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구제옷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 뭘까요?

... 조회수 : 12,629
작성일 : 2018-09-02 10:44:01

가끔 빈티지 옷을 사입는데 (주로 일본 수입)
특유의 냄새가 나요
저렴한 세탁세제 냄새인가 싶기도 하고
근데 계속 맡고 있으면 좀 역하거든요
특히 여러벌 사면 옷더미에서 한꺼번에 냄새가 확 올라올 때
더 심하게 느껴져요
무슨 냄새일까요??


IP : 39.7.xxx.7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8.9.2 10:46 AM (61.105.xxx.161)

    방역하고 들어오니까 소독약냄새 아닐까요?

  • 2. ..
    '18.9.2 10:46 AM (222.237.xxx.88)

    방충제?

  • 3. Mm
    '18.9.2 10:47 AM (175.223.xxx.112)

    섬유조직속에 숨어있던 세제 유연제 땀냄새 등등
    복합적으로 나는 냄새겠죠 . 특유의 소재냄새도 있구요.

  • 4. 어휴
    '18.9.2 10:52 AM (39.7.xxx.7)

    노숙자 냄새같은거죠
    우리나라 헌옷수집해갈때
    헌옷수집함에 넣었다가
    쓰레기같이 산더미처럼핳아든거에서
    메이커 입을만한옷등빼내서
    분류해서 마대자루에 섞어서
    오는데 복합적인 냄새가 배여서 그런거죠

  • 5. dlfjs
    '18.9.2 10:52 AM (125.177.xxx.43)

    제대로 세탁 안한거 묵은내?

  • 6. ..
    '18.9.2 10:53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락스와 세제 " 냄새.
    전에 여기에 일본 구제옷가게에서 알바 한 분이 올린 댓글 기억해요
    일본 구제옷들이 너무 더러워서
    락스와 세제로 빨아서 판대요
    그런 드런 옷을 왜 사는지 이해불가.
    바퀴벌레랑 쥐가 왔다 갔다 한 옷들을 우엑....

  • 7. .....
    '18.9.2 10:56 AM (216.40.xxx.240) - 삭제된댓글

    사고로 죽거나 자살한 사람들 옷도 갖다 팔아서. . 알고는 못입을듯요.

  • 8. ...
    '18.9.2 11:11 AM (211.184.xxx.143)

    구제옷 사입는 이유는 의외로 소재나 디자인이 좋은 옷들이 숨어있거든요.
    잘 찾으면 구하기 힘든 스타일도 득템할 수 있고
    자살자 옷이든 살인자 옷이든 지구 쓰레기 만드는 것 보다는 세탁해 입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아예 빨아서도 못입는 상태인게 아닌 이상은요.
    항상 특유의 같은 냄새가 나서 그냥 궁금했는데
    역시 세제나 방충제 류의 냄새인가보네요
    새옷도 만드는 과정 알면 못입는 옷 많답니다

  • 9. ....
    '18.9.2 11:22 AM (121.125.xxx.138) - 삭제된댓글

    빈티지라도 특히 일본빈티지는 특유의 냄새가 나요. 일본 자체가 습하잖아요. 그습한 냄새가 옷에서도 나는건데 페브리지 뿌려도 안없어져요. 티셔츠는 꼭 겨드랑이쪽 냄새를 맡고 사는것고 팁이에요. 거기 냄새가 배어있으면 냄새는 계속 나요.

  • 10. ㅇㅇ
    '18.9.2 11:23 AM (121.152.xxx.203)

    원글님
    무례한 댓글에도 의연하게 대처하시고 멋져요
    생각도 단단한분 같고요.

  • 11. ㅇㅇ
    '18.9.2 11:34 AM (175.223.xxx.10)

    알아요

    저는 땀냄새 라고 생각했어요

    묵은 땀냄새요~!!

    정말 괴롭죠 ㅠ

  • 12.
    '18.9.2 12:25 PM (175.117.xxx.158)

    헌옷ㆍ남입던옷ᆢ묵은 냄새가 안날수가요
    하루종일 몸에닿는건데ᆢ 역한 냄새보다 오천원 짜리라도 새거 입으심이ᆢ

  • 13. 방사능
    '18.9.2 12:55 PM (118.221.xxx.53)

    오염된 옷도 있어요...

  • 14. 빈티지
    '18.9.2 2:22 PM (39.7.xxx.214) - 삭제된댓글

    일본은 습도가 높아서 그런 거 같아요
    다다미냄새라는 이야기도 들어봤는데
    요즘에도 다다미 쓰는 집이 많을까 싶구요

    방역때문은 아닌 거 같은게
    직접 일본옥션에서 개인거래로 사오는 옷도
    그런 냄새가 날 때가 있더라고요

    저도 재질이나 섬세한 수공 등
    옛날 옷 매력에 빠져서 꽤 사입었는데
    이제는 안 사네요

    옷도 오래되면 박테리아가 산다고 그러기도 하고
    넘 무거워요 옛날 옷들이

  • 15.
    '18.9.2 2:31 PM (211.114.xxx.37)

    구제옷들은 특유에 냄새가 있더군요

  • 16. 그 냄새
    '18.9.2 5:44 PM (211.44.xxx.57)

    아름다운 가게에서 사도 같은 냄새나요
    일종의 곰팡이 냄새라고 생각해요

    중고로 가방사도 그런 냄새나요.

    옷은 세탁 가능하면 락스로 빨고
    가방은 베란다에 한 일주일 널어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7118 넘웃겨요 노인톡으로 청원하라고 도는데ㅋ 11 ㅂㅅ 2019/04/30 3,837
927117 국회 자한당..이은재가 팩스 뺏는거 보셨어요? 15 아후 2019/04/30 3,432
927116 나이키 운동화 신세계네요 97 우와 2019/04/30 31,538
927115 증거인멸 혐의 임직원 2명 구속 5 삼바 2019/04/30 1,268
927114 황교안 "문 대통령 무릎 꿇는 날까지 투쟁" 34 얘이상해요 2019/04/30 3,142
927113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6 ... 2019/04/30 912
927112 문 대통령-삐녜라 칠레 대통령 공식환영과 정상회담과 공동언론발표.. 7 ㅇㅇㅇ 2019/04/30 697
927111 짝퉁운동화 시장 ? 3 ㅎㅎ 2019/04/30 2,255
927110 조국수석의 답변 10 조국 2019/04/30 4,115
927109 기초수급자 82cook.. 2019/04/30 1,234
927108 자일당 해체 80만 돌파 5 루비 2019/04/30 906
927107 89만 넘었네요 ㅇㅇㅇ 2019/04/30 787
927106 청원 처음하는데요 질문드립니다. 4 E e 2019/04/30 855
927105 교사 비판하는거에 참 민감한거같아요 16 ㅇㅇ 2019/04/30 3,302
927104 새벽. 화장실에서 쓰러졌네요 (과민성대장증후군) 16 과민 2019/04/30 10,817
927103 아침에 눈뜨면 5 행복할권리 2019/04/30 1,822
927102 요즘 난방 하시나요? 11 ㅇㅇ 2019/04/30 3,796
927101 전쟁중에 장수를 교체할 수 없습니다...국민청원 48 설라 2019/04/30 4,699
927100 리뷰) 대화의 희열을 보다 불편했던 지점 14 쑥과마눌 2019/04/30 5,900
927099 김윤아 처럼 성형하고싶은데, 무리수 일까요? 11 미니 2019/04/30 5,220
927098 이번에는 진짜 민주당 칭찬하고 싶네요 6 칭찬 2019/04/30 1,751
927097 펌)홍영표의 패스트트랙 가결일성 "노회찬과의 약속지켰다.. 15 ㅇㅇ 2019/04/30 3,364
927096 박소연 케어 대표 영장 기각되었네요.. 3 ... 2019/04/30 2,011
927095 고 1내신 어느정도 대입에 영향을 주나요?? 3 엄마~~ 2019/04/30 1,998
927094 빵터지는데 좋은노래.. 이거 함 보세요 ㅋㅋ 2019/04/30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