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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사 앞에서 한숨을 쉬었어요

ㄴㅇㄹㄴ 조회수 : 1,709
작성일 : 2018-08-30 20:47:29

혼나는 도중에 한숨을 쉬었어요

그럼 안되는 건가요?

제가 잘못 이해한게 어이가 없어서 그런거였는데

물론 팀장이 사소한거 가지고 트집 잡는 성격이라 다들 지쳐서 관두고 저도 딱 2주 남았습니다

IP : 123.212.xxx.14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8.30 9:02 PM (223.38.xxx.52)

    무례하고 책 잡힐 행동이죠.
    왜 한숨 쉬었는지 상대방이 어케 아나요.
    굳이 상사가 아니어도 비매너.

  • 2. 밥심
    '18.8.30 9:10 PM (210.2.xxx.131)

    뭔 상관이에요. 어차피 2주 후면 그만둘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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