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거친 말투의 남편과 아들

리봉리봉 조회수 : 934
작성일 : 2018-08-28 19:55:39
유전자는 어찌 못한다더니
남편의 거칠고 막말의 말투를 
둘째가 똑같이 하네요.

인터넷이 꺼졌네? 하면 그걸 말이라고 해? 켜야 켜지지 이렇게...
눈을 희번덕거리고 상상해보세요. 아주뭐
참내
아들이 그러니 더 무섭네요.

다 내보내고 싶네요. 내가 집을 나가던지요.
IP : 211.201.xxx.1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8.28 8:25 PM (61.74.xxx.13)

    우리집도 그래요
    아들하나 있는데
    똑같아요
    너무 상처받아요 ㅠ
    야단쳐도 그때뿐ᆢ
    매번 늘 그러지는 않은데
    자주 그러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8028 무우가 무르나요 2 석박이 08:46:42 69
1648027 공부가 전부는 아니예요 12 ... 08:46:39 254
1648026 다음 정권은.. ㄱㄴㄷ 08:46:06 61
1648025 카페인 섭취 후 낮잠은 잤는데 밤잠 못자는 경우 있나요 2 수면 08:44:21 75
1648024 혜화근처 신경외과 두통 08:42:42 40
1648023 손녀딸 키우면서 2 행복 08:42:22 244
1648022 급질 자퇴시 교과서 반납하나요?? 5 궁금이 08:42:02 245
1648021 만성피로, 수술 후 원기회복에 도움되는 영양제 조합 추천부탁드려.. @@ 08:41:44 46
1648020 11/13(수) 오늘의 종목 나미옹 08:40:32 52
1648019 연속 혈당계 정확도가 떨어지네요 3 안녕사랑 08:33:15 232
1648018 직접화법 vs 간접화법 1 ㅇㅇ 08:32:43 137
1648017 은행달력 2 달력 08:29:15 330
1648016 공천 개입 녹취 종합 정리편 (feat. 뉴공) 2 308동 08:29:05 251
1648015 여대생 코트 11 미안해딸 08:26:53 436
1648014 아이들 키워놓고 든 생각 1 .. 08:25:48 698
1648013 서울여대도 시위 중 10 .... 08:17:52 926
1648012 룸형 조용한곳 서현 모슬포/판교삿뽀로 일식집 08:12:50 214
1648011 이러니 날씨가 정신 나갔단 소리나오네요 8 ........ 08:04:59 2,197
1648010 수시 6장 다 냈는데 7 반수생 07:58:57 1,190
1648009 라이드 단어에 대한 단상 32 ^^ 07:44:34 1,418
1648008 수치심을 모르는 부류가 있나봐요 8 정말 07:39:11 1,234
1648007 사도광산 추도식에 '고위급 참석' 요청했는데…일본 "검.. 1 친일 07:39:04 594
1648006 尹, 10월 北도발 당일에도 골프…軍현역 물리치고 24 .. 07:25:47 1,630
1648005 에센스 에멀전 세럼 3 기초화장품 07:23:47 760
1648004 시터하셨던 분 신생아랑 백일이후 돌 전후 아기 3 앞으로의 07:16:41 1,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