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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부터 김어준 응원하고 싶네요

alal 조회수 : 550
작성일 : 2018-08-31 09:31:36

왜케 털보를 죽이려고 할까요?

털보 제거하고 다음 타자는 누구일까?

하지만 우린 깨어있는 시민이거든요. 안통한다고 그 수법...작작좀 해라 이것들아


IP : 119.193.xxx.34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지은 털보별명
    '18.8.31 9:32 AM (66.249.xxx.113)

    목숨걸고 진실을 외치는 스피커..

  • 2. 맞아요
    '18.8.31 9:33 AM (182.228.xxx.67)

    근데, 털보라 마시고 김어준이라 본명 불러주심 안될까요? ^^
    어쩐지 털보라는 말이 안티들이 깔려고 쓰는 단어 같아서요.

  • 3. 김어준
    '18.8.31 9:34 AM (58.120.xxx.6)

    문정부 유일의 스피커 지켜야죠.

  • 4. ㅇㅇ
    '18.8.31 9:35 AM (119.193.xxx.34)

    털보에서 김어준으로 수정했어요. 지금 시대에 독립투사가 있다면 바로 김어준씨일꺼라고 확신하는 1인입니다! 마음 속부터 응원합니다. 사랑해요~~~

  • 5. 혹은
    '18.8.31 9:35 AM (66.249.xxx.117)

    정의의 스피커

  • 6. ㅋㅋ
    '18.8.31 9:35 AM (203.170.xxx.68)

    더 커지는 김어준

  • 7. ..
    '18.8.31 9:36 AM (203.220.xxx.148)

    김어준 응원하고 문재인 정부 성공하기를 바라는 저는,
    그런 사람들과 달리 댓글 하나도 좋은 말로 달려고 노력해요.
    그 사람들이 우리편 조롱하는 모습이 너무 싫어요 ㅠ

  • 8. 사랑해요 김어준
    '18.8.31 9:37 AM (66.249.xxx.113)

    현 시대의 독립투사♡

  • 9. ....
    '18.8.31 9:37 AM (72.80.xxx.152)

    김어준 힘내라........
    주진우 힘내라........

  • 10. ....
    '18.8.31 9:38 AM (39.118.xxx.74)

    아니 십년을 애정하며 털보라 불렀는데...당분간은 김어준으로 불러야겠어요...

  • 11. 오늘 방송
    '18.8.31 9:38 AM (223.38.xxx.251) - 삭제된댓글

    간첩들 내막을 까발리는걸 보면서

    저렇게 힘들게 살까 걱정 앞섭니다

    죽지 않으려면 계속 대중 앞에서 살아 있음을 보여줘야 하겠다는 생각...

    끊임없이 자살은 않한다는 말들...

    죽이고 싶은 세력이 얼마나 많을까?

    이제는 외국 정보기관까지 호시탐탐 기회를 볼듯...

    아슬 아슬한 삶이네

    항상 고맙지만 미안해지네..

  • 12. ㅇㅇ
    '18.8.31 9:38 AM (203.236.xxx.205)

    빈댓글이던 내용이 있던 다 자기 소신대로 하면되죠.
    다양성을 존중합니다.
    김어준이 이재명건을 다루지 않아도 지금의 뉴스들도 너무 가치있어요.
    전 이재명에 대해서 말할 수 있는 다른 언론의 출현을 기대합니다.
    이재명이 싫다면 이런 스탠스가 문재인 정부에 이득이 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지금 저 김어준을 부르짖는 이들은 너무 일방적이예요.

  • 13. ...
    '18.8.31 9:40 AM (39.117.xxx.59)

    김어준 화이팅!

  • 14. ...
    '18.8.31 9:42 AM (122.38.xxx.110)

    실수하고 경솔해 보이는 부분도 있고 계산적으로 보일 때도 있고 하지만
    저는 스피커가 필요합니다.
    써야겠어요
    그러니 알바가 아니라면 신도니 뭐니 모자란 소리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맘에 안들면 욕이나 실컷하고 고치라고 할것이지 어쩌자고 자꾸 없애버리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말이 됩니까
    망망대해에 조각배 하나 타고 있는데 작다고 구멍났다고 버리고 바다에 뛰어들자는건지

  • 15. 김어준 지지해요
    '18.8.31 9:43 AM (121.132.xxx.80)

    저도 게시판에서 김어준 죽이려는 세력이 있는 것이 보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김어준 더욱 지지합니다.
    오늘 흑금성 박채서씨가 우리나라에 활동하는 미국과 일본 블랙요원들
    얘기 들으니 답답하더군요.
    그리고 미국시민권에 넘어가서 나라의 정보를 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에 우리 아이들이 살 이 나라가 걱정이 되네요.
    더 깨어서 나라파는 사람들이 누군인지 살펴야겠어요.
    김어준 아니면 이런 정보를 어디서 들을까요?
    저는 김어준 무한지지합니다~

  • 16. 딴지일보
    '18.8.31 9:43 AM (1.230.xxx.225)

    목.숨.걸.고. 진.실.을. 외치는

    문정부의 유.일.한 스피커!!!

    유일무이 오직 하나인 우리편!

    적폐 독립투사 김.어.준!

    김어준 포에버!

  • 17. ....
    '18.8.31 9:44 AM (223.39.xxx.136) - 삭제된댓글

    어둠속애 돈지랄 하며
    총괄하는 그 조직이 사라지는 날까지
    국민은 포기 하지 않는다

  • 18. ...
    '18.8.31 9:49 AM (119.200.xxx.140)

    오늘 아침 뉴스 공장 들으셨어요?

    "아시안 게임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베트남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4강에 올랐죠.

    베트남 사람들이 그 과정에서 얼마나 열광했는지 많은 기사들이 있었습니다. 2002년 우리 기억이 오버랩되기도 하고,

    그래서 베트남 사람들의 기쁨이 이해도 가고 또 흐뭇하기도 하죠. 그런 기쁨을 준 감독이 한국인, 박항서 감독이었으니까요.


    그런데, 베트남 인구가 1억에 육박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우리 두배에 가깝죠. 인구 절반이 30대 이하고,

    땅은 우리 남한의 세배가 넘습니다. 우리 머릿속에 있는 정글 속 베트콩의 이미지는 미국 영화가 만든 겁니다.

    우리보다 국토도 크고 인구도 많고, 젊고 역동적인 나랍니다.

    그런 나라에 우리는 미국 용병이 돼서 미국 월급을 받고 대리 전쟁을 치른 역사가 있죠. 우리에게 해를 끼친 적이

    없는데 그랬습니다. 그 과정에 양민이 죽고 다치고 한 과오도 있었습니다. 그들이 태극기와 박항서 얼굴 깃발을

    흔들며 "땡큐 코리아" 를 외치는 장면을 볼 때면, 그래서 흐뭇함과 함께 미안한 마음도 들곤 합니다.


    잘 먹고 잘 살고, 그러면서도 자본의 노예가 되지 않는, 건강한 베트남식 발전이 지속되길 빕니다.

    그리고 지난 세월, 국가도 할 수 없었던 양국 간의 거리 줄이기를 혼자 해 낸 박항서 감독에게도 고맙습니다."

    오늘 새삼스레 잔잔한 감동 받았어요. 총수 짱!

  • 19. ...
    '18.8.31 9:50 AM (24.36.xxx.253)

    이렇게 게시판을 김어준으로 도배하다가는 김어준을 모르는 사람들도 알바들 극성에 김어준이 누군지 알아보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현상까지 생기겠어요ㅋㅋ

  • 20. **
    '18.8.31 9:54 A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왤캐 선량한 사람들 알바로 몰았대? 나쁜 넘

  • 21. ...
    '18.8.31 9:54 AM (72.80.xxx.152)

    박정희가 중간에서 떼어먹은 군인들 목숨 값도
    스위스 비밀 계좌에

  • 22. ㅇㅇ
    '18.8.31 9:55 AM (223.33.xxx.128)

    김어준 재평가
    더욱더 가치를 더하는 인물ㅎㅎ

  • 23.
    '18.8.31 9:57 AM (218.155.xxx.89)

    김어준 화이팅! 쫄지마 ㅆㅂ

  • 24. 오~~~
    '18.8.31 9:58 AM (223.62.xxx.3)

    원글님 저도 동감이요~
    진실의 스피커~
    문통을지키려 몸부림치는 분.

  • 25. 아침부터 구호 외침?
    '18.8.31 9:59 AM (61.105.xxx.166)

    ㅎㅎㅎㅎㅎ

  • 26. 더불어 응원
    '18.8.31 9:59 AM (73.171.xxx.191)

    김어준,
    졸라 땡큐!

  • 27. 털보아웃
    '18.8.31 10:03 AM (115.40.xxx.214)

    지금 오유 난리네요. 오늘 다뵈에서 오유 댓글에 작전세력 알바 딱 걸렸다고 방송했는데....
    그 댓글러는 알고보니 오유에서 털보빠 들통난 아이디라고 ㅋㅋㅋㅋ
    김총수 똑똑한 줄 알았는데 바보였네요 ㅍㅎㅎㅎㅎㅎ
    자기 교인인 줄도 몰라보는 바보 교주... ㅋㅋ
    딴지가 작전세력들 소굴인걸 애써 부인하고 있는 패거리들 애잖합니다.

  • 28. ㅎㅎ
    '18.8.31 10:03 AM (66.249.xxx.113)

    김어준. 그 매서운 통찰의 눈~!!!!

  • 29. ...
    '18.8.31 10:22 AM (211.251.xxx.90)

    115 진짜 열심히 일한다 you win~

  • 30. 이 난리인거
    '18.8.31 10:40 AM (97.70.xxx.230)

    보니까 더 김총수가 대단해 보임.

  • 31. ㅇㅇ
    '18.8.31 11:51 AM (14.47.xxx.127) - 삭제된댓글

    동감. 엥간히 좀 해라. 정알못들이 부추겨대는 작전들에 휩쓸리고는 지들이 정의인줄 알어요.

  • 32. 동감입니다.
    '18.8.31 12:58 PM (121.162.xxx.70)

    이럴 수록 삼성의 마지막 발악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총수 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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