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읍을 왜 감싸는가. (부제:진영의 문제가 아닌 권력의 문제)
1. 낙지에 붙은 털
'18.8.29 3:54 PM (58.143.xxx.180)김어준의 권력욕을 보았죠
요즘 사태를 겪으면서요
외로운 문프 지치지말고
우리가 꼭 지켜냅시다2. 백퍼공감
'18.8.29 4:05 PM (210.96.xxx.161)맞아요.문프가 너무 깨끗하게 원리원칙대로 하니
옛날정치인 구좌파는 콩고물 하나도 없는게
화가 난거죠.
그래서 친문을 몰아내고 구좌파중심으로
정권을 잡으려고 똘똘 뭉쳐있엏어요.
이번 당대표 선거에서 알수있죠.
선거 끝난후 친문사이트들 죽이려고
손가혁,털보가 손잡고 엄청 공격하고 있죠.
문파랑은 휘청거리고 여기 82도 엄청 공격받고 있어요.
순수하고 잔꾀없는 문프문파가 맹박그네정권 무너뜨린거에
취해있을때 저들은 반문으로 정권잡으려고 그림을 꼼꼼하게 그리고 있었죠.
문프를 지켜줘야돼요.
저,솔직히 정치 떠나려했는데 문프때문에 이러고있네요.3. 털보♡혜경궁
'18.8.29 4:07 PM (14.39.xxx.191)지선 전후로 본 최고의 명문이었죠.
4. ....
'18.8.29 4:07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지금도 청와대 안에서 대통령 한분 두고 권력암투 엄청나겠네요.
5. 000
'18.8.29 4:11 PM (82.43.xxx.96)정치인 능력도 1위 , 문프
문프가 정치도 정치인중 넘사벽 1위에요.
문프와 문재인정부를 무조건 지지합니다.6. ......
'18.8.29 4:11 PM (124.80.xxx.231)................
7. ...
'18.8.29 4:13 PM (175.205.xxx.25)....................
8. 그래서
'18.8.29 4:15 PM (210.96.xxx.161)어주니가 스피커역활 엄청 크게 하고 있죠.
이번 선거에서도 스피커역활 컸어요.
부정선거는 나몰라라하고 얼굴에 철판깔고
딴짓에 당선인사할정도로 선거운동했죠.
어주니란 스피커를 중심으로 친문을 하나하나 죽이려는것같아요.9. 털보아웃
'18.8.29 4:17 PM (115.40.xxx.214)저기요. 빈댓글 놀이하시는 회원님들~ 점 하나라도 찍음 알바비에 정산된다고 털보가 신신당부하던데 놓치셨나봐요. 그냥 조용히 지나치세요. 저한테 알바비 보태기 싫으시면요.
10. 공감
'18.8.29 4:19 P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진영싸움이 아니라 파워게임
진영싸움이 아니라 파워게임
내부의 전투 중인 거죠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어머어마한 혼란이 오는 거고
갈라치기 내부분열을 도구로 침묵을 강요하며
집단지성이 잘못된 방향으로 간다고 추미애가 말한 거겠죠11. ㅋㅋ
'18.8.29 4:20 PM (39.117.xxx.210) - 삭제된댓글글이 길어서 안읽었어요..근데..빈댓글이 웃겨서 댓글 달아요
저건 빈댓글도 아니고..점댓글..둘리에 나오는 꼴뚜기들 같아요..12. ㅋㅋ
'18.8.29 4:22 PM (39.117.xxx.210)글이 길어서 안읽었어요..근데..빈댓글이 웃겨서 댓글 달아요
저건 빈댓글도 아니고..점댓글..
둘이 나란히 저러는게
둘리에 나오는 꼴뚜기들 같아요..13. 결이
'18.8.29 4:23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같으니 암시롱도 않겠죠.
웃기긴 하네요 지박령14. ...
'18.8.29 4:23 PM (223.62.xxx.120)윗님 그러니까요
어머 알바 맞나봐ㅎㅎ
빈댓글이 뭔상관?15. 쒸레기들
'18.8.29 4:26 PM (210.96.xxx.161)반박할게 없으면 알바타령ㅈ이야.
16. ..
'18.8.29 4:28 PM (125.132.xxx.157)공감합니다.
몇 달간 스트레스도 많았지만
깨닫게 된 것 많습니다.
다시 마음을 다잡아봅니다.17. 음.
'18.8.29 4:29 PM (47.138.xxx.39)우선순위가 아니라고 판단한거지요.
밖에 더 다급한 일 너무많거든요.18. ...
'18.8.29 4:30 PM (119.200.xxx.140)길게 썼으나 설득은 안되구요. 김어준 반만이라도 해보죠.아님 김어준 반이라도 하는 사람 데려와 보던지요.
19. ...
'18.8.29 4:30 PM (223.62.xxx.120)쒸레기들
'18.8.29 4:26 PM (210.96.xxx.161)
반박할게 없으면 알바타령ㅈ이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알바들 특징이 입이 험하다는 거지 ㅎㅎ20. 조폭 마누라들이
'18.8.29 4:33 PM (61.105.xxx.166)82에 많이 들어와서 입들이 험해요
21. 혹시
'18.8.29 4:35 PM (210.96.xxx.161)진영싸움이 아니라 파워게임이라서
세확장을 위해 조폭,전과자 조직력이 대단하니까 소중한자산이라고 안고가는건가요?
헐! 무섭다.22. 설라
'18.8.29 4:35 PM (175.214.xxx.89)리스팩!!!
이 흐름으로 파악하는게 정확합니다.
이번 지선도 권력줄 서기,쟁취,암투가 난무했죠.
김진표의 꽃다발 사건도 그렇고,,,,
다시 긴장되는 나날이네요.23. 흠
'18.8.29 4:37 PM (112.184.xxx.17)길은데도 순식간에 읽어 지네요.
지금 돌아가는 상황이 좀 이해가 되네요.
어휴. 정말.24. 털보아웃
'18.8.29 4:39 PM (115.40.xxx.214)김어준 옹호하시는 분들, 김어준 능력있는거 인정합니다. 혜안도 있죠. 말발도 좋습니다. 그런데 그런 좋은 능력을 옳은일에 쓰는건지 한번쯤 의심해보자는 거죠. 김어준 능력있으니까 나는 지지할래. 그건 좀 위험한 발언 같습니다. 우리가 문프 지지하는게 능력만 있어서는 절대 아니잖아요. 그 선의를 믿고 문프는 국민을 믿고요. 국민과 가는 방향이 같다고 믿기에 지지하는거 아니겠습니다. 김어준에게서는 그런 선의가 읽히지 않습니다.
25. @@@⠀⠀⠀⠀⠀
'18.8.29 4:40 PM (223.62.xxx.120) - 삭제된댓글⠀⠀⠀⠀⠀⠀⠀⠀⠀⠀⠀⠀⠀⠀⠀⠀⠀
26. 털보아웃
'18.8.29 4:42 PM (115.40.xxx.214)제가 알바가 아니니까 안쓰러워서 점 댓글 다신 분들 다른데서 애쓰시라고 드린 말씀이에요. 알바면 점댓글도 대환영이겠죠. 김어준말에 따르면 저 댓글도 정산이 될테니까요. 그런 조직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저에게는 그냥 안쓰러운 존재들이세요.
27. @@
'18.8.29 4:43 PM (219.250.xxx.215) - 삭제된댓글⠀⠀⠀⠀⠀⠀⠀⠀⠀⠀⠀⠀⠀⠀⠀⠀
28. 다시 읽어봐도
'18.8.29 4:44 PM (211.215.xxx.107)명문입니다.
김어준이 제발 정신 좀 차렸으면 ㅠ29. $$
'18.8.29 4:45 PM (223.62.xxx.120) - 삭제된댓글⠀⠀⠀⠀⠀⠀⠀⠀ㅣ⠀⠀⠀⠀⠀⠀⠀⠀⠀
30. 권력욕
'18.8.29 4:45 PM (210.96.xxx.161)이번에 권력욕을 드러냈죠.
제대로 된 공인이라면,언론인이라면,
500만명이 듣는거대한 방송을 갖고
자기가 선거운동하면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알거예요.
근데 초딩도 반장선거에서 하면 안될 공인으로서 선거운동을 했다는거에 권력욕이 대단한 사람이구나 느꼈어오ㅡ.31. 털보 베리굿
'18.8.29 4:51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구좌파ㅋㅋㅋ
김어준
뉴스공장 흥해라~~32. 봐도 봐도 명문..
'18.8.29 4:52 PM (117.111.xxx.146)이제라도 김어준의 민낯을 봤으니 정말 다행입니다
33. 권력싸움이죠.
'18.8.29 4:53 PM (175.223.xxx.203)50대 여성인
제 안목으로도
민주당이니 진보계열의 권력싸움 맞구요.
어준씨도 읍한테로 라인테크
권력욕망의 실현 가능성을 코앞으로 보는거죠.
순진한
민주당 지지자들만
상황파악 못하고
털보 큰 공 타령하는거
참 안타까운 상황입니다.34. ^^
'18.8.29 4:55 PM (223.62.xxx.120) - 삭제된댓글⠀⠀⠀⠀⠀⠀⠀⠀⠀⠀⠀⠀⠀⠀⠀⠀⠀
35. ...
'18.8.29 5:02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36. 걱정이네요
'18.8.29 5:06 PM (210.96.xxx.161)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말이 맞나봐요.
37. ??
'18.8.29 5:07 PM (180.224.xxx.155)참여정부때의 아픔이 반복되지 않도록 더 열심히 합시다
38. 아 뭐래
'18.8.29 5:15 PM (203.236.xxx.205)대체재도 없으면서 쳐내려고만 하는 비이성
39. 격하게
'18.8.29 5:28 PM (121.188.xxx.202)공감합니다
40. ㅇㅇ
'18.8.29 5:46 PM (110.70.xxx.254)네 진작부터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원글님처럼 논리적으로 설명하질 못하겠지만요.41. 일단
'18.8.29 5:55 PM (110.70.xxx.211)뭐 묻은 얘기하는 자 알바 또는 그에 이용당하는 자라 보면 됨.
42. 그간 뭐했는데?
'18.8.29 6:44 PM (112.119.xxx.44)­
43. 음
'18.8.29 9:06 PM (121.188.xxx.140) - 삭제된댓글나같은 40대 아짐도 벌써 눈치채고 탈출했구만, 아직도 털보교인들 우리 교주님이 그럴분이 아니라고 하죠 ㅠ
44. 할일이 많다
'18.8.29 11:39 PM (76.216.xxx.40)....
45. 원글에
'18.8.30 6:28 PM (211.206.xxx.50)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