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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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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상담이 필요한지 봐주세요

자유 조회수 : 1,383
작성일 : 2018-09-03 12:07:30

이직한지 1년이 되었는데

패션 업계로 이직하였고 온갖 갑질과 횡포와 막말상사에 불면증을 앓고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남자친구는 당뇨가 발병한지 4~5년이 되었고 제 느낌상으로는 술을 마시거나 혈당이 높아지면 짜증을 내는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가 집에서 잠을 자는데 제가 편히 자지 못하게 계속 껴안고 했다고

저에게 숫자욕을 퍼 부었고 저도 참고 참다가 너무 화가 나서

작은 청소기를 제 머리에 부딪혀버렸습니다.

청소기는 내 동댕이 쳐졌고요


그 뒤로 지옥 같네요

너무 괴로워요

제가 폭력적인 성향이 맞나요?

상담 치료가 필요한 거 같아서 냉정한 판단 부탁드립니다

IP : 123.212.xxx.14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
    '18.9.3 12:16 PM (49.196.xxx.165)

    당뇨인 남자와는 정리하시고
    잠이 안오는 경우 약처방 빨리 받으세요.

    마음의 병이 (사실은 뇌호르몬 불균형) 몸까지 지치게 하니..
    직장은 병가 내시던가 이직 준비하시구요. 님은 소중해요!!

  • 2. ㅌㅌ
    '18.9.3 12:17 PM (113.131.xxx.91)

    조울증 증상이 조금 보이시네요
    스트레스받는 환경을 피해야하는데..
    우선 그 직장은 님과 안맞는것 같아요
    계속 직장 다니시려면 약먹으면서 다니거나
    아니면 직장 그만두고 좀 쉬는 타이밍을 가져야 좋지않을까 생각됩니다

  • 3. 정신과
    '18.9.3 12:17 PM (50.54.xxx.61)

    상담을 치료라고 보시기보다 원글님 상황을 타인에게 얘기하고 그걸 원글님 스스로 돌아볼 계기로 삼는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 싶어요.
    너무 스트레스가 극심하신 상황일 듯 하고 그 스트레스를 적정한 방법으로 해소하지 못하고 계신 것 아닌가 싶거든요.

    한국도 그런 식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보지만... 미국같은 경우 정신과 상담을 1년에 몇회정도는 무료로 받을 수 있게 해주는 제도들을 가진 회사들도 있어요.
    정신과를 꼭 약물처방과 함께 보시지 않고 상담만 우선 받으실 수도 있지 싶구요.

  • 4. ㅡㅡㅡ
    '18.9.3 12:22 PM (175.193.xxx.186) - 삭제된댓글

    정신과도 가보시고 상담도 가보세요
    정신과는 약처방 상담은 상담... 좀 다르게 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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