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시당하는 기분.

ㅡㅡ 조회수 : 3,105
작성일 : 2018-09-02 22:01:35
동네에 아이친구 엄마.
만날수록 느끼는게 자기 실속은 딱 챙기는. 표현이 적당한지 모르겠지만 좀 그래요.
저 만날때 자기 볼일을 겸사겸사 처리하거나.
저랑 있을때 잠깐씩 자기 볼일 때문에 자리 비우는일 잦고. 핸드폰 자주 보고.
며칠전에도 다음 일정 있어서 생각보다 일찍 헤어졌어요.
살면서 누구 만나서 무시당한다는 생각 안해봤는데.
이사람은 좀 그래요.
내가 그렇게 재미없고 만만한 사람인가. 사람 마음 다 똑같은데 내가 별 매력이 없나보다. 싶은데, 암튼 기분이 별로에요.
IP : 112.150.xxx.19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 10:06 PM (39.119.xxx.165)

    기본이 안되있고, 사람에대한 예의가 없는 사람 마음주지마세요.

    나이 많거나 적거나 사람고르고 봐가며 행동하는 사람 다른데서도 그래요.
    만날사람 없어도 서로의 시간 관계 소중하게 생각하고 존중해주는 사람만나고 사귀길 바랍니다.

  • 2. 원글님
    '18.9.2 10:08 PM (112.166.xxx.61)

    이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세요
    동네라고 그런 분 없는 거 아니에요

  • 3. 에구~~
    '18.9.2 10:08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그가 무시하게 기회를 주지 마세요.
    그게 무시든 무심이든 혹은 어떤 거룩한 행위든 간에
    님 맘이 안 좋으면 그 짓을 허락하지 않음 되죠
    만나지 않음 그 꼴도 안 보게 되고 무시할 기회도 안 주게 데는건데 만나면서 무시당한다고 속상해하시는지;;
    톡도 있고 문자도 있고 전화도 있는데 굳이 얼굴을~~

    만나는 와중에 딴짓 하거든 바쁜거 끝내고 다시 보든가 하자고 일어나세요. 무시할 기회를 주지 말라고요

    요즘 세상에 남의 사정 봐주면서 사는 경운 흔하지 않아요
    쫄쫄해지세요

  • 4. 에구~~~
    '18.9.2 10:09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안 주게 데는건데 —>>안 주게 되는건데

  • 5. ㅡㅡ
    '18.9.2 10:18 PM (112.150.xxx.194)

    아이들이 사이가 참 좋아요.
    저도 그엄마 좋게봐서 좋은 친구하고 싶었는데..;;

  • 6. 저도
    '18.9.3 12:24 AM (125.175.xxx.250)

    저도 그런 사람있어서 난감하네요
    순하니 간보고 실속차리는거 같아서 별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8673 서울이 너무 그리워요... 25 . 2018/09/03 7,440
848672 항상 최악의 상황을 떠올리는 버릇.. 10 ㅇㅇ 2018/09/03 2,460
848671 삼성 알바타령 55 바보교주 2018/09/03 1,232
848670 참 이런 남편이 위기에 몰렷어요 28 싫은여자 2018/09/03 7,852
848669 밑반찬 중에 제일 만들기 쉬운 반찬이 뭔가요? 19 반찬 2018/09/03 6,070
848668 50넘어서 남편과 따로 사는분 계세요? 9 ... 2018/09/03 4,099
848667 세탁조 청소 한 후 냄새가 나는데요 3 ... 2018/09/03 2,420
848666 여자분이 윗도리 3 Doi 2018/09/03 3,059
848665 이석현의원 트윗 - 문프지지율 15 .. 2018/09/03 1,803
848664 정재형 싸가지...뭐? 그지같은 대중탕? 7 2018/09/03 5,983
848663 열무를 사다가 이제사 막 절여 건졌는데 2 .. 2018/09/03 1,413
848662 오늘 우연히 숙명여고 집회중인곳을 지나갔어요 25 고3맘 2018/09/02 7,071
848661 Mbc 스트레이트 보는데 눈물나네요 56 .. 2018/09/02 5,552
848660 남천동 빵천동 13 빵천동 2018/09/02 3,838
848659 댓글지령은 친일 매국노? 14 지령 쪽집게.. 2018/09/02 588
848658 선대인 이명박근혜 정부는 '부채 주도 성장'이었다 19 판다 2018/09/02 1,581
848657 놀이동산 3인 20만원정도 쓰죠? 5 점점점 2018/09/02 1,757
848656 (((불교))) 첫 금강경 사경 결사전, 회향전은 인사동 아리수.. 2 소식 2018/09/02 1,128
848655 댓글 알바 퇴치 청원입니다 19 불법알바 2018/09/02 626
848654 딱하나임. 읍 김어준 비판하면 작전세력으로 몰아가는거. 53 ㅇㅇㅇ 2018/09/02 922
848653 요즘 치과치료비 좀 공유해주세요 4 .. 2018/09/02 1,485
848652 이정렬 변호사님 계시니 든든하네요 55 .... 2018/09/02 1,604
848651 수능도시락 걱정해요 17 at 2018/09/02 3,141
848650 코스트코 원두환불 4 원두 2018/09/02 2,459
848649 히든싱어 박미경 보는데 몸매 날씬하네요 9 히든 2018/09/02 4,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