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 이후가 카톡이나 문자에

개취지만 조회수 : 7,258
작성일 : 2018-09-02 16:48:28
이랬네여
저랬네여
여 라고 쓰는거 어떤가요?
IP : 211.109.xxx.16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 4:50 PM (221.157.xxx.127)

    젊었읗때 피씨통신많이햇나봄 ㅎㅎ

  • 2. ..
    '18.9.2 4:50 PM (221.167.xxx.170)

    괜찮아요.

  • 3. 50대도
    '18.9.2 4:52 PM (223.33.xxx.79)

    쓰던데 별로였어요.

  • 4. ...
    '18.9.2 4:52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친구들하고야 먼짓을 못 할까요?
    음식 푸다가 잘 튀게하는 사람이라 친구들 한테 퍼달라고ㅈ해요.
    그럴때 주세여.말해요.
    공적이거나 자녀로 얽힌 사람들한테 안그러죠.

  • 5. 그냥
    '18.9.2 5:04 PM (218.48.xxx.68)

    다 그렇게 쓰는 거 싫던데 아이폰 같은 경우에는 요, 옆에 여 가 있어서 가끔 본의아니게 오타가..

  • 6. ㅡㅡ
    '18.9.2 5:05 PM (27.35.xxx.162)

    그런 사람 제주변에 있는데 평소 성격도 엉기는 스탈

  • 7.
    '18.9.2 5:08 PM (180.69.xxx.118)

    누가 그렇게 쓰는 것도 다 싫음

  • 8. 개취지만
    '18.9.2 5:13 PM (211.109.xxx.163)

    일로 아는 50대 이후 남자가 업무얘기 문자에 그리해서 짜증나더라구요
    웬지 마음이라도 젊어지려고 애쓰는 느낌^^;;;

  • 9. 오글오글
    '18.9.2 5:19 PM (220.122.xxx.169)

    ~여
    정말 싫어하는 1인

  • 10. ㅎㅎㅎ
    '18.9.2 5:27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저 위에 주세여 한다는 사람인데요.
    업무로 얽힌 남자.
    그 나이라면 사실 지위도 어느정도 높을텐데 저러면 으.
    부담스럽구요.
    저 사람 왜 저러지?정말 발악하는 느낌 들듯

  • 11. 개취지만
    '18.9.2 5:32 PM (211.109.xxx.163)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여 가 들어가는 말투는 20대들하고 대화하실때 하시라고
    저는 오글거려서 못보겠다구욕ㅋㅋㅋ

  • 12. ㅋㅋㅋㅋㅋ
    '18.9.2 5:44 PM (112.187.xxx.194)

    진짜 왕년에 하이텔 채팅 열심히 하시던 분인가 봐요.
    마음만은 20대이신 ㅋㅋ
    요즘 20대는 ~여 거의 안 쓰죠.
    예전 피씨통신 세대는 채팅하면 혼자 진지하게 ~요 쓸 수 없는 분위기였고.

  • 13. ..
    '18.9.2 6:14 PM (122.47.xxx.231)

    20대들 ..여 라고 쓰지 않아요
    실수로 오타난걸 모르고 보냈다 하더라도
    요 ..라고 다시 정정해요
    여 뿐만 아니라 쓸데 없는 이모티콘 보내는 사람들 하고도
    엮이기 싫어요 심플하지 못한 느낌인데 겪어보면
    그 느낌이 맞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리고 카톡으로 업무하기 싫어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실제로 카톡 말고 문자주세요 라는 분들도 있구요

  • 14.
    '18.9.2 6:19 PM (122.42.xxx.215)

    제가 아는 분은 말끝마다 하셔요~로 하던데 보기 싫더라구요..
    한두번 그런건 괜찮은데 예를 들면 좋은 밤 되셔요. 수구하셔요. 맛있게 드셔요 ...등등 자기딴엔 예의있게 하는걸까요??

  • 15. ㅌㅌ
    '18.9.2 7:48 PM (42.82.xxx.18)

    하세여..이런건 유행이 지나도 한참 지났는데
    시대에 뒤떨어진분 같아 보이네요

  • 16. 오예
    '18.9.2 7:55 PM (121.88.xxx.22)

    ~~~여. 이거 서울 사투리에요. 유행어 같은 거 아니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4132 고등학생 침대, 리바트 같은 것도 괜찮을까요? 6 침대고민 2018/11/16 2,184
874131 감사합니다 52 결혼25년맞.. 2018/11/16 6,381
874130 고소영 정도면 상위 1프로의 삶인가요 20 2018/11/16 7,509
874129 카페 옆자리 아저씨가 열심히 필기를 하시는거예요. 12 . . . .. 2018/11/16 6,780
874128 볶음밥 잘하는 중국집 어딨나요?? 4 오렌지 2018/11/16 1,140
874127 바보같은 질문인데 등급컷 보는 법 1 바보 2018/11/16 698
874126 소불고기감으로 제육볶음 가능한가요? 5 소고기 2018/11/16 2,315
874125 휴대용 와이파이 에그 사용해 보신 분 계실까요? 8 혹시 2018/11/16 1,419
874124 활꼬막 사왔는데 낼 먹으려는데 어떻게 둘까요? 8 82중독 2018/11/16 875
874123 이수역 폭행, 여성이 남성 손 치며 시작..멱살도 먼저".. 26 헐.. 2018/11/16 5,201
874122 수능) 수능, 과탐이 성적이 뒤바뀌어 나온 경우 재수하면...... 수능 2018/11/16 821
874121 외롭다하는 사람들 상대가 젤 어려워요 6 ㅇㅇ 2018/11/16 2,326
874120 살림남2 1 드라마 2018/11/16 1,470
874119 권력맛에 취한 중1 아들 3 플랜B 2018/11/16 2,883
874118 본사 직원의 요청 BTS제품 구입 도와주세요... 7 직장 동료 2018/11/16 1,813
874117 남편이 돈잘벌버면 게임만 해도 7 ㅇㅇ 2018/11/16 1,824
874116 주말을 호텔에서 쉬고 싶은데, 실내수영장 있는 호텔 5 .... 2018/11/16 1,578
874115 밥버거의 소유권 분쟁으로 인한 모친의 급격한 스트레스 29 모르겠음 2018/11/16 5,812
874114 증선위의 삼바 고의 분식회계 징계에 대한 소견 4 길벗1 2018/11/16 651
874113 꼬막무침 5 재료가 2018/11/16 1,685
874112 아이가 외고를 가고싶어하는데 제가 하나도 몰라요. 도와주세요. 13 어려움 2018/11/16 3,145
874111 올초 수능 최저등급 폐지권고는 4 .. 2018/11/16 1,440
874110 미역줄기 4키로 샀어요. 2 ... 2018/11/16 1,402
874109 정시 위한 표점 백분위 2 .. 2018/11/16 1,073
874108 눈영양제 아세요? 6 한꽃 2018/11/16 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