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몸도 아팠었고..
사춘기 외동아들 컴터에 빠져있고
남편은 그냥 교감없는지 오래고요
직장도 흥미가없고
의지할대 없는듯 외롭고 쓸쓸해요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40중반 어서 삶이 마쳐지면 좋겠어요 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롭네요 ㅠ
.. 조회수 : 1,906
작성일 : 2018-08-28 21:29:47
IP : 182.224.xxx.2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8.28 9:41 PM (223.62.xxx.84) - 삭제된댓글살다보면 웃을 날도 오겠죠
조금이라도 내가 행복한 걸 찾아보세요2. ..
'18.8.28 9:49 PM (182.224.xxx.222)ㅠㅜ 네 웃을날이 오긴올까요
행복한 것을 찾아야하는데.. -.-;;3. 작가와 교감
'18.8.28 9:53 PM (222.114.xxx.110)책 읽으세요. 작가와 교감하는 재미를 찾아보심이.. 음악도 그림도.. 영화도 좋구요.
4. .....
'18.8.28 10:00 PM (216.40.xxx.240)영화보고 유튜브 동영상들..
5. 그러니
'18.8.28 10:00 PM (139.193.xxx.73)다들 연애에 불륜이 많이 생기나 봅니다
나를 생기있게 즐겁게 하는건 연애....ㅠ6. ‥
'18.8.28 10:02 PM (59.11.xxx.51)화초를 키워보세요 잘안죽고 잘크는 녀석으로~~저는 요즘 식물키우는 재미로 살아요 매일 들여다보면서 대화도하고
7. 네네
'18.8.28 10:05 PM (1.229.xxx.94)뭐든지 재미있는 취미 생활 하나 하세요
활동적인거면 더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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