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죽하면ᆢ밥때문에 결혼한것이 후회가
좀 안먹고 살순없나요 주말에 방학에 끼니지옥 진절머리 나요
1. ......
'18.9.2 9:34 PM (216.40.xxx.240)근데 또 이게 성향인게 요리 좋아하고 본인이 밥하는거 즐기고 집밥부심 있는 분도 많은거보면.
원글님 적성이 아닌거죠.2. ....
'18.9.2 9:35 PM (175.223.xxx.247)적당히 사먹고 간단히 먹고 그렇게 살아야죠
저도 밥하는거 집안일 하는거 너무싫어요
그냥 적당히 먹고 치우고 그렇게 살아요3. 많이 버셔서
'18.9.2 9:36 PM (175.193.xxx.206) - 삭제된댓글밥블레스유 언니들처럼 맛집탐방하며 사세요. 그것도 나쁘지 않고 능력있음 그리하심 될듯해요.
4. ...
'18.9.2 9:36 PM (24.208.xxx.99)가족들 밥챙겨주는게 정말 행복한 사람도 많아요.
5. 냠냠슨생
'18.9.2 9:38 PM (112.161.xxx.190)간간이 사드세요. ㅎㅎ 저도 하기 싫을때는 안하고 외식해요.
6. ᆢ
'18.9.2 9:38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전 한때 일이 많아서 집에서 잠만자던 시절이 있었는데
젤 아쉬운게 애들 밥 못해먹이는거 였어요
매일 간절히 애들 밥해주고 싶었어요
지금은 다같이 밥먹을 시간도 안되네요
그런시기를 즐기시면 안될까요7. 요번여름은
'18.9.2 9:41 PM (175.193.xxx.206)방학도 길고 밥하기 참 힘든시간들이었죠. 수영다닐때 60가까이 되신분들 하나같이 "밥하는게 왜이렇게 싫은지.... 살림하는게 왜이렇게 귀찮은지.." 애들 다 어느정도 키운분들이라 빈속에 나오서서 점심 해결하시고 들어가시는 일과를 보내셨었죠.
8. ...
'18.9.2 9:42 PM (220.75.xxx.29)적성에 안 맞으신거니까 그냥 반조리나 반찬가게 활용하세요. 각자 잘 하는 게 다른데 안 되는 음식에 기운 뺄 필요 있나요?
9. ....
'18.9.2 9:43 PM (119.64.xxx.178)스트레스 받으며 차린 밥상이 맛이 있을까
한끼만해드시고
나머진 배달음식이나 인스턴트드세요10. ......
'18.9.2 9:45 PM (216.40.xxx.240)그리고 차리는 사람이나 힘든거지 가만히 받아먹는 사람은 맛있어요. 요리할때 계속 심부름 시키세요. 그래야 밥타령 안해요.
11. ...
'18.9.2 9:47 PM (211.202.xxx.195)도우미 쓰세요
12. ··
'18.9.2 9:49 PM (222.238.xxx.117)평일에는 억지로 하고 주말에는 대충 먹네요. 배달반찬이용하려구요
13. 반조리 추처.
'18.9.2 9:51 PM (58.236.xxx.205)전 이번에 냉동 양념닭갈비 사서 야채 넣고 볶아주니
싸고 간편하고 식구들 잘 먹고 넘 좋던데요.
코스트코 볶음밥도 중.고딩들 아주 좋아해요.14. 맞벌이
'18.9.2 9:51 PM (175.117.xxx.148)저는 하고픈데 시간이 부족해서 도우미쓰네요
15. ....
'18.9.2 9:53 PM (220.116.xxx.21)미리 식단표 짜서 그때그때 응용해 먹어요
밥이랑 국 혹은 찌개 그리고 반찬
이렇게 3 종류만 생각해 둔 다음
반찬은 사 먹고 밥이랑 국 찌개만 끓여요16. ...
'18.9.2 9:57 PM (211.36.xxx.96) - 삭제된댓글반찬가게 이용하면 별로 힘들지 않던데
저도 요리 정말 귀찮아하는 사람이라 반찬가게 이용 많이 해요17. ..
'18.9.2 9:57 PM (175.223.xxx.219)굳이 뭘 끼니마다 차려먹나요. 요즘은 대식구도 아니고 다 핵가족에 집앞에만 나가도 먹을거 널린 세상에..
요즘은 하도 천지에 먹을게 널려서 기혼이건 미혼이건 사먹는 사람은 자주 사먹고 집에서 해먹는 사람은 해먹어요
저도 애 하나 있는 기혼인데 싱글인 제 친구가 더 열심히 집밥 차려먹더라구요.. 신기..
전 먹을 식구도 없어서 김치도 그냥 조금씩 사먹는데 걔는 혼자 김치도 담궈 먹더라구요18. ,,
'18.9.2 10:02 PM (14.42.xxx.103)저도 집밥 힘든데
진짜 외식하면 배가 아프고 속이 부대요.
라면도 석달에 한번 먹을까.. 먹고 나서 후회하구요.
먹을게 천지라도 먹을게 없으니 다시 집밥으로 돌아오길 수백번
날 위해서 집밥합니다.
배달 인스턴트 잘 먹는 사람 신기함.19. ...
'18.9.2 10:07 PM (221.148.xxx.49)저 결혼한지 10년 거의 밥 안해요
밥은 신랑이 하고 반찬은 양가집에서 받아오거나
김치와 몇가지반찬 전문으로 판매자에게 주기적으로 배달
그분 비싸도 직접농사짓고 조미료없이 만드는거라
왠만한 집반찬보다 좋아요.
방법 많은데 적성 안맞음 안해도 되요.
결혼했다고 죄다 밥 하는건 아닌듯20. 입맛에
'18.9.2 10:10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맞는 반찬가게를 찾아야해요.
그러면 부담이 좀 줄어들어요.21. 밥지옥
'18.9.2 10:14 PM (211.178.xxx.137) - 삭제된댓글윗님ᆢ인터넷으로 주문하시는건가요
저도 치킨이고 돈까스고 칼국수ㆍ보쌈 등ᆢ좋아하는 위주로 외식많이 했어요
근데 살이 너무 많이 찌네요 비만인처럼ᆢ
자책감들어요 너무 끼니가 힘든데ᆢ 너무 짐스럽네요22. 밥지옥
'18.9.2 10:16 PM (211.178.xxx.137) - 삭제된댓글저는 외식해서 편했는데ᆢ 결과가 가족이 살이 너무 찌네요 그래서 더 부담이고 힘든거 같아요
23. ...
'18.9.2 10:20 PM (116.36.xxx.197)외식해도 집밥같은걸로 먹어요.
먹는 양도 일정하게 유지하려하고요.
어디서 무얼 먹던지 그게 제일 중요해요.24. ......
'18.9.2 10:20 PM (216.40.xxx.240)생각을 해보세요. 나도 내 식구들 먹이는게 고되고 힘든데 외식이나 파는 반찬은 오죽할까요.
야채는 아예 씻지도 않고 풍덩 하는게 태반이고 싼 재료로 만드니 조미료 설탕 기름 왕창 넣어 맛을 숨겨야 하고.
만드는 과정도 지저분하고.25. ㆍㆍ
'18.9.2 10:44 PM (122.35.xxx.170)전 너무 요리가 하고픈데 먹일 가족이 없네요.
나 하나 먹자고 판 벌이는 것도 하루이틀이구요.26. ..
'18.9.2 10:49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윗님..전 나하나 먹자고 판도 자주 벌여요ㅋ
갈비찜, 잡채 등등27. 세상 모든 일은.
'18.9.2 10:54 PM (49.1.xxx.190)직업(밥줄)이 될 때 지겨운겁니다.
그나마 내가 잘하는 일,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을때
그 지겨움과 힘든고비를 남들보다 쬐끔 쉽게 넘길 수
있는거고요.
정말로 안 맞는 일은 그 순간에 지옥이 되죠.
살림도 마찬가지라고 봐요.
자기 자신은 본인이 잘 아니...살림전담 전업주부가
정말 안 맞다 싶으면 사회로 나가 돈을 벌고,
그 돈으로 도우미를 쓰든 매식을 하든 하는게 현명하죠.
문제는....
직업을 가지고 사회활동을 하며 돈을 버는걸 못하는
사람이 어쩔 수 없이 전업주부를 하는 경우가 많으며,
반대로도...
전업주부가 사회에 나가서 할 수 있는게 없다는거죠.
이 상황에서 선택은 본인이 해야지 어쩌겠어요.
계속 한탄과 부정적 기운만 풍기며 지옥속에 있던가.
시간과 노력과 돈을 들여서라도 과감하게 내 무대를
바꾸던가....
젤 비참한게 어떤것일지...28. 돈버시나요?
'18.9.2 11:06 PM (112.164.xxx.59) - 삭제된댓글반찬, 국은 주문해서 밥만 해드세요.
전업이시면 하루 4시간정도 알바 뛰시고.
맞벌이면 뭐 그냥.
하루이틀 밥 먹는 것도 아닌데
그렇게 조율해가며 살아야죠.29. ..ㅡㅡ
'18.9.2 11:11 PM (211.109.xxx.68)움직여서 일하는 행위보다 뭘 먹을지 고민하는게 요즘들어 정말 힘드네요 끔찍한건 80살 저희 엄마도 입맛 까다로운 아빠 때문에 같은 고민을 여지껏 하시더라구요
30. 저도
'18.9.2 11:20 PM (61.84.xxx.134)밥하는게 세상에서 젠 싫어요.
차라리 돈버는게 나아요.
근데 왜 여자는 돈벌어도 요리를 해야하는지...
남편이 요리해주는 집이 젤 부럽네요.31. 전
'18.9.3 12:31 AM (117.53.xxx.134) - 삭제된댓글밥은 언제고 할 수 있고 하겠어요.
근데 공부시켜도 왜 그리 성적이 안나오는지 성적땜에 결혼을 후회..자식성적에 그냥 우울하네요.
대치동학원에서 5~10시까지 수업하면서 다 나가 사먹는데 울애랑 다른 1명만 싸오거든요. 국도 찌개도 번갈아 가며 삼겹살 불고기 카레 찜 정말 도시락하나는 반에서 1등으로 싸주는데 공부끝나고 학원시험보면 그냥 3~4등정도.제발 힘들게 싸준 밥값?좀 해라~하는데 엄마싸준것 정말 맛있다고 그 시간이 행복하다하니 더 뭔말은 못하겠네요. 제발 젤 잘하길 바라는 맘은 욕심이겠지만 도시락에 10시 교통전쟁치르며 다니는 지라 결과에 목숨걸고.. 또 도시락싸네요. 결혼은 왜 해서..ㅠ.ㅠ32. ,,
'18.9.3 6:22 AM (180.66.xxx.23)주말에 방학이면 식구가 좀 있네요
워낙 소식하고 많이 안먹는 남편
음식해도 버리는게 반 이상이고 남편 혼자
해먹이는거 정말 힘들어요
반 조리 식품 이용하시고 머리 쓰세요
소스들이 요즘 잘나와서 그런거 이용하면
한결 수월하더라고요
야채 다듬고 씻고 하는게 번거롭고 귀찮긴 하지만요
젤 간단한건 냉동밥 휘리릭 볶는거에요
냉동밥도 잘나와서 맛있어요
해주면 전혀 모르더라고요33. 저도
'18.9.3 8:23 AM (180.67.xxx.115)밥이 제일 힘들어요.
하기 싫어서가 아니고 입맛이 안맞아서요
저는 안먹는거 거의 없는데두 그래요
본인들도 인정하는 특이식성이라 정말 맞추기 힘드네요34. 간단히 해 드세요
'18.9.3 9:03 AM (125.184.xxx.67)샌드위치. 빵, 과일, 샐러드도 엄연한 한끼.
한식만 밥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시면 편해요.35. 저두
'18.9.3 9:08 AM (211.206.xxx.52)딱 그생각했어요
낮에 외식하고 저녁 별 생각없는데
여지없이 배고프다 하네요
난 전혀 먹을생각 없는데
타인을 위해 밥을 해야할때가 제일 싫어요
난 모성이 없나 괜히 죄책감이 들고
가만있는 남편이 밉고
밥한끼에 참 많은 감정이 오가는 주말이었네요36. 외식중독자
'18.9.3 9:31 AM (173.63.xxx.127) - 삭제된댓글음식 금방 뚝딱해내고 맛까지 있는 분들 제일 부러워요.
돈이야 벌면 되는데 음식은 힘드네요.
그런데 밖에서 사먹다보니 조미료와 염분섭취가 대단해서 걱정은 되요.
저위에 댓글처럼 그 수고스러운 조리과정을 밖에 음식은 대충할게 뻔하도 또 위생적으로 조리하는 곳도
별로 없을테죠? 딜레마네요.37. 외식중독자
'18.9.3 9:33 AM (173.63.xxx.127)음식 금방 뚝딱해내고 맛까지 있는 분들 제일 부러워요.
돈이야 벌면 되는데 음식은 힘드네요.
그런데 밖에서 사먹다보니 조미료와 염분섭취가 대단해서 걱정은 되요.
저위에 댓글처럼 그 수고스러운 조리과정을 밖에 음식은 대충할게 뻔하고 또 위생적으로 조리하는 곳도
별로 없을테죠? 딜레마네요.38. 왜 그러세요
'18.9.3 9:39 AM (175.215.xxx.163)힘들게 편하게 하면 될텐데요...
39. 그래서
'18.9.3 10:09 AM (106.246.xxx.138)저는 코스트코 옆에 삽니다.
아이들 방학도 그렇고 이젠 밥에서 좀 자유로워진 거 같아요.40. ...
'18.9.3 10:13 AM (180.69.xxx.199)모든 일에 적성이 있듯이 가정주부도 적성에 맞아야 하는 것 같아요. 요리는 맞벌이도 피해가기 어려운 일이라 재미나게 쉽게 뚝딱하는 사람 아니면 한끼 준비하는 것도 스트레스 엄청 받죠. 적성 맞는 일을 찾으시고 밥 좀 덜 하시는게 제일 좋아요. 주부에서 탈출! 피할 수 없으면 즐기는 방법을 찾으시고요~~
41. 다늙은
'18.9.3 11:45 AM (175.197.xxx.5)할머니는 밥이정말 징그러워요 하루3번을 치르는 중노동이요 사먹는거?
사먹을게 없어요 너무맛없고 너무달고 돈만바라고 대충 만들어서 욕나와요42. ㅎㅎㅎ
'18.9.3 12:18 PM (175.192.xxx.175) - 삭제된댓글이 사이트가 생긴 이유를 아시나요?
바로 이책의 A/S를 위한 거였답니다.
저자가 바로 이 사이트 쥔장이죠.
먹는데 드는 시간 줄이고 싶은 이들에겐 도움됩니다.43. ㅎㅎㅎ
'18.9.3 12:22 PM (175.192.xxx.175) - 삭제된댓글바로 이책의 A/S를 위한 거였답니다.
-일하면서 밥해먹기-
저자가 바로 이 사이트 쥔장이죠.
먹는데 드는 시간 줄이고 싶은 이들에겐 도움됩니다.44. ㅎㅎㅎ
'18.9.3 12:27 PM (175.192.xxx.175)82쿡이 생긴 연원을 아시나요?
바로 이책의 A/S를 위한 거였답니다.
-일하면서 밥해먹기-
저자가 바로 이 사이트 쥔장이죠.
먹는데 드는 시간 줄이고 싶은 이들에겐 도움됩니다.45. ㅎㅎ
'18.9.3 3:32 PM (223.62.xxx.214)ㅎㅎ 윗분 맞아요. 반갑네요. 제가 여기 회원가입하게된 계기도 딱 저책의 제목. 얘들 열심히 밥해먹이며 직장다녔죠. 어언 15년이라니.....
46. 밥지옥
'18.9.3 4:39 PM (39.115.xxx.33)진짜 밥지옥이예요. 토일은 진짜 해먹을것도 없고...반찬 걱정하던 친정엄마맘 이제 알듯해요.
47. ...
'18.9.3 5:22 PM (183.96.xxx.85) - 삭제된댓글반찬 가게 음식은 너무 달아서 어쩔 수 없이 해 먹는데요... 좋은 재료 쓰고 설탕 조미료 안 쓰고 저염 반찬 하는 곳 없을까요?
48. 남편이랑바꾸세요
'18.9.3 6:14 PM (221.164.xxx.176) - 삭제된댓글본인이 돈벌어서 가족들 먹여 살리고 남편이 밥하고 살림하고 요즈음 일일드라마에 그런집나와요
49. 오늘 울 셤니
'18.9.3 7:03 PM (112.153.xxx.164) - 삭제된댓글못된 여자들이 제일 맛있다는 밥이 남이 해주는 밥이란다 하시네요.
그게 왜 못된 거예요? 하니,
그럼 여자가 밥을 해서 먹어야지
이러는 울 셤니의 그 전 발언은
며칠동안 받아만 먹으니 너무 좋네, 집에선 귀찮아서 반찬 한가지만 해서 먹는다...50. ....
'18.9.3 9:19 PM (221.158.xxx.131)여기 요리사이트잖아요 일하면서 밥해먹는 팁 많이 얻어가세요 ㅎ^^
51. ㄱㄴ
'18.9.3 9:54 PM (125.178.xxx.37)정말 힘든거 맞습니다.
입맛 다 다르고..죙일 설거지...
한그릇요리 자주 하는편인데..그래도 힘들어요.
위 키톡..보물같은 히트레시피 자주보시고..
책도 자주보시고..그러면 요리가 좀 쉬워져요..
요령도 피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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