.
    여행기도 많이 봤을거고요.

  • 13. 요즘
    '18.9.3 4:11 PM (182.224.xxx.120)

    애들이 더 정보를 많이 그리고 빨리 얻으니
    원글님 하는말도 잔소리가 될수있어요
    외국엔 진짜 혼자 여행하는 사람 많아요
    그만큼 나홀로 여행이 가능하게 잘 되어있구요
    그리고 네이버 유럽여행까페보면 그날 동행하자는 글도 많이 올라와서 젊은애들끼리 재미있게 지내다 올겁니다

  • 14. 여행
    '18.9.3 4:12 PM (1.239.xxx.50)

    같이 여행갈 시간이나 여유가 되는 친구가
    없다고 하네요
    이번 여행가려고 열심히 저축했어요 아이가
    그리고 시각디자인 전공이라
    이번여행에가서 많이 보고 도움이 됐음 좋겠어요
    답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15. ....
    '18.9.3 4:16 PM (223.38.xxx.127)

    충분히 혼자 갈수 있어요.
    에어비앤비도 싼데로 고르지 말고 슈퍼호스트나 에어비앤비플러스로 다니면 안전해요.
    밤에만 안돌아다니면 되요..걱정 마세요.

  • 16. ....
    '18.9.3 4:18 PM (223.38.xxx.127)

    핸폰은 꼭 가져가라 하세요. 와이파이도시락 지참하고요.

  • 17.
    '18.9.3 4:19 PM (223.39.xxx.61) - 삭제된댓글

    딸한테도 이렇게 말을 해요
    카톡은 너의 안전을 100프로 확인 할 수가 없는 거라고.
    누구한테 납치를 당해도 납치범이 카톡은 보낼 수 있는
    거니까요
    딸도 공감하더라구요
    해외여행중일때도 카톡전화로 하루에 두번은 통화해요

  • 18. 혼자
    '18.9.3 4:20 PM (117.111.xxx.147) - 삭제된댓글

    여행해도 바쁜데 하루 두 번 통화는 무리죠
    저녁때 일과 마치고 카톡으로 안부 전하면 되죠

  • 19. ...
    '18.9.3 4:21 PM (175.114.xxx.134)

    2주정도면 괜찮죠 몇달도 아니고요.

  • 20. 추천
    '18.9.3 4:22 PM (118.216.xxx.9)

    딸과 함께 파리 여행 다녀왔는데 혼자 온 학생. 직장인 많았어요.
    파리는 지하철. 버스도 편리하고 밤 늦은 시간가지 가능하구요.
    한인 민박에서 많이 정보 얻고 또 거기서 서로 만나서 동행 하기도 하더군요.
    나가보니 아이들 씩씩하고 모바일 이용도 잘해요.
    저희 부부는 혼자 여행은 절대 안된다 생각했는데 제가 경험해보니 기우였더라구요.
    현지 여행사 투어도 좋구요.

  • 21.
    '18.9.3 4:22 PM (223.39.xxx.61) - 삭제된댓글

    에그 인지 뭔지 휴대와이파이 통신사에서 대여해서
    가져 가더군요 저희딸은
    카톡전화로 전화하고 전화받고

  • 22. ........
    '18.9.3 4:23 PM (175.223.xxx.197) - 삭제된댓글

    괜찮아요
    저도 다 혼자 하고 다녔고요
    서울에서 지방에 혼자 여행가도
    밤늦게 혼자 으슥한데 안다니면 안전한거랑 같아요.
    오히려 저런나라들은 관광객많아서 괜찮아요.
    다 알아서 가면 친구도 만들어 혼자가기에 양많은
    맛집도 다니고 다해요
    저도 갈땐 혼자갔는데
    도착하자마자
    숙소같이쓸 친구도 구해지고 그랬어요.

  • 23. ....
    '18.9.3 4:24 PM (121.167.xxx.75) - 삭제된댓글

    유럽 여러번 갔었는데 혼자 다니는 젊은 여자친구들 정말
    많았어요. 25이면 걱정 안하셔도 될듯요

  • 24. ....
    '18.9.3 4:24 PM (220.93.xxx.62)

    혼자는 괜찮은데 에어비앤비 말고 호텔로 가라고 하세요. 혼자면 에어비앤비가 딱히 저렴하지도 않고 안전에 있어서는 호텔이 최고입니다. 그 외에는 스물 다섯이면 요즘 세상에도 빠르면 결혼해서 애도 있을 나이입니다.

  • 25. ........
    '18.9.3 4:24 PM (175.223.xxx.197)

    괜찮아요
    저도 다 혼자 하고 다녔고요
    서울에서 지방에 혼자 여행가도
    밤늦게 혼자 으슥한데 안다니면 안전한거랑 같아요.
    오지나 위험국도아닌
    저런나라들은 관광객많아서 괜찮아요.
    다 알아서 가면 친구도 만들어 혼자가기에 양많은
    맛집도 다니고 다해요
    저도 갈땐 혼자갔는데
    도착하자마자
    숙소같이쓸 친구도 구해지고 그랬어요.

  • 26. 평소
    '18.9.3 4:26 PM (59.28.xxx.33)

    야무진 아이들 혼자 가도 야무집니다. 혼자 가는 사람들 많아요.

  • 27. ....
    '18.9.3 4:26 PM (220.93.xxx.62)

    파리는 한인민박도 비추입니다. 대부분 위치가 안좋은 곳에 위치해 있거든요. 호텔비를 보태주더라도 치안 좋은 곳으로 숙소 정해야 해요.

  • 28. 굳이
    '18.9.3 4:33 PM (59.6.xxx.30)

    한인 민박 찾을 필요 없어요~~~
    전세계 젊은이들이 모이는 곳이기 때문에 유명한 에어앤비 가도 됩니다
    오히려 한인민박 주인을 조심해야겠더라구요 기사 같은거 보면~~
    외국까지 가서 한인 찾으러 다닐필요 없어요...남들 가는데 가면 돼요

  • 29. 우리
    '18.9.3 4:39 PM (110.8.xxx.101) - 삭제된댓글

    아이도 2달동안 혼자 스페인,체코,네덜란드 등 여행했는데 가기 전 너무 걱정되었는데
    생각보다 잘 지내고 오더라구요. 영어가 편한 아이라 그런지
    한인민박같은덴 알아보지 않았구요 에어비엔비와 유스호스텔 이용했어요.
    애들이 많이 이용하는 숙소가 있더라구요.
    거기서 사람들도 많이 사귀고 좋은 추억 많이 쌓고 왔네요.
    처음엔 긴장을 해서 다녀서 괜찮았는데 여행 막바지에 긴장이 풀려서인지
    지하철안에서 소매치기 당할뻔 한걸 체코 시민들이 자기일처럼 도와줬다네요.
    혼자 여행해본 경험 있으면 알아서 똑똑하게 잘 할거예요.
    짐만 무겁지않게 가면 고생 안해요.

  • 30. 준비철저히
    '18.9.3 4:40 PM (221.161.xxx.36)

    베니스갔을때
    베트남에서 온 여학생이 기억에 남네요.
    정말 오고 싶어서
    준비 철저히해 유럽에 왔다며
    작은체구에 야무진 인상이였는데
    부러웠어요.
    따님도 잘 할거예요.
    괜히 맘에 안맞는 친구랑 다니느니
    혼자 느끼며 다니는게 좋을것 같아요.
    통신비 부담 할테니 전화자주하라 일러두시구요.

  • 31. 20년도 더 전에
    '18.9.3 4:44 PM (14.187.xxx.225)

    그 오래전에도 혼자 온 여학생들
    많았어요. 혼자다니기에 조심해야할거 더 잘 알꺼예요
    따님을 믿으세요

  • 32. 저희
    '18.9.3 4:47 PM (120.29.xxx.107)

    큰딸도 한달동안(프랑스 스페인 이태리)혼자 다녀왔어요. 가기전부터 저만 걱정이 태산이었어요 소매치기 당하면 어쩌나 밤에 늦게 돌아다니다가 위험에 처하면 어쩌나 별별 생각을 했는데 결론은 너무 잘 다녀왔어요.운좋게 머무는 숙소마다 직장에 다니는 언니들을 만나서 학생이라고 밥도 사주고 밤에는 같이들 다니고 했다네요.투어할때는 새벽에 도착하니 숙소까지 데려다주고 겨울이라 해가 짧으니까 혼자 다닐때는 되도록 일찍 숙소에 들어오고 소매치기도 만난적 없었다고 합니다.저하고는 숙소 들어오면 연락하고요.울딸도 세상보는 눈이 넓어졌고 젊었을때 한번쯤은 혼자 도전해서 가보는것도 좋다고 하네요 이번 겨울방학때는 작은딸이 혼자 유럽여행을 한달동안 다녀온다해서 보내야할지 생각중입니다.딸들이라 더 걱정되는거 같아요

  • 33. ..
    '18.9.3 4:58 PM (59.10.xxx.74)

    에어비앤비는 출입문등이 대로변이아니거나 오래되어 문이잘않열리는 경우가 넘 많았어요
    우린 대가족이라 괜찮았지만 딸혼자면 꼭 호텔로 보낼거예요
    몰카등 좀..
    아 그리고 호스트가 연락없이 빈집에 와서 자기짐 놓고간 황당경우도 있었어요
    비용이 들더라도 안전이 우선!!

  • 34. ,,,
    '18.9.3 5:04 PM (1.240.xxx.221)

    방심은 금물이고 누구도 믿어선 안돼죠
    가족과 매일 연락하고 돈관리 잘하고
    밤에는 돌아 다니지 말고 등등요

  • 35. ,,,
    '18.9.3 5:05 PM (1.240.xxx.221)

    여권은 깊숙한 곳에 넣어 두고 이중잠금 크로스가방은 몸에서 내려 놓지 말라 하세요

  • 36. 저는
    '18.9.3 5:11 PM (175.223.xxx.17)

    가족 여행가도 에어비앤비 안 해요. 뭘 믿고. 민박도 당연히 별로고요.
    무조건 규모있는 호텔이 최고예요.

  • 37. 해떨어지면
    '18.9.3 5:26 PM (77.161.xxx.212)

    숙소에. 물론 번화가에는 밤에라도 항상 관광객들로 붐비지만
    숙소로 가급적 해 떨어지기 전에는 돌아가도록 하세요.
    여기 주민들 보통 해 떨어지면 집에만 있으니 밤풍경 이런게 우리랑 달라요. 한산합니다.

  • 38. 우리딸은
    '18.9.3 5:28 PM (60.54.xxx.47)

    스무살에 이미 친구랑 둘이 나갔다가 도중에 각자 갈길로 헤어져 친구는 네덜란드쪽으로
    우리애는 스페인쪽으로 돌고 왔어요. 알바해서 항공기 값은 지가 벌어댔고요.
    나가기 전에 철저히 준비 해주기는 했어요.
    숙소, 항공편, 비상연락처(대사 영사 또는 그 나라지역 한인회), 유레일패스, 돌아다닐 나라에 대한
    공부, 여분 크레딧카드 20여일덩안 잘 절아다니고 깜둥이 되고 3키로나 빠져서 왔더라고요.
    다녀보니 정말 혼자다니는 여자들 쎗고쎗다고..
    따님 나이가 그렇게 어리지 않네요. 용기내보라 하고 싶어요.

  • 39. .....
    '18.9.3 7:28 PM (59.15.xxx.61)

    울 딸 22살에 혼자 유럽 한달 다녀왔어요.
    소매치기 조심만 하연 될듯요.

  • 40. ....
    '18.9.3 8:03 PM (121.162.xxx.208)

    새벽이나 늦은시간이동은삼가라고하세요
    예전에 강도만났어요ㅜㅜ저도혼자갔다가
    20유로뜯김

  • 41. 전세계
    '18.9.3 8:36 PM (59.6.xxx.30)

    젊은이들 전부 혼자서 배낭여행 합니다~~~!!
    우리나라처럼 3-4명 그룹으로 다니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가족여행 빼고는요!!! 배낭여행은 보통 혼자들 갑니다.
    여행스케쥴과 숙박만 정해지만 오케이에요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 42. 걱정노노
    '18.9.3 8:42 PM (24.208.xxx.99)

    여름에 관광지가면 혼자온 한국 여자들 천지...

  • 43. ㅇㅇ
    '18.9.3 9:02 PM (14.75.xxx.8) - 삭제된댓글

    저도여행좀다니는 사람인데
    에어옌비는 좀말리고 싶네요
    차라리 한인민박이나 호텔 추천요
    에어엔비는 만약 일이 생기면 좀그래요
    주인들이 생각보다 진상이 좀있습니다
    더구나 아시안 어린여자
    조심해서 나쁠이유가 없죠
    제가 다니면서 본 초보 여학생들
    생각보다 방심하고 다녀요
    그럼또 오지랍으로 가방단속 하라고 말하긴 하는데
    일본하곤 천지차이 랍니다
    진짜진짜 순직간에 소매치기 사고납니다
    계속말해도 지나치지않는게 단속단속
    일반호텔 로 방잡으라 하고싶네요
    세계 3대소매치기장소
    이태리 스패인 프랑스거든요

  • 44. ...
    '18.9.3 9:11 PM (221.151.xxx.109)

    에어비앤비 비추예요
    안전하지 않아요
    숙소만 호텔로 꼭 다짐받고
    새벽이나 밤늦게 다니지 말것 약속받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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