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송도 주차장여자 제 정신이에요?
1. .....
'18.8.30 10:38 AM (121.179.xxx.151)사죄 안하면 차 안 빼겠다고하는데
저런 차를 강제견인 못하는 법도 참 괴이쩍네요2. 사유지면
'18.8.30 10:41 AM (112.216.xxx.114)주민들의 사유지인데
왜 주민들이 빼라는데 안된다눈 건지.
저 여잔 거기 두고 살라하면 되겠지만 사유지라 못 뺜다는 이해가??3. 돈
'18.8.30 10:42 AM (121.176.xxx.165)돈 많은 아줌
저런 차 하나 정도야 없어도 괜찮음
내 자존심 건드린 너희들 용서 못해4. 세상에
'18.8.30 10:42 AM (1.225.xxx.199)참 미친사람 많아요 ㅠㅜ
5. 세상은
'18.8.30 10:43 AM (125.139.xxx.167)넓고 미친X 도 많다.
6. 그러게
'18.8.30 10:43 AM (180.69.xxx.242)저도 기사보고 진짜 깜놀했어요.
자기 차에 주차위반스티커 붙였다고 경비아저씨한테 삿대질에 욕하는 50대 아줌마 얼마전에 보고 진짜 욕했는데 저기에 비하면 양반인건지..
법도 참 웃겨요, 아무리 사유지라해도 저렇게 공공에 불편을 주는 행위는 예외를 둬야하는거 아닌지.7. 동네 유치원에서
'18.8.30 10:43 AM (58.124.xxx.39)살아있는 도덕성 교육의 장으로 검토 중이라고...
8. 근데
'18.8.30 10:44 AM (175.223.xxx.153)남편도 똑같네요
골프채가방만빼가고 차뺄생각도안하고저리간다니
경찰도와서는 남의차함부로건드리는거아니라는데
참답도없네요9. 티비
'18.8.30 10:45 AM (211.212.xxx.148)보니까 경찰들이 좀 허술한식으로 얘기하던데요..
사유지라서 견인 못했다던데...
그 땅이 아파트전체소유자 사유지이지 차주사유지는 아닌데...경찰이 강경하게 나가지 못했다고 했어요...
오늘1시까지 차 안빼면 번호판 공고한다던데...10. ....
'18.8.30 10:48 AM (1.212.xxx.227)저사람 저 아파트 입주민이라면서요?
자동차에 아파트 입주민 스티커 안붙어있어서 경비아저씨가 주차금지 딱지 붙였더니
주차장입구를 막고 세워놔서 다른 입주민 20여명이 들어 옮겨서 저렇게 해놓은거라더군요.
정말 세상은 넓고 미친사람도 많아요.11. ...
'18.8.30 10:49 AM (211.36.xxx.212) - 삭제된댓글왜 필요이상으로 일을 크게 만드는지 이해 못하겠네요
12. ᆢ
'18.8.30 10:53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치매아니고서야ᆢ 미친거죠
13. Clotilde
'18.8.30 10:56 AM (211.210.xxx.111)금일 오후 1시까지 차주의 공식사과와 차량이동을 하지 않으면 차량번호와 동호수를 엘레베이터에 게시하고, 31일 오후 1시까지도 위의 요청사항을 차주가 들어주지 않으면 입주자 이름까지 공개, 9월1일 오후 1시까지 변화가 없다면 해당 차량 유리창에 동호수와 입주자의 이름을 인쇄한 스티커를 부착하겠다고 했다는데 - 세계일보 다음 뉴스 발췌
차량에 동호수 이름뿐 아니라 사진 붙여놔도 되려 본인은 잘못 없다 하지 않을까 싶네요.
차량등록만 해 놓고 주차스티커를 안 붙여서 주차위반 딱지를 붙인거라는데.. 본인이 잘못 해 놓고 왜 다수의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고도 저리 떳떳한건지...
부창부수라고 부부가 잘 만났네요.14. dma
'18.8.30 10:57 AM (175.193.xxx.222)실시간 글 올라온거 봤는데, 오늘 1시까지 사과하고 차 안빼면 엘리베이터에 동호수 써서 붙인다고 하더라구요.
주민들이 그 차주에게 한마디씩 쓴 포스트잇 그 차에 잔뜩 붙어있던거.. 방금전 젊은 남자가 와서 다 떼고 갔대요. 그 차주 여자는 지금 정신과 치료 받고 있다고 하면서요. 지가 저질러놓고 뭔 정신과.. 빨리 와서 사과나 하고 차를 빼지.. 또라이 같아요.15. 대단한
'18.8.30 10:58 AM (1.241.xxx.7)철판이네요ㆍ 와중에 또 골프는 계속 치나봐요?
지인들과는 누가이기나보자 하면서 키득거릴 뻔뻔한 인간이네요ㆍ 추접스럽게 주차등록도 않하고 불법주차한 사람이 ‥16. 이런 거 보면
'18.8.30 11:02 AM (58.124.xxx.39)CCTV 없던 옛날이 그리워요.
까나리 액젓 한통이면 만사 오케인데17. 음
'18.8.30 11:02 AM (175.193.xxx.222)저 인간,... 처음에 저 자리에 놔둔게 아니고, 지하주차장 출입구 딱 막아놓고 갔어요. 7시간 동안 주민들이 엄청난 불편을 겪었다고.
주민들 20명이 바닥에 기름 발라 마찰력 줄여서 저 차 밀고 저 자리에 갖다놓은거라 하더라구요.18. 돈
'18.8.30 11:04 AM (121.176.xxx.165)잘했다는 건 절대 절대 아니지만
주민들도 뭘 저렇게 까지 반응을 하는 지
그냥 다 똑같아 보여요
제 눈엔
눈 에는 눈 이 에는 이
다들 속 에 화 가 차 있어 보여요19. 윗댓글은
'18.8.30 11:05 AM (58.124.xxx.39)사건 전모나 좀 알고 댓글 답시다.
20. 미친년임
'18.8.30 11:06 AM (24.208.xxx.99)규정대로 한 관리사무소에 열받아 주차장입구에 차 주차하고 사라졌던...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31&b=bullpen&id=2018082800223862...21. ...
'18.8.30 11:08 AM (220.75.xxx.29)이런 일에 양비론 들고 오는 사람이 제일 싫더라 ㅋㅋ
아주 세상사람 다 여유없어 보이고 혼자만 신선놀음..22. 어머
'18.8.30 11:10 AM (223.38.xxx.8)121.176.xxx.165님은
저런 미친여자의 심리가 이해되시나 봐요.
신기방기23. 음
'18.8.30 11:14 AM (175.193.xxx.222) - 삭제된댓글미친년이예요.
그 아파트 등록차량이라는 표시를 안붙여놨으니 관리소 직원은 당연히 불법주차 자량이라고 생각하고 주차위반 스티커 붙여놓았겠죠. 그걸 사과를 하라고 지랄지랄하고, 아파트 관리규범대로 했기 때문에 직원이 사과 못한다고 했더니 .... 걍 차를 지하주차장 입구에다가 막아놓고 가버렸다네요. 경찰이 통화시도 해봤는데전화도 안받고..24. ㅋㅋ
'18.8.30 11:15 A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121.176.xxx.165 은 저런 미친여자의 심리가 이해되나 봐요 2222222
뭐가 다 똑같다는건지. ㅋㅋㅋㅋ 아 정말 이런분 심리도 궁금함.
암튼 관리사무소 응원합니다.
차량등록은 왜 안했는지 모르겠지만. 몇만원이 없어서 그런가?
암튼 참 불쌍한 여자들 많은듯.25. 음
'18.8.30 11:17 AM (175.193.xxx.222)미친년이예요.
그 아파트 등록차량이라는 표시를 안붙여놨으니 관리소 직원은 당연히 불법주차 차량이라고 생각하고 주차위반 스티커 붙여놓았겠죠.
왜 내 차를 못알아보고 불법주차 스티커 붙였냐고 사과하라고 지랄지랄하고, 아파트 관리규정대로 했기 때문에 직원이 사과 못한다고 하니까 .... 걍 그 차를 지하주차장 입구에다가 막아놓고 가버렸다네요. 경찰이 통화시도 해봤는데전화도 안받고..26. ㄱㄱ
'18.8.30 11:20 AM (49.161.xxx.179)차버리고 새로 장만 할 년이다
가족은 뭐해요 와서 차빼지 쪽팔리지도 않나27. ...
'18.8.30 11:20 AM (122.38.xxx.110)다른데서 봤던 댓글인데 cctv 몇개만 끄면 해결된다고
28. 음
'18.8.30 11:24 AM (175.193.xxx.222) - 삭제된댓글가족들도 다 한통속인거 같슴다. 누구 하나라도 양심이 있으면 죄송하다 빌고 차 빼갈거 같은데...
저번에 와서 골프백만 꺼내서 다른 차에 싣고 갔다고 하고, 오늘은 어떤 젊은 남자가 와서 차에 잔뜩 붙은 포스트잇만 떼어 갔대요.
가족들도 다들 쓰레기 인성.29. . . .
'18.8.30 11:26 AM (118.34.xxx.24) - 삭제된댓글ㅎ 혈압이야. 진짜 저런 악질 이웃으로 만나면 개 피곤할듯
돈 좀 믿고 보이는거 없이 깝치다 이번에 임자 만난듯
한 번 계속 깝쳐봐라. 그 동네서 얼굴 들고 살기 어려울테니
나이도 먹을만큼 먹어서 여자가 참 질이 낮네요.
부모한테 물려 받은 재산이 많나? 그 주제 골프치고 집은 좀 사나봐요30. 음
'18.8.30 11:26 AM (175.193.xxx.222) - 삭제된댓글가족들도 다 한통속인거 같슴다. 가족 누구 하나라도 양심이 있었으면 일이 이 지경까지 안왔겠죠. 여자를 설득하든지 해서 빨리 해결했겠죠.
저번에 남자랑 같이 와서차에서 골프백만 꺼내서 다른 차에 싣고 갔다고 하고, 오늘은 어떤 젊은 남자가 와서 차에 잔뜩 붙은 포스트잇만 떼어 갔대요.
가족들도 다들 똑같이 쓰레기 인성.31. 음
'18.8.30 11:28 AM (175.193.xxx.222)가족들도 다 한통속인거 같슴다. 가족 누구 하나라도 양심이 있었으면 일이 이 지경까지 안왔겠죠.
여자를 설득하든지 해서 빨리 해결했겠죠.
저번에 남자랑 같이 와서차에서 골프백만 꺼내서 다른 차에 싣고 갔다고 하고
오늘은 어떤 젊은 남자가 와서 차에 잔뜩 붙은 포스트잇만 떼어 갔대요.
가족들도 다들 똑같이 쓰레기 인성.32. ㄴㄴ
'18.8.30 11:37 AM (1.243.xxx.148) - 삭제된댓글우리아파트에요 ...그 여자 완전 정신병자 수준이던데요
이사건 전에도 경비아저씨들한테 갑질에 막말한게 한두번이 아니래요
지금도 정신적충격으로 병원 입원해서 주민들 주차문제 관련 공청회 하는것도 9월이나 되야 나올 수 있다고 ...
그것도 밤 11시만 시간 내줄 수 있다고 했대요 ...
그 남편인지 아들인지 창피한건 아는지 어제 새벽에 와서 포스트잇 떼고 갔드만요33. 주민들
'18.8.30 11:37 AM (58.230.xxx.242)화병 돋구는 지능 떨어지는 댓글은 뭔가요
우리 주변에 싸패 많은가 봄..34. Clotilde
'18.8.30 11:41 AM (211.210.xxx.111)관리소에서 일반교통 방해죄로 고발고치 진행했고, 입주민 차량등록 취소 완료, 차량주민이 민사소송할 여지가 있어 소송시 관리사무소 업무방해 입주민차량 통행방해로 맞고소 진행여부 입주민 의견 조사중이라고 하네요.
해당 아파트 전 입주민 및 관리사무소 화이팅입니다~!!!!!35. ...
'18.8.30 11:43 AM (175.193.xxx.222)입주민과 관리사무소 화이팅입니다!
이번 기회에 꼭 저 갑질 진상질의 뿌리를 뽑으시길..36. ...
'18.8.30 11:45 A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지가 먼저 잘 못 한건데... 어디서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세상에 둘 도 없는 ㅆ ㅑ ㅇ ㄱ ㅐ 또 라 이 미 친 ㄴ 인거에요.
어제 벼락 많이 치던데...
전 그런 년놈들 머리통에 좀 내리쳤으면 좋겠어요.
민폐도 정도껏 해야지, 그럴수도 있지 하고 넘어가죠....
이건 뭐.
그년이랑 그년 남편이랑 자식것들한테.. (민폐 준 만큼 딱) 그만큼의 나쁜 일들 다 벌어지길 바래요.37. 아
'18.8.30 11:47 AM (219.76.xxx.79)어떻게 저런 생각과 행동을 할 수 있는지 참.... 우리가 저 사람이 이해 안되는 것처럼 저 사람도 우리가 이해가 안되는 거겠죠? 내가 뭘 잘못했어 그러면서요....
38. 저
'18.8.30 11:52 AM (223.38.xxx.165)관리사무소 직원분들 격려차원으로 간식이라도 보내드리고 싶네요.
어디 아파트인지 알려주세요.39. 愛
'18.8.30 11:59 AM (117.123.xxx.188)입주민과 관리사무소 화이팅입니다!
이번 기회에 꼭 저 진상질의 뿌리를 뽑으시길.. 22222240. 나무
'18.8.30 12:01 PM (39.122.xxx.159) - 삭제된댓글이번 일 주민들이 어떻게 해결 하느냐가
이 아파트 수준을 보게 하는 척도가 될 것 같네요.
가진게 돈밖에 없어
관리사무소 직원을 을이라 규정하고 갑질하는 주민이
활개치는 아파트냐
아님 그런 주민을 응징하는
개념있는 주민들이 사는 아파트냐.
부디 아파트 이미지 업그레이드 되는 쪽으로 해결되면 좋겠네요.
관리소 직원들이 한 건
마땅히 해야 할 일이었고
주민들을 위한 일이기도 했다고 생각해요.
스티커 안 붙은 차를 관리 안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규정을 지킨 주민들에게 돌아가는거죠.41. 뭘똑같아요
'18.8.30 12:09 PM (223.62.xxx.76)주민들이 각자 생활이 있는데도
협심하여
되잖은 인간망나니 인간 만들려고 저렇게
애쓰는데 똑같다니요!
그냥 놔두면 계속 강도높은 진상행진이 이어집니다.
확실히 인간 만들어야 하죠!
주민들 노고에 감사는 못할 망정 똑같다니....
하긴 그 여자도 82 못들어오란 법은 없으니42. ..
'18.8.30 12:14 PM (218.212.xxx.3) - 삭제된댓글이 아파트 맘에 드네요.
관리소장이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냥 굽신거리고 사과하고 조용히 끝내고 덮자로 일처리 안하고 주민들도 다같이 한마음 한뜻으로 정의구현을 위해 같은 소리 내는게 보기 좋은데요.
어느 아파트인지 저 여자만 이사가면 가서 살고 싶네요.43. 티니
'18.8.30 12:16 PM (116.39.xxx.156)여자가 저정도 또라이면 가족이라도 수습해야지
남편 자식은 뭐한대요 차 안치우고...
허긴 똑같으니 살겠지만...44. ...
'18.8.30 12:31 PM (222.111.xxx.182)젊은 남자가 포스트잇 떼어 갔다는게 창피해서 떼간게 아닐 것 같네요
소송할 때 증거로 제출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45. ᆢ
'18.8.30 12:31 PM (175.117.xxx.158)그냥 개진상 미친년 마인드ᆢ
46. ᆢ
'18.8.30 12:33 PM (125.130.xxx.189)퇴거 명령까지 가겠네요
47. 헐...
'18.8.30 12:39 PM (1.163.xxx.41) - 삭제된댓글앞쪽 공기흡입구에 신김치국물이나 젓갈 부어넣어버리면 영원히 차는 아웃이라던데...
그리하소서..몰래...48. 0000000
'18.8.30 1:18 PM (175.223.xxx.10)에휴... 차주가 어지간히 사과하기 싫은가보다;;;
49. 나라면
'18.8.30 1:23 PM (61.109.xxx.121)쪽팔려서 이사갈꺼 같은데
저아줌니는 철판이겠죠?
송도 호반베르디움 2차래요.50. 실시간상황보고
'18.8.30 1:39 PM (119.197.xxx.32) - 삭제된댓글지금 중고차매매상 왔어요.
변호인통해서 차 판다고 했다네요.
결국은 렉카차가 견인하게 만드네요. 좀 더 버텨서 동호수에 면상 공개 할때까지 버틸것이지
뭘 잘했다고 법으로 하자는건지 모르겠네요.
이동네 미친년은 나야나 노래불러라51. 이건
'18.8.30 1:59 PM (61.84.xxx.134)국제뉴스에 나와야할 역대급 개진상녀 아닌감?
52. ㅇ
'18.8.30 2:27 PM (211.114.xxx.37)미친진상ㅡㅡ
53. 미쳐도
'18.8.30 2:56 PM (110.70.xxx.200)관심종자인가 티비뉴스까지나오고
알바써서 포스트잇 테게했겠지요
가족이 그랬겠음?
창피한게 뭔지모르는 인간말종이네요
동호수알고싶네요
집현관문에 주민들이 한장씩 써놓게54. ...
'18.8.30 3:16 PM (114.204.xxx.131)근데 왜남의차에 휠락인가를걸어놓는거지
그사람이더이상한듯55. ㅎㅎ
'18.8.30 4:04 P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저렇게 토낄거 예상해서 걸어놓으거 아닐까요?
휠락 건사람 이상한건 잘 모르겠는데요.그 분이 선견지명이 있었던듯. ㅋㅋㅋ
벌써 중고차, 렉카 등등 얘기 나오는거 보니 저런진상들이 어떻게 행동할지 잘 알고 있는 분이었던듯 싶네요.56. 진상
'18.8.30 8:28 PM (222.97.xxx.137)으이구 진상아 ....
57. 차주님?
'18.8.30 8:28 PM (175.223.xxx.240)114.204.xxx.131)
근데 왜남의차에 휠락인가를걸어놓는거지
그사람이더이상한듯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님이 저 차 차주죠?
왜 그러고 살아요?
제정신이예요?
인생 고따위로 살다가 벌받지ㅉㅉㅉ58. 라떼
'18.8.30 8:43 PM (175.223.xxx.184)저도 이상한게 그 차주분이 아무리 잘못했어도 법으로 다스려야지 왜 남의차에 족쇄를 채우나요? 사과받으려구요? 저는 그 차주도 분명 잘못했지만 족쇄채운주민도 법을 어긴겁니다 저기 주민들 이상합니다
59. `````
'18.8.30 8:52 PM (114.203.xxx.182) - 삭제된댓글뉴스에 변호사도 나와서 족쇄 채운것도 좀 문제가 생길수 있다고 하네요
60. 우리나라
'18.8.30 9:10 PM (223.38.xxx.52)법이 거지 같아서...
차주는 교통방해죄 벌금 내면 끌이지만
법으로 싸우면 족쇄 채운 주민들이 더 다칠걸요...
대한민국은 street justice를 용납 안해요.
진상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죠.
진상천국 대한민국.61. 흠
'18.8.30 9:27 P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휠락 건 사람만 이상하지
뭘 또 저기주민들이 이상하단건지 ..
과하긴 하지만 그 여자가 먼저 이상하긴 했죠..
암튼 그 지하주차장에 차 주차하는 분들 모두가 그 여자한테 배상청구하면 될거 같은데요 돈도 많은 여자라 껌값일텐데 그거 먼저 배상하면 될듯62. 라떼
'18.8.30 9:59 PM (175.223.xxx.184)배상을 받으려면 내가 그시간에 움직이지 못해 경제적손해를 입은걸 객관적으로 증명해야죠 법은 감정이 아닙니다..결국 재판가면 팩트와 객관적 결과만 중요하지 감정따원 중요하지않습니다 그리고 족쇄는 공권력집행시에도 아주 특별한 경우에만 사용하는데 그 주민은 무슨 생각으로 타인의 사유재산에 저런짓을 했을까요?
63. 헐
'18.8.30 10:05 PM (223.62.xxx.52) - 삭제된댓글본인이 왔나
진상 아지매 편 오지게 드는 사람 있네요ㅋㅋ
그렇게 살고싶나ㅉㅉ64. 라떼
'18.8.30 10:07 PM (175.223.xxx.184) - 삭제된댓글본인아닌데요.. 법에 근거해서 이번사건을 생각해봤어요 의견을 달리하면 본인인건가요? 윗글 당신처럼 법에 무지하게 살고싶지않다구요. 무식쟁이 같으니라구
65. 라떼
'18.8.30 10:09 PM (175.223.xxx.184)본인아닌데요.. 법에 근거해서 이번사건을 생각해봤어요 의견을 달리하면 본인인건가요? 윗글 당신처럼 법에 무지하게 살고싶지않다구요. 무식이 용감이긴하지요
66. 샘통
'18.8.30 10:10 PM (223.62.xxx.131)거칠것 없이 진상떨고 막무가내로 살다
정의의 쓴맛 본거죠
망신 망신 집안망신 ㅋㅋㅋㅋ67. 음
'18.8.30 10:13 PM (223.38.xxx.85)그 집 남푠은 창피해서 우짠데요
68. ㅇㅇ
'18.8.30 10:34 PM (1.243.xxx.148)입주민한테 사과하고 빼라는게 어려운것도 아닌데 버티고 있으니 화난 입주민이 사과없이 차만 빼갈까봐 휠락 걸어놨어요
그것도 계속 걸어논거 아니고 몇시간이었는데 그걸 왜 욕하나요?
사건이 일단락되긴 했지만 이사간 곳에서는 똑바로 살길 ㅉ69. .,
'18.8.30 11:43 PM (61.78.xxx.18)미친 사람한테 물을걸 일반인에게 왜 물어보나..
70. 안수연
'18.8.31 9:43 AM (223.62.xxx.174)입주민과 관리사무소 화이팅입니다!
이번 기회에 꼭 저 진상질의 뿌리를 뽑으시길333333471. ..
'18.8.31 10:56 AM (211.172.xxx.154)백화점에서 화장품 던지며 욕하던 년하고 같네
72. 근데
'18.8.31 11:29 AM (211.184.xxx.222)저 여자 혹시 전에 울 아파트에 살았을까요?
전에 살던 아파트도 주차장 입구를 저리 막은 차가 있어서 들어갈때마다 식겁했는데
사패는 어디나 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