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소서 첨삭해준다더니 소식이 없네요ㅠ
이제 원서접수 일주일 남았는데 말이죠.
언제까지 기다려야할까요?
아이에게 여쭤보라하니 무서운지 못물어보네요ㅠ
다들 담임샘 첨삭 끝났나요?
1. 지금
'18.9.3 2:48 PM (1.235.xxx.147)해주는데..
전 모의고사 끝나고...다시 받으라 햇어요
첨삭 너무 자주해줘도..
그거 계{속 붙잡고 있느라 공부 안하더군요
우리앤 수시는..그냥.원서만 내는 수준이라2. 원글
'18.9.3 3:14 PM (211.204.xxx.23)마지막으로 담임의견 듣고 끝내려구요
담임샘께 사실 큰 기대 안 해요.
첫 첨삭때 보니 거의 아이랑 다를 바가 없었어요
다시 고쳐오라 했으면 가타부타 말을 해주셔야죠ㅜㅜ3. dlfjs
'18.9.3 3:37 PM (125.177.xxx.43)다른데 맡겨요
우리도 끝까지 한번도 안봐주더군요
아이랑 저랑 둘이 썼어요4. 음
'18.9.3 3:41 PM (182.222.xxx.141) - 삭제된댓글원글님, 제가 좀 봐 드릴까요?
속는 셈 치고.. 개인 신상정보(이름, 주소.. 등) 지우시고
일부만 댓글로 올려 보세요.
첫 두 문단 정도만 한번 올려 보세요.5. 세상에
'18.9.3 4:26 PM (211.218.xxx.19)위의 음님 절대 안 될 말씀이에요. 원글님 무시하세요.
속는셈 치라니.. 남의 자소서를 공개게시판에 올리라니요.
누가 보고 베껴서 표절검사에 걸리면 어쩌라구요6. 음
'18.9.3 4:32 PM (182.222.xxx.141) - 삭제된댓글그럴 수도 있겠네요.
저도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는데,
여기 올라오는 글을 누가 베낄까요...?
첨삭 받기 전이고, 학생이 쓴 글이면
딱히 베낄 이유가 없을 것 같은데...
맞아요. 모를 일이니까.
아무튼... 글.. 쪽과 관련해서 먹고사는 사람이라
말씀드려봤는데 그럴 수 있겠네요.
그럼 패스하세요!
(지소서 리뷰 원하는데 못하는 분들 도와 드리고 싶긴 해요.
일 관련해서는 절대 재능기부 안 하지만
돈이 없어서든 어떤 이유로든,
어떻게 하면 될지 모르겠어서 한 번도 안 해 봤지만요.)7. 음
'18.9.3 4:44 PM (182.222.xxx.141) - 삭제된댓글그럴 수도 있겠네요.
저도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는데,
여기 올라오는 글을 누가 베낄까요...?
첨삭 받기 전이고, 학생이 쓴 글이면
딱히 베낄 이유가 없을 것 같은데...
맞아요. 모를 일이니까.
아무튼... 글.. 쪽과 관련해서 먹고사는 사람이라
말씀드려봤는데 그럴 수 있겠네요.
그럼 패스하세요!
(자소서 리뷰 원하는데 못하는 분들 도와 드리고 싶긴 해요.
일 관련해서는 절대 재능기부 안 하지만
돈이 없어서든 어떤 이유로든, 자소서 관련해서 고민이신 분들
자소서 봐 드리는 일이요.
어떻게 하면 될지 모르겠어서 한 번도 안 해 봤는데...
쉽지 않겠네요. 의도가 좋다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