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종교든 너무 심취하고 미치는거 어리석인거라는걸 모르는듯해요.
사람들이 믿는 신이 악마가 아닌 이상.
어느 신이 사람들이 자기를 믿는것이 미쳐있는걸 원할까요?
소위 신을 부모에 비유하곤 하잖아요?
정상적인 부모들은 자식들이 자신의 삶을 제대로 잘 꾸려나가길 원하지
효도만 하고 살길 원하지않는데
신은 오죽 할까요?
힘들게 번돈 갖다바치고
욕먹으며 전도하고..
잠시 교회,절등등에 안왔다고 벌주고..
절대 그렇지않을것같지않나요?
부모들도 효도 바라고 용돈바라고 그래도
욕먹는데..
자신의 종교를 위해 살인하고 다른 종교 욕보이고..
이런 사람들이야말고 진짜 자기들이 믿는 신을 욕보이는거라는거
좀 알았음 좋겠어요.
진짜 종교지도자들이 문제라는 생각이 들어요.
제발...종교에도 상식이 필요하다는거.
상식적으로 조금만 생각해봐도 알텐데..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