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한 어린이집에서 통학차량에 갇힌 세살짜리 여자 아이가
2시간 만에 구조됐네요.
애가 안왔으면 바로 전화를 해야지 2시간이나 있다가?
대체 왜 같은일이 이렇게 반복되는거죠?! 대체 왜?!
진짜 큰일날뻔!!!!!!!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3293126619312240&mediaCo...
이젠 애들도 휴대폰 줘야한다고 봐요
돌쟁이도 전화하는 시늉은 하잖아요
급할때 쓰게 애기들 쓰기 좋게 가볍고 단순한 폰 나왔으면 좋겠어요
와 다행이에요
아직도 그래요? 기사도 꼭 둘러보고
교사도
애가 안오면 바로 연락하지
엄마들이 매일 잘 들어갔는지 확인해야 하나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