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맛있다고 진짜 특별하다해서
한박스 8만원대로 샀어요.
택배인데도 포장은 정말 잘 해왔더라구요.
그리고 크고 땟깔도 좋고..
근데 맛은 3~4만원대로 먹었던 복숭아랑 별 차이가 없어요.
에휴~그냥..담엔 3~4만원대 복숭아로 먹어야겠어요.
보고있으니 헛웃음이 나오네요..
진짜 기대했었거든요..
복숭아 맛있다고 진짜 특별하다해서
한박스 8만원대로 샀어요.
택배인데도 포장은 정말 잘 해왔더라구요.
그리고 크고 땟깔도 좋고..
근데 맛은 3~4만원대로 먹었던 복숭아랑 별 차이가 없어요.
에휴~그냥..담엔 3~4만원대 복숭아로 먹어야겠어요.
보고있으니 헛웃음이 나오네요..
진짜 기대했었거든요..
아~~~그저 부러울뿐....8만원짜리 과일을 사본적이 없어서
몇키론대 8만원까지요
4.5키로 3만원 안쪽도 크고 맛있어요
제가 다른걸 거의 잘 안먹어요...
입맛도 워낙 없고, 그래서 입에 맞다싶으면 비싸도 좋은거,맛있는거 먹으려해서요..
마트에서 이만원대 황도 껍질도 싹 까지고 넘 맛있던데요
비싼거사셨네요.
몇키로 몇과인가요?
어제 이마트가서 9개짜리 부드러운 황도 18000에
사왔는데 꿀맛이던데요
원글같은 분 있어야
그 과일 파는 분도 먹고 살지요
크긴커요..한박스 7개 들어있네요.
몇키로인지도 모르고샀어요. 그냥 좋다기에..ㅠㅠ
복숭아도 숙성하면 더 달아지나요?
비때문에 있던당도도 빠져 버릴상태 ㅠㅠ
혹시 인스타로 사신거 아니시죠?
과일은 그냥 보고 사세요. 아니면 백화점에서 사시면 웬만하면 다 맛있죠 ㅠ
백화점으로 계속 사먹었었는데...
인스타에 올라온게 하도 좋아보여서 ㅠ
어리석었네요.
복숭아가 아니라 금숭아네요.. 8만원.;;;
오늘 홈플익스프레스서 진열기한 세일상품 황도 중간보다 약간 작은것 8개 작은상자 만원에 샀네요
완전 꿀이네요
원글님 산신건 비싸긴 하네요
바가지에요.
택도 없이 비싼가격입니다.
2만원대면 훌륭합니다.
선물용 아니면 가성비 좋은 복숭아 저렴하게 잘 먹을 수 있어요.
저 오늘 가락동에서 1박스 12개정도 중과 15000에 샀어요.
어쩐지... 그러실 것 같았어요, 사람들이 인스타에 사진 이쁘게 올리고 진짜 맛있어요 이러면 어쩜 그리 잘 속아요. 솔직히 백화점이나 다른 인터넷 몰에선 상품 주문할 때는 직접 눈으로 보고 만지고 시식도 하고 인터넷에서는 상세 사진이나 후기도 읽고 꼼꼼하게 사면서 꼭 인스타에서는 뭔가에 현혹된 양 사더라구요.
제가 그래서 인스타 82피플들 싫어합니다..... 인스타나 블로그로 뭐 사시지 마세요.
한박스에 8만원이라뇨... 도둑놈이네요 아주.
백화점에서 진짜 선물용 특과로 사도 그 것보단 싸겠어요.
제가 백화점서 다른 과일 사먹어 봤는데
가격대비 그닥이었어요
차라리 용산이마트가 나아요
동네 큰마트에서
크기가 배만한
황도 6개든 박스 9900원에 샀어요.
진짜진짜 넘넘 맛있고 최고였어요.
이렇게 맛있을줄 알았다면 두박스 사는건데
ㅠㅠ
전 인터넷으로 1만원짜리 주문해서 먹고있는데
맛있어요
제가 요즘 너무 못먹고 안넘어가서 그만...
비싸면 더 맛있겠지..싶었거든요.
인스타후기도 다들 너무 맛있어요..난리고.
흑....
방금 10과들이 4.5키로 3만원에 샀는데 비싼건가봐요..
인스타는 믿을게 못 되나봐요. 당도검사해 들여오는것도 아니고요
백화점은 당도검사 제대로해서 일정한 수준 유지되니 백화점이 나아요
그 후기도 피플들 자기네들끼리 댓글 도와주고 꼭 물건 팔아주고 찬양하는 시녀들이 댓글 달고 그러더라구요 ㅋ
아니면 인스타 세컨 아이디 파서 자작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음...절대 현혹되서 뭐 사시지 마세요.
그런데서 물건 샀다가 하자있으면 반품을 해주나요 뭐 환불을 해주나요. 세금 신고도 제대로 안하는 것들.
헉.
금복숭아네요.
과일 인터넷으로 사지마요
더 비싸고 실물이나 맛이 별로인 경우 흔해요
하나로 같은 대형마트나 백화점 수퍼가 낫죠
올해 1.5만, 2~4만 복숭아 다 먹어봤는데
젤 맛있는건 1.5만 복숭아 작은거였어요.
또 사러갔더니 다 팔려서 아쉬웠네요.
크기가 여자주먹만한데 상처난거 하나도 없어서
신기했고 속살까지 뽀얗고 가운데가 빨간
아침저녁에 하나씩 깍아주면
입맛까다로운 울 아들도 다 먹더라구요.
인스타에 속으셨네요.
아무리 좋은 품질이라도 7개 짜리 한상자에 8만원은 바가지 입니다.
인스타 믿고 산다는게...
저는 농장에 직접 가서 구입 했는데
맛도 예술이고 맛뵈기까지 안보따리 주시네요.
정말 맛나요.
이마트나 동네 마트에서 한상자에 2~4만원이면
엄청 맛있는 복숭아 살수 있어요
먹는 사치는 하고 사는 사람인데
8만원짜리 복숭아는 사기네요 ㅎㅎㅎ
복숭아 품종중에 마지막에 나오는 앨버트라고 있어요
많이 비싸요
아직 이른데 앨버트라고 나오긴 했던데 아마 그거인듯요
그래도 너무 비싸고 아직 일러 맛이 덜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