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훨씬 덜한듯 합니다만,
한동안 첫 댓글이 원글에 대한 이해도 없는 뚱단지에 막말이 정말 심했었지요.
첫 댓글 박복하다는 댓글도 많이 달렸었구요, 모두 알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그 첫 댓글러가 알바였구나, 하는 생각을 요즘 문득 했습니다. 어쩌면 제가 늦되어서 이제야 깨달은 듯합니다.
오프라인의 만남도 중요하지만 요즘은 온라인 커뮤니티도 아주 중요하죠. 그런데 내가 잘 가는 커뮤니티에 내가 글 올리면 느닷없는 쌍욕에 가까운 첫댓글 올라오면 보통은 크게든 작게든 상처!를 받죠.
커뮤니티 분열 시키고, 커뮤니티를 약화 시키려는 짓, 알바 짓,
그러고보면 어두운 세력에게 82는 절대 빛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