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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와이프가 직접 아이 공부가르쳤음 하시는분 계신가요?

.. 조회수 : 2,298
작성일 : 2018-08-29 22:15:45
전업인 대신..일단 제 전공과목은 결혼전 가르쳐봐서
사교육안시키고 직접 하고
외국어 마스터해서 직접 가르치면 돈 버는것보다
값지다 하는데 이런분들도 계시죠?
아이랑 같이 공부..단 어릴때만 해당될수도요

IP : 223.62.xxx.4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18.8.29 10:19 PM (49.167.xxx.225) - 삭제된댓글

    싸웠어요..
    수학은 가르치겠는데..
    영어는 너무싫어했거든요..
    저보고 영어공부를하래서..
    잘하는아빠가 좀 가르치라고했더니..
    펄쩍펄쩍뛰네요..
    저는하기싫다네요..

  • 2. ..
    '18.8.29 10:21 PM (223.62.xxx.41) - 삭제된댓글

    전 영어 좋아하는데 실력이 미천해서..ㅋㅋ
    갈길이 머네요 ~~

  • 3. ...
    '18.8.29 10:23 PM (125.177.xxx.43)

    아이랑 잘 맞으면 좋죠 중학교까진 가르칠만 해요

  • 4. ㅎㅎㅎ
    '18.8.29 10:26 PM (175.223.xxx.180)

    내 애는 내가 못가르치겠어요
    그리고 언어를 마스터해서 애를 가르친다? 엄마가 외국어 마스터하는게 불가능하겠죠 교포아닌 이상

  • 5. ㅇㅇ
    '18.8.29 10:26 PM (221.140.xxx.36) - 삭제된댓글

    터울 많은 둘째까지 있어서
    직장 못 다니고 있을 때
    사교육 안 시키고 다 제가 가르쳤어요
    한글부터 엄마표영어에 중등수학까지요
    심지어 한글타자 영어타자까지요
    사교육은 예체능만 시켰고요
    당연 사교육비 안나가고
    학원 뺑뺑이 안 돌리니 아이도 남편도 너무 좋아했죠
    저도 전업이지만 경제적으로 나름 역할을 한다
    생각해서 뿌듯했고요

    이제 그 시간 지나고
    더이상 제가 가르칠 수 없는 학년이 되니
    전업으로 있는 게 맘이 무거웠어요
    일자리 찾아 보려해도
    나이도 많고 할줄 아는 것도 없고
    허망하더군요 ㅠㅠ
    몸도 아파오고요
    남편입장에서는 뭐라도 하길 바라겠죠?

  • 6. .....
    '18.8.29 10:28 PM (112.144.xxx.107)

    차라리 수학을 공부해서 가르치면 모를까
    엄마가 외국어를 그 나이에 마스터해서 가르치긴 어렵지 않을까요?

  • 7. 음..
    '18.8.29 10:29 PM (223.38.xxx.44)

    저는 직장 다니는데 퇴근해서 아이 공부 제가 직접 가르쳐요..대학교 다닐때 고액과외선생이였어요 ㅋ

  • 8. ..
    '18.8.29 10:30 PM (1.231.xxx.12)

    아이와 쿵짝이 맞아야 해요
    맨날 짜증내고 싸움하면 괜히 자녀와 사이만 나빠져요

  • 9. ...
    '18.8.29 10:47 PM (180.70.xxx.55)

    시누이가 1등급 아이들만 가르치는 과외선생이예요
    딸 수업은 학원 보내요
    시누랑 같이 팀처럼 아이들 공유하는 수학선생님이
    큰애 연대 보내시고 작은애는 인서울 겨우 했다는데
    큰애를 엄마가 가르쳤데요
    애 공부는 기초부터 너무 잘 잡아놨는데
    애랑 관계가 너무 안좋아졌데요
    딸인데.. 슬프시데요
    둘째는 학원보내서
    아들이라도 엄마에게 살갑고 관계가 좋다네요

  • 10.
    '18.8.29 11:24 PM (112.154.xxx.139) - 삭제된댓글

    남편은 애들 영어 가르치구요 저는 수학 가르치구요..결론은 성격이 참을성이 매우 좋으면 뭐든 가르칠수있어요
    남편이 절대 무슨일이있어도 내지않는 성격인데 잘가르쳐요
    애들도 잼있게 잘 따라오는.중이라 요즘 퇴근이 이른편인데 그동안은 아빠가 가르칠 생각이예요
    수학은 애들이 잘하는편인데도 욱할때가 있어요 제가 생각해도 이건 아니지싶어요 수학잘하는데 저땜에 정떨어질것같아서 아직은 혼자서들 잘해서 봐주기만하고 학원보내야할때는 바로 보낼 예정이예요

  • 11. 엄마는
    '18.8.30 1:14 AM (211.205.xxx.170)

    애들이 엄마를 넘나 얕봐요. 그래서 가족은 힘들답니다.

    제가 애들 가르쳐보면(남의집 애) 엄마가 들어와서 참관하면 애가 반쯤 드러누워요. 칭어대요 다큰애가

  • 12.
    '18.8.30 10:13 AM (222.238.xxx.117)

    영어 마스트안해도 하는방법 공부해서 시키면 영어 마스트가능해요. 저도 영어 완전 못하는데 울애들 영어듣고 읽기가능합니다.지금도 공부중이라 곧 말하고 쓰기도 가능하리라보고 똑똑하고 언어감있는아이는 몇년만에 마스트도 하고 엄마는 영어못하는데 애들 교육시켜서 잘하게된 책 시중에 많아요. 잠수네도 엄마가영어공부시키는 방법 나온책이구요. 다른언어도 마찬가지 아니겠어요. 저는 진짜 공부못했어요. 뒤늦게 공부중요성을 깨달았지만 기초부족으로 이미 늦었지요. 그덕에 애들 기초부터 잘 가르치고 있어요. 초등5최상위까지 답지보고 가르쳐봤어요. 공부못했어도 답지보면 가능하네요. 단 엄마와 아이들 사이가 좋아야 가르치는게 가능하더군요. 저는 교육서 많이 읽고 교육카페서 모르는건 물어보면서 가르치고있어요. 전업이라가르칠 시간도 있구요. 기본만 잡아주심 아이들 스스로 풀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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