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션샤인에서 김민정이 강씨부인 궁금
강씨부인을 자기 방으로 데려갔잖아요.
왜 데려갔는지 궁금해요.
1. 나도궁금
'18.8.28 4:32 PM (14.32.xxx.19)강씨 저번에 그 배신자 놈도 희성이 쫓아가는데 막았잖아요
2. ,,,,
'18.8.28 4:33 PM (115.22.xxx.148)미스터 션샤인보면서 이해안되는부분이 더러 있어요..저도 강씨부인도 궁금하고 유진이 선교사 죽을때 편지를 보면서 우표에 찍힌 직인을 보면서 뭔가 각성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도 무슨얘기인지 이해가 아직 안되고 있어요
3. 궁내부 대신의 주문
'18.8.28 4:37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선교사가 상해로 안전히 가도록 사람을 붙여뒀는데 동행자는 죽고 여차저차 해서 그 계획이 이완익쪽에 누설됐잖아요.
그 정보를 사전에 몇명만 알고 있었는데 그들 중 누가 정보를 흘린 것 같으니 그 중 한명인 강씨부인을 좀 파봐라..고 히나에게 시켰어요4. ㅇㅇ
'18.8.28 4:44 PM (49.142.xxx.181)그 고종의 충신이 죽은 선교사한테 3사람을 붙였다고 하잖아요. 그중 둘은 시신으로 돌아왔고 남은 두명중 하나가 강씨부인이라고 히나한테 너희 빈관에 자주 들르니 이상한 낌새 있나 지켜봐달라 했어요.
히나는 그럼 뭘 해줄꺼냐 했더니 니 에미 거처를 알려주겟다고 했고요.5. 궁내부 대신의 주문
'18.8.28 4:44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선교사가 상해로 가려던 계획을 단 몇명만 알고 있는데(측면서 지원하게) 실패했으니 그중 누가 정보를 이완익에게 흘린 걸로 짐작. 그래서 히나에게 강씨부인이 의심되니 좀
파봐라..고 시켰어요.
편지의 함경도 소인은, 그 전 아편쟁이 방에서 나온 편지와 우표소인이 같아서 이상하다 느낌. 그러던 중 선교사가 살해되고 아편쟁이가 죽였으니 함경도에 뭔 일 있다고 짐작(아편쟁이가 가진 편지 대부분이 같은 소인이고 편지뒷면을 붙이니까 무슨 지도가 드러나고..)그래서 사람을 보내죠6. ㅇㅇ
'18.8.28 4:45 PM (49.142.xxx.181)우표에 찍힌건 선교사가 함경도에서 보낸거라서 함경도 어디 소인이 찍혔고, 그 선교사 죽인 아편쟁이 방에서 나온것 편지에도 함경도 어디 소인이 찍혀있었죠. 그래서 의미심장하게 본겁니다.
7. 강씨부인
'18.8.28 4:46 PM (221.166.xxx.92) - 삭제된댓글대신이 부탁했어요.
심어놓은 자 둘중 하나인데 의심간다고 살펴봐달라고요.
우표소인은 함경도라서 살펴본거 아닌가요?8. 김은숙 드라마는
'18.8.28 5:21 PM (211.36.xxx.252)힘빼고 무념무상으로 보라더라구요 그게 제일 재미있게 보는 방법이라네요
너무 맥락을 맞추려거나 함축적의미를 찾으려하거나, 역사적 사실 따져 빗대보거나 하는데 기운을 빼면 안된다고...
뭔가 큰일이 벌어져 주인공이나 혹은 누가 죽거나 큰일이 날거 같아도 너무 걱정안해도 된다고..금방 그걱정이 우스울만큼 말끔히 정리되고 자!다음~ 하고 넘어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정말 대사좀 안들리고 이해 안되도 그러려니 보니 재밌더라구요..
단점은 이전만큼 푹빠져들지도 않네요..ㅜ9. 이정문 대감이
'18.8.28 6:22 PM (223.54.xxx.50) - 삭제된댓글히나에게 강씨부인 좀 파보라고 했어요.
선교사가 고종의 밀지를 받아 상해로갈 계획을
몇몇만 알았는데 그게 새 나가서 살해당했다고.
그 중 한면인 강씨부인이 그 호텔에 자주가니..(노름판 죽순이)
실제로 이완익쪽 밀정이기도 하고..
의외로 히나가 펜싱 배우는 프랑스인 파비앙도 엮였다는걸
알게 되죠.10. 이정문 대감이
'18.8.28 6:27 PM (223.52.xxx.115)히나에게 강씨부인 좀 파보라고 했어요.
선교사가 고종의 밀지를 받아 상해로갈 계획을
몇몇만 알았는데 그게 새 나가서 살해당했다고.
선교사에게 붙인 측면 지원자가 셋이였는데
한 명은 선교사랑 같이 죽었고, 한 명은 자체조사? 인가 하는 중이고 나머지 한명이 강씨부인인데
그 호텔에 자주가니..(노름판 죽순이)
실제로 이완익쪽 밀정이기도 하고..
의외로 히나가 펜싱 배우는 프랑스인 파비앙도 엮였다는걸
알게 되죠.11. ...
'18.8.28 6:35 PM (223.52.xxx.75)전 211.36님 하고는 정 반대로 보여지던데요.
다른건 몰라도 각본이 치밀해서 초반에 깔아둔
복선(대사든, 장면이든, 물건이든)이 다 제 나름의 역할을
합니다. 의외의 싯점에서...
가끔 뭔가 복선 처럼 보이는 것들을 은근히 방대하게
깔아뒀다가 나중에 수습을 못하고 흐지부지 마무리되는
다른 작가보다 나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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