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해찬을 반대한 이유

[설라]

1.사무총장 조정식------ 이재명 인수위원장 역임.
2,조직부총장 김현------김현 대변인(불통의 대명사 이해찬 측근)
3,지명직 최고위-----홍미영, 이수진.
홍미영-노동빈민운동가 출신 전 부평구청장
이수진--전국노동위
경기동남부 연합 지도부가 아니라, 집권당 지명 지도부입니다. ㅠ.

자.보세요. 문재인 대통령과 보조 맞쳐가는 그림인가요?
친노와 권력 투쟁을 예고하는 당직자들이 전면 등장한 느낌이죠.

이해찬 대표의 과거는 잊어주세요.
곁에 누가 있는가, 그들이 과거에 어떤 행동을 했는지가 중요합니다.

저도 한때는 노사모.친노가 극성으로 보였어요.
비주류도 민주당내 한 축으로 다양성과 경쟁으로 민주주의를 성숙시킨다
봤었지요.
하지만 지금은 분란 당사자들 대거 야당으로 흘러갔기에
문재인 성공을 바라는 한 팀으로 보려고 했습니다.

도지사 선거때
이재명을 감싸는 민주당 모습에 실망하였고. 그 감싸는 부류들을
지켜보니 소위 친문과는 거리가 먼 인사들의 먼면이 보이더군요.
그 세력들에 산소 호흡 불어 넣어 주는 김어준 친목인들,
친문을 소수 집단으로 끌어 내리려는
지금의 판이 보이지 않나요?

더 정신 차려야겠네요..

[아예에]

. . . .

[아 네네2]

....

[연어알]

다른건 잘 모르지만
당 대변인으로 야당여당 토탈
꼴찌한 김현. ㅎ ㅎ
그런이를 자리를 주다니.
일못하는 사람이 다른 일은 잘 하던가요 ?
이러니 김현이 비선이라는 말이 나오죠
바른 리더는 무능력한 이를 가까이 두지 않습니다.
민폐니까요.
한나라 여당이 임명한 직책이 저런 인간이라니.
기대는 크게 하지 않았지만
중간도 못하네요
정부에 똥만 뿌려봐라.
진짜 똥 뿌려주마.

[..]

..

[뻔한 결과]

우리가 우려했던 일 아닌가요.

[벌써]

몰려왔네요

[연어알]

빈댓글들은 묻지마 지지?
ㅎ ㅎ 역쉬~

[고만좀해요]

일반인들 잘 알지도 못하는
전문 정치인같은 내용 가지고 서로 물고뜯고 싸우는거
문재인정부 지지하고 새누리.한나라.자유한국당 싫어하는 정도의 저같은 평범한 지지자들은
정치 혐오감을 느껴요.
저도 정치 관심 없는 사람은 아닌데
이사람들 대체 전문적 직업들 아니고서야
이렇게 세부적인 내용 징글징글 잘 알아서 이렇게물고뜯고 싸우나 의심스러워요.
이해찬 김어준 이재명갖고 싸우는 사람들, 보통의 의견을넘어 디테일한 내부사정 들이대며 싸우는 사람들
진짜 징글징글해요.
저 정치댓글 지난 두세달 만에 처음 달아보는 사람입니다.
무슨 무시무시함 욕을 먹을라구 내가 이렇게 만용을 부리고 있나 모르겠지만 갑자기 욱해서 댓글 답니다.

[..]

1.사무총장 조정식------ 이재명 인수위원장 역임.
2,조직부총장 김현------김현 대변인(불통의 대명사 이해찬 측근)
3,지명직 최고위-----홍미영, 이수진.
홍미영-노동빈민운동가 출신
홍미영---전 부평구청장 홍미영, 전국노동위 이수진
경기동남부 연합 지도부가 아니라, 집권당 지명 지도부입니다.

가슴이 콱막혀오네요ㅠㅠ

[설라]

제가 트윗을 합니다.
정치에 관심있고해서 팔로잉하는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있는
분들이 많은데 대부분 트윗에서 정보를 얻습니다.

[분란글만썼네]

. . . . .

[반대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이해찬의원이 당대표로
제대로 일해주길 염원했어요
그런데
첫날부터 지금까지 계속 대통령과 엇박자춤을 추네요

[이재명아웃]

다른 행보 다 넘어갈수있어요. 그렇지만 이재명을 그냥 냅두는 당대표는 아닙니다.

[``]

```````````

[이해찬잘함]

......

[설라]

잘 할 수있고.그리 되기를 바라지요.
이해찬 대표가 이재명 파워 맨을 전명에 등장 시킨다는건
이재명 끝까지 데리고 가겠다는 신호인거죠.
이미 이재명과 한 팀으로 대표선거 치렀으니...이해찬 측근이기도하죠.
우리가 할일?
가열차게 이재명 끌어 내려야죠.
법으로?
네.4-5년 충분히 끌고 갈 세력들을 가진 이재명입니다.

[00]

김현이 이해찬대표 선거 언나온다고 드러누워 울었다고 하죠.
이파다한 소문은 나중에 다 사실로 밝혀질겁니다.
추미애가 벌인 행패들이 결국 송영길의원등의 말들을 통해 소문에서 사실로 확인됐듯이.
이해찬의원 대표 출마도 청와대에서 만류했는데
두번째 찾아가서 그냥 통보하고 왔다죠.

김어준과 이재명지지자들이 이해찬의원 민거는 인정해요.
문파는 아니죠.

[douque는]

확실히 알바야.
낙지뫼시다. 뉴스공장 링크 걸때는 닉네임을 쓰는데
그냥 댓글 달때는
닉네임은 안 쓰네.
그이유는 본인이 잘 알겠지요.ㅎㅎㅎ

[연어알]

82.43. 님 공감합니다.
이해찬 나설때부터 김현개입설에
여러 우려가 분명 있었죠
그나마 아니길 바랬던 일인으로
역시나 되어버리니.
바로 이게 이해찬을 우려했던 부분아닌가요
그런 맘으로 문통께 해가 될것같아 우려하고
걱정하는건데
뭐? 어쩌라고? 대표를 바꿔?
이게 무슨 소린가요?
당신들은 문파아니네요.
에잇 퉷.

[털보아웃]

김현 빼고는 다 잘 모르는 사람들이였는데 이해찬 당대표 덕분에 문프에 도운 안될 정치인들 메모 잘 했네요. 요주의 인물 별표 두개씩!

[??]

김현. 휴.
친목질하려면 복덕방이나 하시지. 집권여당이 복덕방입니까? 무능의 아이콘 김현. 그리고 죄다 좌파들.

[징글징글]

......

[ㅇㅇ]

이해찬대표 응원합니다.

[행복의씨앗]

..................

[...]

.

[...]

조정식... 난리났네요 ㅎ
색깔 분명히 드러내줍니다 아주.

[...]

.............

[안녕]

.....

[백퍼동감]

어둠이 드리우기 시작했네요.
답답하네요.
찟묻은것들은 문프가 새누리적폐 청산에 취해있을때
지들 정권잡을 그림을 치밀하게 그리고 있었어요.

문프를 지켜줘야돼요.

혜경궁김이 문재인이 대통령되면 노통꼴 난다고
두고보라고 했는데 괜히 한말이 아니네요




도지사 선거때 
이재명을 감싸는 민주당 모습에 실망하였고. 그 감싸는 부류들을 
지켜보니 소위 친문과는 거리가 먼 인사들의 먼면이 보이더군요. 
그 세력들에 산소 호흡 불어 넣어 주는 김어준 친목인들, 
친문을 소수 집단으로 끌어 내리려는 
지금의 판이 보이지 않나요? 

더 정신 차려야겠네요.. 222222222

[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