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8.8.30 3:17 PM
(1.231.xxx.12)
뻘소리 길다.
2. ㅇㅇ
'18.8.30 3:17 PM
(218.235.xxx.117)
......
3. ..
'18.8.30 3:18 PM
(110.9.xxx.47)
저도 김어준 응원합니다.
김어준 화이팅!!
4. 왜이래
'18.8.30 3:18 PM
(223.38.xxx.41)
참나 배부르겠네 어준씨
홧팅 김어준
5. 현현
'18.8.30 3:18 PM
(117.123.xxx.73)
저도 나꼼수콘서트까지 찾아갔고 집에 싸인까지 있는 김어준지지자였지만 이재명감싸기부터 시작해서 믿음이 금이가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최근 민주당대표선거에 적극개입하는거보고 완전 접었어요. 자한당잡는 선수라 그동안 너무 고마웠고 지금도 필요하다고는 생각하지만 예전같은 믿음은 없네요
6. 웃기네
'18.8.30 3:18 PM
(116.36.xxx.197)
왜 꼭, 굳이, 김어준이 이재명에 대해 언급해야되나요?
김어준이 만만해요?
다른 언론사에게는 안만만해서 말도 못꺼내겠지요?
글의 주제 자체가 찌질하네요.ㅉㅉ
7. 패턴이 일정
'18.8.30 3:19 PM
(14.39.xxx.191)
2012 대선때도
안촰 그 화상 욕하는 문파들을
십알단이라고 몰아부쳤죠.
8. **
'18.8.30 3:19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더 화나는 건요.
내가 예전엔 지지했고 어쩌구 하며 길게 주절주절 설을
푸는 사람이 알바라고 했다네요. 참 웃프네요.
9. 제 3자의 시선
'18.8.30 3:20 PM
(61.105.xxx.166)
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객관적으로 이 상황을 바라보면 답이 딱 나오는데 털보빠들은 인정을 하지 않으니 ..
결론은 그들도 그들이랑 똑같다로 판단하기로 했음
10. 재명제명
'18.8.30 3:20 PM
(211.36.xxx.248)
빈댓글에 이어
비아냥댓글도 삭제 했으면 좋겠어요
그렇죠
김어준에 분노하는게
바로 이거때문이죠
김진표 지지자를 작전세력으로 낙인찍기
11. 오늘뉴스공장요약
'18.8.30 3:20 PM
(27.179.xxx.216)
1. 박보영 대법관이 1심 소액 담당판사가 됨. 전관예우 변호사가 되는것이 일반적이지만 굳이 시골로 내려가서 시골판사를 택함.
역사상 최초. 하지만 마냥 박수칠 수 없음. 박근혜시절 사법농단에 보조를 맞춘 것이 쌍용차, 철도노조, 과거사 판결뒤집기등의
판결을 내린 당사자인 것도 사실. 사법부가 얼마나 무너져 있는지를 보여주는 가슴아픈 현실.
2. 트럼프가 북미관계의 어려움을 중국탓을 함. 중국과의 무역분쟁을 자기들이 주도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싶어함.
중국이 북한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비난함. 트위터 에서는 북한을 위하는 척 하나, 실제로는 북한을 더 고립시키고 싶어함.
문재인 대통령의 탑다운 방식으로 진행되는 고공플레이에 기댈수 밖에 없는상황. 미국의 기본 대북기조는 "우린 돈 쓰기 싫어"
3. 양승태의 똥이 또나옴. 양승태가 박근혜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서 민사소송의 규칙을 무시하고 국가기관이 대법원 판결에 의견서를
낼 수 있게하는 절차를 만듦. 강제징용 피해자가 2심에서 민사를 이겼는데 전범기업들이 박근혜에 로비를 하고 이 판결을 뒤집어야
했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함. 의견서 제출-> 전원합의체회부-> 파기의 시나리오 까지 꼼꼼하게 만듦.
민사는 분쟁, 형사는 범죄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민사는 국가가 개입하면 안되는 것임. 법에 없는 규칙을 꼼수로 진행....
오늘은 이슈가 작고 대신 그 내용들을 좀 길게 풀이하네요.
시간 되시면 직접 들어보시는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8월 30일 목요일 방송내용
작성자 김어준의 뉴스공장 등록일 2018-08-30 06:35:26
◎ 1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시사IN 김은지 기자
◎ 2부
[인터뷰 제1공장]
베트남 4강의 기적 … 국민영웅 등극, ‘쌀딩크’ 박항서 감독의 치솟는 인기!
- 이동준 대표 (DJ매니지먼트)
[인터뷰 제2공장]
안철수, 손학규 후보에 조직적 지원 의혹 … 결과는 이미 정해졌다?
- 박주원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
◎ 3부
[정치구단주]
폼페이오 방북 취소, 삐걱대는 북미관계? 해법은 문재인 대통령에!
- 박지원 의원 (민주평화당)
◎ 4부
[그것마저 알려주마]
정부의 경제 성장과 일자리 정책 기조 전반에 대한 국민 여론은?
- 권순정 실장 (리얼미터)
[뉴스공장 고객센터 불만접수]
[인터뷰 제3공장]
트럼프, 아베에 “진주만을 기억한다” 의미는?
- 양기호 교수 (성공회대 일본학과)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6024837
엘리엇과의 소송에 제출된 법무부 답변서 관련 의혹에 대해 진상조사와 감사를 청원합니다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350397
참여부탁드려요.
오늘 김어준의 뉴스공장 유튜브
http://youtu.be/VsEGU8Qucj8
12. ....
'18.8.30 3:21 PM
(182.209.xxx.180)
옳소
정의로운 척하던거 다 가식인거 알고
실망감에 더 싫어진거죠
김어준 안좋아했던 사람 이쪽에서 몇명이나 있었겠어요?
다 믿고 좋아했지
13. **
'18.8.30 3:21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옛날 지들한테 환호했던 사람들을 알바로 몰아 털보가 얻는 게 뭘까요?
14. ...
'18.8.30 3:21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
15. 첫 번째 댓글
'18.8.30 3:22 PM
(61.105.xxx.166)
예전 82가 그립다고 하는 분이 첫댓글로 뻘소리 길다 씀?
ㅎㅎ
이제 본인 민낯 바로 보여주네요
참 혹시 최미니 전혀는 아니시죠?
16. %%
'18.8.30 3:23 PM
(210.2.xxx.48)
그럼 알바가 1번에 붙어서 이해찬 응원했겠어요??
당연히 민주당 분열을 원하며 2에 붙었지.
침소봉대, 확대해석하지 마시고~
알바가 있다고 했지
모두 다~~~ 알바라고 했어요???
알바 아님 됐지 뒷끝 작렬이네요
17. ..
'18.8.30 3:23 PM
(39.7.xxx.24)
-
삭제된댓글
18. 다들
'18.8.30 3:23 P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
비아냥하는 건 뭔가요? 충분히 물어볼 수 있는
의문 아닌가요??이재명 욕하는게
작전세력이란게 말이 되나요?? 얼마나
쓰레긴지 오늘만도 3건이나 나왔어요.
김어준은 손가혁 한번도 안 비난했어요.
그 카페에 온갖 모의가 있었잖아요.
혜경궁김씨 한번도 언급안했어요. 노빠라더니..뻥?
그 외에 이재명 논란 말한 거 있나요? 그 의혹덩어리를?
그러니 김어준에게서 다 돌아선거예요
19. 원글
'18.8.30 3:24 PM
(1.235.xxx.53)
웃기네님
이재명 욕하는 사람들 보고 알바라는 말을 하지말던가, 그럴때만 이재명을 언급하고 이재명 잘못에 대해서는 입도 뻥긋 안하고 있으니 하는말이죠
저 동영상 링크나 보고 얘기하세요. 이재명 탈당 요구하는 사람들보고 알바라고 하잖아요
20. ..
'18.8.30 3:24 PM
(203.220.xxx.148)
작전 세력에 넘어가신 순진한 분들인거에요.
21. 다들
'18.8.30 3:25 P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
아 참. 최진기에 대해 뭐라 말했는지 궁금하네요
자기 책임 아니다 삽자루 잘못이다 라고 했을거
같네요 ㅋㅋㅋㅋ
22. 재명제명
'18.8.30 3:25 PM
(211.36.xxx.248)
1번엔 손가락이 다 붙었죠
23. .,,,,
'18.8.30 3:25 PM
(180.229.xxx.50)
-
삭제된댓글
[펌] 김어준 없이 적폐언론을 어떻게 상대할 것인가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청취율이 압도적인 전체 1위 (예능프로 보다 더 높음)
게다가 라디오가 아닌 온라인 다운로드 등을 통해서 듣는 사람 수만 해도
수백만.
총 합해서 1천만명 청취. (게다가 정세현 장관 등의 증언에 의하면
해외교포도 아주 많은 수가 김어준 방송을 보고 듣는다 함.)
지금 적폐언론들이 가짜뉴스를 다발로 쏟아내며 미친듯이 날뛰고 있는데
광분하고 있는데
그래도 여론이 이나마 버티는 데는
1천만명이 듣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지금 제일 중요한 이슈들의 진실을 찾아서
요약하여
알아듣기 쉬운 말로 설명하는 것이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음.
천만명이나 듣는 게 괜히 그런 것이 아니라
그럴만한 이유가 있음.
제일 중요한 이슈들을
알아듣기 쉬운 말로
국민들에게 설명해주니
그 효과는 대단히 큼.
(물론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김어준 뿐만이 아니라 스탭들도 고생.)
적폐들 입장에서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눈엣 가시 중의 가시.
김어준이 안무너지면
문재인정부가 안무너지므로
적폐들은 틈만나면 김어준을 무너뜨리려고
특히 요새 알바들 대대적으로 돌리는 상황.
김어준, 주진우가 삼성도 계속 비판하는데
위기에 몰린 삼성 이재용이 가만히 있을 리 없고
요새 '댓글알바계' 최고 잔머리라는 자들이
김어준, 주진우 죽이기에 발광을 하는 것은 사실 너무 당연한 일.
삼성 뿐만이 아니라
수구적폐 전체가 위기감을 느끼고 있고
김어준, 주진우가 안무너지면
문재인정부가 안무너지므로
김어준, 주진우 죽이기에 발광을 하고 있음.
그런다고 무너질 털보와 주진우가 아니긴 하지만.
24. 진쓰맘
'18.8.30 3:27 PM
(121.130.xxx.50)
양쪽 모두 작전세력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숫자가 다른 것 같고
이슈 몰이 자체가 조직적인 것 같아요.
이재명 욕할 수 있고
이해찬 욕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갑자기 김어준이 끼어든 게 너무 이상한 겁니다.
자기가 듣고 싶은 말 해주지 않았다고
김어준을 폄훼하는 것.... 너무 유치하고요,
김어준이 없어짐으로써 이득을 얻는 사람은 누굴까 생각해 보세요.
모르면 지적나태입니다.
25. 털보가라사대
'18.8.30 3:27 PM
(211.33.xxx.172)
이재명 거론하는자
작전세력이며 알바니라
26. 피해망상
'18.8.30 3:27 PM
(223.62.xxx.45)
-
삭제된댓글
내 보기엔 피해망상 중증이요
김어준은 이재명을 옹호 한 적도 없고
숨은 작전세력이 있으니 잘 구별해야 한다고 했지
자기가 놀아나는지도 모르고 선봉에 서서 싸워주니
저들이 참 좋아하겠네
27. ..
'18.8.30 3:28 PM
(223.62.xxx.219)
이재명 지지에 목숨이.달려있나보죠 ㅋㅋ
28. 정리 잘하시네요
'18.8.30 3:29 PM
(14.49.xxx.188)
저도 여기서 작전세력 취급받는 기분이긴한데..
저 사실 작년에 민주당 가입했고 올해 대의원 되고 김진표 의원 당대표로 지지하게 됐거든요.
만약 저도 뉴스공장을 들었으면 이해찬 의원 지지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오래전에 용산참사를 아프리카 티비로 밤새 불타던 컨테이너 안에서 죽어간 사람들을 보고 또 이명박때문에 집회하다가 광화문 앞에서 분신하신 분을 인터넷 방송으로 실시간 본 뒤로 제가 인터넷을 끊었어요.
한동안 82도 잠수타고... 쌩눈으로 지옥을 본 느낌. 그리고 실시간으로 전달되는 비명과 화염에 몸 속에서 피가 끓어 오르고 저도 어찌될지 모르겠더군요.
그 뒤로 나꼼수니 뭐니 많이들 보셨나봐요. 정치신세계니 뭐니 정말 많기도 하더군요.
어찌 보면 다들 치열하게 사시는 것도 같고..
그런데 다들 미처 정리되고 생각하기전에 다음 얘기를 듣다 보니 끝도없이 쫓기는 상황 같아요.
몰아치기.
제가 여기서 지난 지선때 58.120이 친일매국자일당으로 도배하고 이번 당대표선거 시작해서는 찢몰이로 도배 시작하는거 보고 그때 느낌이 들었어요. 피가 끓게 몰아치기.
당대표 선거가 끝나고 저는 지켜보자 입장인데 그렇게 될 수 있는 이유가 단 한개의 팟캐도 보지 않아서 가능한거 같아요. 그런데 안쓰러운건... 어떤 세력이 26프로를 밀어 버리려고 하는게 느껴져요. 82뿐이 아니고 당대표 선거가 끝나고 지금 전 커뮤티티에서 일사분란하게 시작됐어요. 이게 과연 우연일까 싶고..
같이 참전하고 싶어도 전 아는게 없어서.. 다시 원글님처럼 지켜 보는 쪽으로...
29. .
'18.8.30 3:30 PM
(223.62.xxx.94)
.
30. ,,,
'18.8.30 3:31 PM
(192.230.xxx.68)
-
삭제된댓글
김어준에 대한 성토가 과하다는 사람들 있죠
그런데 언젠가 김어준과 다른 의견 쪽에 한 번 서보면 이해하게 될 겁니다
무책임하게 몰이하는 인간들이 사람 얼마나 환장하게 하는지
대화도 안 되고 토론도 안 되고 무조건 알바 알바 알바
그렇게 광신도들 이용해서 반대의견에 재갈 물리려한 대가 반드시 받을 겁니다
31. 털보아웃
'18.8.30 3:32 PM
(115.40.xxx.214)
뭔 커넥션이 있길래 저리 열변을 토해가면 이재명 욕하면 알바로 몰까요.
정말 궁금해요.
저들 논리대로라면 저도 알바에요. ㅍㅎㅎㅎㅎ 예문까지 써준데 ㅍㅎㅎㅎㅎㅎㅎ
아이고 배야..
32. 김어준실타
'18.8.30 3:32 P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
나참. 이재명을 선택적으로 언급하잖어요
탈당말하면 알바라니 미친거죠
지금껏 침묵하고 그알도 다 안보고
지말대로 침묵의 권력 휘두르잖아요
그래놓고 지가 갈라치기. 이재명탈당 원하면
알바라니... 이재명 언급 했네요. 이럴 때만
33. 읍읍이가
'18.8.30 3:33 PM
(61.105.xxx.166)
형 . 김사랑 강제 입원이랑
털보의 말 한마디로 최진기 댓글 강사로 매장 시키는것 똑 같다고 봄
34. 원글님 맘이 제맘
'18.8.30 3:34 PM
(211.36.xxx.254)
어준아 어쩌다 이지경이 되었노.
니 얼굴 박힌 치즈케익 사먹던 누나다.
벙커1 꺼지 가서.
쨔샤
쇳대박물관 옆 까지
추운날 찿아 갔었었다.
너임마 너 아웃이다.
우짜다 ㅉ 묻었노.ㅠ
35. 원글
'18.8.30 3:34 PM
(1.235.xxx.53)
김어준없이 적페언론을 어떻게 상대할것이냐?
삼성없으면 한국 망한다며 세뇌시킨것과 비슷하네요
36. 이니이니
'18.8.30 3:35 PM
(223.39.xxx.120)
동의합니다
37. 김어준홧팅
'18.8.30 3:37 PM
(114.129.xxx.146)
.....
38. ...
'18.8.30 3:38 PM
(175.205.xxx.25)
양쪽에 다 숨어 있는데 선거 운동 할때는 김진표 쪽에 많았어요.
그러니까 결과가 온라인과 전혀 다르게 나온거잖아요.
지지자들 알바취급한게 아니고...
알바가 지지자 속에 정체를 숨기고 숨었다구요..
이재명만 언급하면 어수룩한 주장도 다 좋다고 넘어가 주니까...
그 속에 숨기 쉬웠던거죠.
39. 윗님
'18.8.30 3:38 P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
14.49님 글이 마음을 울리네요
이동형부터 김용민 김어준까지 팟캐 싹 끊고
좋아하는 거나 몇 개 들으니
맘이 여유롭네요. 김진표 저도 지지했는데
문통님을 지키고 민주당이 제대로 가야한다는
위기감이 컸어요. 근데 완전 인터넷으로 정치안하는
그런데 민주당 지지하는 남편도 설득 못 시켰어요
그것도 그런데 이후에 커뮤니티 몰아치는 광풍은
정치적으로 목소리 큰 26% 고립 고사 작전같았어요
그 목소리 때문에 더 많아 보였고 늘 반골이었던
덕분에 열심히 글쓰다 온갖 알바 다 되네요.
남편이랑 싸웠어요 댓글은 세상을 바꿀 수 없대요
슬퍼서 좀 쉬엄쉬엄하려 했는데. 에휴.
김어준의 큰 스피커가 걱정되네요.
40. ㅇㅇ
'18.8.30 3:44 PM
(125.177.xxx.105)
지금 언론이 온통 들고 일어나서 정부에서 하는일들에 대해 꼬투리잡고 교묘하게 틀어서 비판하고 그러고 있죠
조중동 뿐만 아니고 각종 경제지며 인터넷 팟케스트도 대부분 자한당 조중동과 같이 쿵짝 맞추어서 정부가 일 못한다고 흠집내고 가짜뉴스 만들어내고 난리도 아닙니다
그들이 집권한동안 아니 노무현 대통령때도 언론들이 노정권 물어뜯기가 장난 아니었어요
당시 제가 적폐언론 신문을 보고 있었으니 노대통령이 얼마나 밉다못해 혐오스럽기까지 했으니까요
생각해보면 알수 있듯이 여당과 문정부에 호의적인 언론이 별로 없어요
지금 있는것 마저 무너뜨리려고 혈안이 돼있네요
잘 판단 해주세요
이재명 끌어들이는거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이재명껀은 경찰이나 검찰에 수사촉구를 해야죠
괜히 나섰다가 정봉주껀으로 꼬투리잡아 물어뜯을일 만들려는거 다보입니다
참 못됐어요
자한당에도 이재명 못지않은 의원놈들이 쌔고 쌨거든요
근데 이것들에대한 불만은 없나봐요?
온통 이재명이네
41. ...
'18.8.30 3:45 PM
(175.205.xxx.25)
반골이라서 힘이 약해서 설득 못시킨거 아닐걸요.
도무지 이재명 앞에서는 논리도 이성도 없이 싫다 혐오한다...라는 감정만 가득하니까
말이 안통해요.
이재명한테 관심없는 사람이나 싫긴 하지만 나중에 절차대로 처리되겠지 하는 사람들을
모두 이재명 감싼다고 적으로 돌리고 공격하는 분위기였잖아요.
그러니까 명분이 있다고 해도 님들 편을 들어드리기 힘들었고
알바들 혹은 일부 팟캐들은 거기다 휘발류 붓고 더 자극한 거예요.
42. ..,,
'18.8.30 3:47 PM
(211.251.xxx.90)
~-?;-)):/)))/~~[\☆♧%%%♧♧■■●□□
43. 오늘 뉴스공장
'18.8.30 3:50 P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
1. 박보영 대법관이 1심 소액 담당판사가 됨. 전관예우 변호사가 되는것이 일반적이지만 굳이 시골로 내려가서 시골판사를 택함.
역사상 최초. 하지만 마냥 박수칠 수 없음. 박근혜시절 사법농단에 보조를 맞춘 것이 쌍용차, 철도노조, 과거사 판결뒤집기등의
판결을 내린 당사자인 것도 사실. 사법부가 얼마나 무너져 있는지를 보여주는 가슴아픈 현실.
2. 트럼프가 북미관계의 어려움을 중국탓을 함. 중국과의 무역분쟁을 자기들이 주도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싶어함.
중국이 북한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비난함. 트위터 에서는 북한을 위하는 척 하나, 실제로는 북한을 더 고립시키고 싶어함.
문재인 대통령의 탑다운 방식으로 진행되는 고공플레이에 기댈수 밖에 없는상황. 미국의 기본 대북기조는 "우린 돈 쓰기 싫어"
3. 양승태의 똥이 또나옴. 양승태가 박근혜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서 민사소송의 규칙을 무시하고 국가기관이 대법원 판결에 의견서를
낼 수 있게하는 절차를 만듦. 강제징용 피해자가 2심에서 민사를 이겼는데 전범기업들이 박근혜에 로비를 하고 이 판결을 뒤집어야
했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함. 의견서 제출-> 전원합의체회부-> 파기의 시나리오 까지 꼼꼼하게 만듦.
민사는 분쟁, 형사는 범죄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민사는 국가가 개입하면 안되는 것임. 법에 없는 규칙을 꼼수로 진행....
44. ㄴㄴ
'18.8.30 3:51 P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
남편은 이해찬이 친노고 김진표는 모피아래요
그거 설득이요. 아닌 근거 찾아줘도 안본대요
제 걱정을 우려하지만 뭐 별일 있겠냐 하구요
자기는 인터넷 글도 댓글도 안 믿는대요.
좀 꼰대스럽죠. 이재명은 뭐 말할 필요도 없이
쓰레기라 보는데 이미 끝났다 이거죠.
나꼼수도 김어준도 관심없어요. ㅋㅋ
자기가 궁금한게 있으면 직접 찾아보는데
게시판 이런건 안봐요. 공식문서만 봐요
각종 공공기관 기업재무재표 이런 걸로..
그래서 설득이 원래 안되는거죠. 노통님
이야기에 눈물은 흘리는데 ...
45. 종편식 짜집기 글
'18.8.30 3:52 P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
.
46. 중립인척 가장
'18.8.30 3:53 P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
....
47. ㄴㄴ님
'18.8.30 3:55 PM
(175.205.xxx.25)
남편은 이해찬이 친노고 김진표는 모피아래요....이거 맞다니까요. 남편말이..!!!!
제가 40대 후반이고
노통 당선시키려고 저금통 돌리고 탄핵됐을 때 집회도 나갔어요.
남편말 맞아요.
48. OO
'18.8.30 3:56 PM
(216.162.xxx.69)
-
삭제된댓글
김어준 없이 적페언론을 어떻게 상대할것이냐고요?
어제 82에 올라온 가짜 뉴스 글인데
여기보면 다른 언론들이 가짜뉴스 다 반박하고 있네요
김어준도 거품이 너무 심해요
실상은 김어준 없어도 별로 상관 없는데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626992&reple=18205447
49. **
'18.8.30 3:59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비아냥 댓글로 본인들 무지함을 드러내고 있단 것만 알고계세요. 스스로 부끄러워질 날이 올겁니다.
50. ...
'18.8.30 4:01 PM
(195.191.xxx.47)
누가 뭐라 해도 김어준!!
우유빛깔 김총수 흥해라!!!
51. ..
'18.8.30 4:07 PM
(104.34.xxx.156)
김총수 화이팅!
52. ...
'18.8.30 4:07 PM
(39.117.xxx.59)
김어준 응원합니다~
53. ...
'18.8.30 4:17 PM
(223.38.xxx.209)
-
삭제된댓글
⠀⠀⠀⠀⠀⠀⠀⠀⠀⠀⠀⠀⠀⠀⠀⠀⠀
54. 원글
'18.8.30 4:19 PM
(1.235.xxx.53)
빈댓글은 알바로 의심되는 글에나 쓰라고 지령받은거 아니였나요?
제글도 작전세력이나 알바글 같아서 빈댓글 남기는건가요?
저랑 생각은 다르지만, 김어준 응원하는 짧은 글들은 이해됩니다만,
빈댓글 쓰는 이유가 진짜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55. 김어준
'18.8.30 4:20 PM
(211.36.xxx.130)
찬양하는 사람들이 곧 부끄러운 날이옴
56. 선택적 스피커
'18.8.30 4:22 PM
(58.143.xxx.180)
김어준이 한쪽에만 치우쳐있음을
상식적으로 보는 사람눈에는 다 보이죠
57. 설라
'18.8.30 4:38 PM
(175.117.xxx.9)
근데 김총수 피부가 우유 빛깔인가요?
직적 본적은 없어서..
26프로가 버거운 세력들이 있어요.
자신들 의향대로 끌고 가고 싶으나 당원이라고 사사건건 간섭하네.
문대표가 만들어 놓은 혁신안 유야무야 시키고,
진성 친노,친문 힘 빼내려하는 집단이 대표적
비문 세력들..겉은 친문입네 하지만
극성 친노,친문 순혈주의 혐오하는 국회의원 민주당 내 많죠.
여기에 이재명 호의적인 대형 스피커들 ,
지들 맘대로 그리고픈
다음 권력 그림에 또 극성 친문이 호락호락하지않네.
에잇,
작전세력이야 갈라쳐 버려야해 씨발~~~어준 주장.
이해찬의 삶은 분명 존경해야 합니다.
한데 이해찬만 때놓고 보면 그림이 보이지않습니까.
전해철 주구장창 까는것,
작전세력 몰아 여럿 갈라치기 하는것,(이정렬 전판사 내침)
김어준에 비판 시각로 보니
김어준이 이 지령 내리고 장구치고 북치고 있네 ㅎㅎ
58. 뭐래
'18.8.30 5:01 PM
(175.223.xxx.157)
원글이와 친구들이 프레임짜기 놀이하내?
실력도 없구만!
이재명 싫어하고
김어준 너무 좋아하고
이해찬의원 적극적으로 지지했고
대통령님 명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나.
나는 뭐라고 부를래요?
원글이 의견 중요하지도 않지만 ..
암튼 친구들과 이러고 노는거 수준 낮아요
59. 부들부들
'18.8.30 5:02 PM
(61.105.xxx.166)
늦게 출근했네. ㅎㅎ
60. 감총수멋있다!
'18.8.30 5:03 PM
(175.223.xxx.157)
.
61. ,,,
'18.8.30 5:10 PM
(175.223.xxx.157)
부들부들 아줌마 안녕
이명박은 잘 지낸대?
62. 이해력저능아수준
'18.8.30 5:36 PM
(39.118.xxx.74)
⠀⠀⠀⠀⠀⠀⠀⠀⠀⠀⠀⠀⠀⠀⠀⠀⠀...
63. 다스뵈이다에서
'18.8.30 5:58 PM
(211.206.xxx.50)
이재명 반대댓글 다는 사람은 알바라고 얘기했군요.
김어준의 저 말을 듣고도
'이재명은 싫은데 김어준은 믿어요' 하는 사람들은 뭐죠?
눈치가 정말 없거나 손가혁이거나, 둘 중 하나?
64. ....
'18.8.30 6:25 PM
(182.222.xxx.198)
65. 원글
'18.8.30 6:30 PM
(1.235.xxx.53)
역시나 반박할 수준이 안되는 분들은 프레임짠다는 둥 김어준이 내린 지령 그대로 옮기고만 있네요.
제가 이해찬지지하고 김어준 좋아하는 분들께 뭐라고 했습니까?
전 김어준의 공정하지도 객관적이지도 않은 발언들에 대해 얘기한건데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많군요
66. 안녕
'18.8.30 6:46 PM
(211.108.xxx.228)
.....
67. 상식적으로
'18.8.30 8:30 PM
(68.129.xxx.115)
생각을 하면
원글님과 같은 결론을 내릴수밖에 없지요
이재명, 김어준은 상식을 벗어난 상태가 맞구요
68. 음
'18.8.30 11:32 PM
(121.188.xxx.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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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이해찬됐다고 오버하는건가, 상태가 많이 안좋네요.
예상보다 빨리 무덤을 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