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 수발 들다가 끝나는 여자의 일생?
1. 네...
'18.8.29 8:18 AM (58.230.xxx.242)ㅂ ㅋㅋㅋㅋㅋ
2. ㅇㅇ
'18.8.29 8:21 AM (223.62.xxx.62)그렇게 사세요?
난 아닌데3. 사춘기아이들
'18.8.29 8:22 AM (42.147.xxx.246)같은 말이네요.
인생의 깊이가 없어 보입니다.4. 이게
'18.8.29 8:28 AM (223.62.xxx.181)워마드 수준 ....
5. 음
'18.8.29 8:31 AM (116.121.xxx.61)왜 그래요?
아침부터 :( , 속상한일 있었어요?6. ㅇㅇㅇㅇ
'18.8.29 8:41 AM (211.196.xxx.207)늘상 속상한 사람이죠.
7. 인생을
'18.8.29 8:45 AM (1.241.xxx.219)수많은 인생의 유형에서 어떤 한면만 바라보고 말씀하시는군요.
어떤 삶은 불행하고 그 불행도 여러 형태가 있는데 그 중에 한종류로 국한해 모든 이의 인생이 그렇다고 단정짓고 계세요.8. oo
'18.8.29 9:02 AM (211.176.xxx.46)기혼 투어 실컷 하셨으면 이제 갈 길 가자구요.
9. ㅎㅎㅎ
'18.8.29 9:13 AM (211.59.xxx.161)그게 생각나요
주말의 주중화
일상의 라면화
김기춘이 했다던가....
가정의 초토화
뭐 이런건가요
서로 맞춰가며 양보하며
희생하며 존중하고 받고
사는게 가정이죠
수발이란 표현 좀 그러네요
남편은 그럼 돈벌어 뼛골빠져 수발한다
할텐데 ....10. ㅋ
'18.8.29 9:21 AM (211.202.xxx.106) - 삭제된댓글본인이 그렇게 사는걸 너무 일반화하시네.
요즘 그렇게사는 사람 별로 없던데~11. ㅋㅋㅋ
'18.8.29 9:31 AM (58.124.xxx.39) - 삭제된댓글결혼도 안 해본 애들의 뇌네망상..
12. ㅎㅎㅎ
'18.8.29 10:15 AM (125.139.xxx.167)인생을 살면서 어떻게 50대50으로 정확히 나눠 삽니까? 서로 모자란것 채워주고 손해 보는 듯 사는게 인생이지. 그래도 원글님 같은 사람은 혼자 여생을 마치는게 다른 사람 구제해 주는 길인지도. 그리고 결혼 후가 훨씬 더 행복한 나는 솔직히 님 글에 동의 안돼요. 저 결혼한지 25년 넘은 사람입니다. 좋은 사람 만나면 평생 친구가 생기는 겁니다.
13. 그러면
'18.8.29 12:55 PM (112.164.xxx.27) - 삭제된댓글남자는 여자 먹여살리다가 죽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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