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족 호칭도 성평등…‘도련님’·‘시댁’ 바꾼다

... 조회수 : 6,236
작성일 : 2018-09-01 01:50:23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49&aid=000015...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


IP : 118.222.xxx.10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발
    '18.9.1 1:51 AM (118.222.xxx.107)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49&aid=000015...

  • 2. 이건
    '18.9.1 1:56 AM (38.75.xxx.87)

    늦은 감이 있네요. 또한, 아내는 남편한테 계속 존대하고 남편은 아내에게 반말하는것도 보기 좀 불편해요.

  • 3. dd
    '18.9.1 1:59 AM (112.187.xxx.194)

    처음엔 뭐든 어색하죠.
    국민학교 나온 사람이 초등학교가 얼마나 어색했는데요.
    제 아이 초등학교 들어가면서부터는 입에 붙게 되었고.

    대학 동아리도 처음엔 너무 이상하더니 (저희 땐 써클)
    이젠 다 동아리라고 하잖아요.

    말 그대로 개선(改善)
    뭐든 좋은 방향으로 바뀌는 건 좋아요.

  • 4. ..
    '18.9.1 2:04 AM (223.33.xxx.10)

    저렇게 소소한 것까지 수정해서 성평등이뤄야합니다.
    근대 대놓고 남자만 가는 군대는 왜 불평등하게 남자만 가는겁니까? 여자도 군대를 보내 성평등을 이뤄야죠.

  • 5. ..
    '18.9.1 2:08 AM (119.149.xxx.220) - 삭제된댓글

    글쎄요. 바꾸면 뭐라고 불러야 될까요? 이름 부르기도 뭐하긴하네요. 도련님 아가씨 호칭이 차라리 편할때도 있어요.
    호칭에 오랜 역사가 있는거라 바꾸고 자리잡는 데는 오랜세월이 필요하겠네요.

  • 6. 33%이상이
    '18.9.1 2:10 AM (50.54.xxx.61)

    대체 호칭으로 이름을 그냥 부르는 것이 좋겠다고 해서 가장 다수라는데...
    이름을 어떻게 부를지도 고민이네요. 누구야 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그럼 누구누구씨가 되는 건지...
    남녀 동등한 호칭 좋은데 새로운 것들로 어느 것이 좋을지 많은 고민이 필요할 듯은 해요.
    제대로 잘 정해서 세월속에 정착됬으면 좋겠어요.

  • 7. 용어
    '18.9.1 2:18 AM (112.155.xxx.126) - 삭제된댓글

    혹시 도련님 말고 데련님.. 이라는 느낌으로 발음하는 집안 없나요?

  • 8. 요즘남자들은
    '18.9.1 2:26 AM (106.102.xxx.30)

    자기집 이야기할때도 시댁이라고 부르더라구요. 돌았는지

  • 9. dd
    '18.9.1 2:29 AM (112.187.xxx.194)

    **씨가 무난하겠죠.

    회사에서 예전엔 여직원은 무조건 미스*
    심지어 *양으로 부르던 시절도 있었잖아요.
    ***씨로 부르자는 말이 첨 나왔을 땐 생각만 해도 어색하더라구요.

    지금은 드라마 보면 남녀노소 안 가리고
    존대하면서 ***씨 하는 게 하나도 안 어색해하고 자연스럽게 보여요.
    잘못된 관행은 계속 좋은 쪽으로 고쳐나갔으면 좋겠어요.

  • 10. ...
    '18.9.1 2:38 AM (65.110.xxx.41)

    언제적 도련님 아가씨인지 ㅉㅉㅉ 아들만 있는 엄마지만 정말 전근대적인 호칭이에요 지금이라도 바꾸니 너무 다행입니다
    그리고 아들들 군대 가는 대신 돈 좀 줍시다 방산비리 털고 군장성 골프장 팔면 우리 군인들 월급 돈 100만원이라도 줄 수 있어요 학점이나 공무원 가산점은 대학 가고 공무원 준비하는 사람만 이득 보잖아요 돈으로 주라구요 삼성 대한항공 증여세 상속세만 제대로 받아도 군인들 잘 먹이고 잘 입히고 월급도 돈 같이 줄 수 있어요

  • 11. 앙마
    '18.9.1 3:52 AM (110.46.xxx.54)

    제발 군대 불평등 얘기는 병무청에다 청원하시오~ 우린 힘 없다우
    남자들 이럴 때 눈치 보고 튀어나와 헛소리하는데 정작 나라에다 청원하라면 입 싹 닥침
    실제로 그 말하는 놈한테 눈앞에다 폰으로 병무청 번호 눌러 전화 걸어서 남자가 여성 병역 의무에 대해 할 말 있다고 바꿔준다고 말하고 건네줬더니 뭐 이런 게 다 있냐는 기색으로 질색팔색 말도 못하고 끊더만요.
    강약약강이라더니 여자와 인터넷에서만 성평등 군대 보내자 악을 쓰면서 국가에 얘기하라면 절대 침묵하는 희한한 족속들~
    아님 여자들이 스스로 나서서 군대 보내달란 말 안 하는 게 무개념이라 이건지?

  • 12.
    '18.9.1 3:53 AM (117.111.xxx.156)

    진작에 바꿨어야 할 호칭이에요 21세기에 도련님 아가씨라니 ..
    시가 우대 문화는 어찌나 변하질 않는지..22222

  • 13. 호칭이
    '18.9.1 6:53 AM (121.128.xxx.158)

    깊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게 아니라 바뀌면 혼란이 올수도 있다는 반대의견은 뭥미?
    깊은 의미글 가지고 있는 게 아니니 바뀌어도 상관없는 거지.
    진작에 바꿨어야 할 호칭이죠.

  • 14. 심지어
    '18.9.1 6:54 AM (117.111.xxx.222) - 삭제된댓글

    여에스터 같은 여자는 자기가 연상인데도 남편한테 존대하고
    남편은 하대함

  • 15. ㅇㅇ
    '18.9.1 6:57 AM (223.62.xxx.145)

    시동생 결혼후 호칭 서방님 우웩
    한번도 안불렀어요 진짜 이상해 말이 나오지를 않아요

  • 16. ..
    '18.9.1 8:06 AM (125.136.xxx.232)

    저도 여에스더
    이 여자 이상해요.
    남편은 방송에서 반말
    여자는 존대
    그리고 얼굴이 터질 것 같아서
    채널 돌려 버림.

  • 17. 설라
    '18.9.1 8:07 AM (175.117.xxx.9)

    또하나
    결혼한 남편 남동생을 서방님 이라 부르는것
    넘 오글거리고 불편,

    나이 들어 호칭 피해다니고, 적당히 부르는데
    10여년간 서방님이라 불렀어요.
    뭔가 남사스런 ㅎㅎ.

  • 18. 진짜
    '18.9.1 8:13 AM (119.70.xxx.204)

    시동생이든 시누이든 이름부르고 나보다어리면 말도놓을수있어야죠

  • 19. 덧붙여
    '18.9.1 8:34 AM (124.50.xxx.65)

    아주버님
    형수님
    형님 소리도 바꾸길
    나이어린 시동생 반말 가능이면
    나이어린 형수나 윗동서에게도 반말가능 요청

  • 20. . .
    '18.9.1 10:27 AM (61.73.xxx.251)

    서방님이 입에 착 붙진 않아도 서방이 뭔지 몰라 그러는거 같네요. 내 남편이 서방이라는 것만 봐도 몰라서...

  • 21. 역시
    '18.9.1 10:30 AM (218.236.xxx.162)

    바꿔야죠 찬성합니다

  • 22. ㅋㅋ뭐
    '18.9.1 10:34 AM (125.181.xxx.136) - 삭제된댓글

    호주제 폐지 할 때도 '호주제 없어지면 우리모두 짐승 된다' 던 전국 유림연합 할배들의 피켓 문구도 있었죠
    호칭에 깊은 의미 없어서 바꾸면 혼란이 온다니 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 23.
    '18.9.1 10:39 AM (124.54.xxx.150)

    난 어린 시누이한테 반말하는뎅.. 시누이남편은 큰시누이보고 누나라고 불러요 우리남편한텐 형 ㅋ 대학때 알고지내서 그런가. 우리남편도 울오빠한테 형.. 근데 이것도 나이가 역전이 되면 그러기도 불편하긴 하겠네요 호칭이 따로 있기는 해야겠군요

  • 24. 호칭에서
    '18.9.1 12:15 PM (175.198.xxx.197)

    보듯 우리나라 시가문화가 얼마나 여자를 하대했는지
    알 수 있지요.
    도련님,아가씨는 종이 상전의 자녀를 부르던 호칭인데
    여자가 시집가서 남편의 형제나 여동생에게 저런 호칭을
    쓴다는건 여자는 시집가면 무조건 종 취급을 받았다는걸
    의미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0004 제가 본 82에서 웃겼던 댓글 14 ㅋㅋㅋ 2018/09/05 4,610
850003 청와대 로고 현수막에 이어 명함까지.. 13 음? 2018/09/05 1,076
850002 (청원)삼성의 입장을 대변해준 법무부 직원? 9 ㅇㅇ 2018/09/05 557
850001 오븐 돌려서 고구마말랭이 만들었는데.. 4 ㅇㅇ 2018/09/05 1,805
850000 작년에 꼭지라고 집팔고 더오르자 정부 욕하네요. 12 ... 2018/09/05 1,922
849999 장하성이 강남집값은 잡을생각 없고 잡을이유도 없다네요 ㅎㅎ.. 38 ㅇㅇ 2018/09/05 3,616
849998 키크고 허리길고 힙 없고 ㅡ 옷입기 팁 어떻게 2 2018/09/05 1,430
849997 오후의 발견 김현철입니다. 13 2018/09/05 2,426
849996 피아노) 7세 딸아이를 바이엘까지 직접 가르쳐도 될까요? 13 7세 엄마 2018/09/05 2,866
849995 혹시 부동산 이런 시나리오? 22 2018/09/05 3,918
849994 밥좀 한번에 먹었으면. 4 내 일이지만.. 2018/09/05 1,646
849993 몸이 안 좋으신 부모님께 로봇청소기 추천 부탁드립니다 10 결정장애 2018/09/05 2,075
849992 이정렬 변호사는 속히 입장을 밝혀라... 8 marco 2018/09/05 1,056
849991 카드 마그네슘이 고장나서 안돼요. 12 ........ 2018/09/05 4,289
849990 중3 아들이 검정 면티만 입네요 28 중딩 2018/09/05 4,194
849989 24주년 생일날 태풍 직격탄 맞은 간사이 공항..관광·물류에 빨.. ..... 2018/09/05 695
849988 고1 하교시간이 몇시인가요? 5 ........ 2018/09/05 2,009
849987 집 때문에 너무 고통스러운 무주택자인데 67 84 2018/09/05 7,340
849986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내정 15 .. 2018/09/05 1,775
849985 근데 서동주 초영재급 아닌가요? 11 .... 2018/09/05 6,424
849984 청와대 로고 박은 현수막 근황 25 2018/09/05 1,908
849983 정세현 장관 '북미수교는 중국이 싫어한다? 큰 그림을 봐야지!'.. 기레기아웃 2018/09/05 541
849982 화목한 가정 바라지 말고 1인 가구가 답? 5 oo 2018/09/05 1,680
849981 마곡 사서 대박난 지인... 53 2018/09/05 26,443
849980 무당 아줌마 4 ... 2018/09/05 3,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