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문글 보다가 직장에서 남자선배 돌아가면서 잘 부려먹던 비슷한 경우 봤어요.

직장생활 조회수 : 1,298
작성일 : 2018-08-28 13:35:55

직장 신입때 대기업  엄청 힘든 부서였어요.

저랑 같은 신입이 있었는데..

무척 미모가 빼어났어요.

그렇다고 헤픈 타입 절대 아니고...

작업거는 선배들  많아도 다 철벽이었어요....

퇴근후에도 항상 곧장 집으로 칼퇴..

술자리도 이리저리 다 빠지고요..

근데 이 동기가 어려운 보고서 등을 이상할 정도로 척척 잘 해서 가져 오더라구요.

평소 나랑 붙어 일하다 싶이 했기에 그 능력을 아는데

평소 능력에 비해 너무 잘해와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그런데 몇년 지나 알았네요.

이 동기가

회사 선배중에서

착하고 실력있고 입 무거운 남자선배 몇명과 썸을 탔더라구요.

그러면서 자신의 업무 힘든거 많이 맡겼드만요.

그 남자 선배들은 착하고 입도 무거우니 힘든거 다 해주고..

그러면서 밖에서 몇번 만나고 밥먹고 한 것 같고요..

남자선배들은 어떻게든 연애까지 가려다가 차이고

나중에 이 동기가 다른 직장의 더 좋은 스펙의 남자랑 결혼할때쯤

이 비밀을 안 어떤 여자 선배가 소문을 내서 알았네요...

다들 뒤에서 상여우...라고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IP : 183.98.xxx.19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8.28 1:42 PM (223.62.xxx.42)

    학교 때도 봤어요.

  • 2. 흠..
    '18.8.28 1:54 PM (222.111.xxx.188)

    머 미모도 있고 머리고 좋구 영리하네요.
    남자들이야 예쁘고 좋아하는 여자가 만나주는 데 다 맞교환 아닌가요..,
    여자가 매력 없으면 절대 남자들이 안 움직이겠죠.

  • 3. 도와주겠다는 걸 어째요.
    '18.8.28 2:18 PM (175.223.xxx.230) - 삭제된댓글

    싫다고 해도 부득불 도와준다고 달려들어요.
    우리 애도 그런데 초등때부터 토요일 아침마다 쪽지와 사탕 쇼핑백 걸어두고 가는 남자애도 있었고요. 아직 학생이지만 늘 남자애들이 도와주겠다고 서로 나서서...
    못하게 하려면 대판 싸워야할 정도에요.

  • 4. 서글프네요
    '18.8.28 2:30 PM (122.37.xxx.188)

    베스트 글에는 남편에게 문서 감수해달라고 했다가 험한 일도 당한 부인 이야기도 있던데...

    여시를 잘떠는게 여자 능력인지...

  • 5. ㄴㄴㄴ
    '18.8.28 4:05 PM (211.196.xxx.207)

    남편에게 자기 업무 수시로 떠넘기다 싸움나자 화풀이를 아기한테 한 부인 이야기라고 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7905 대학등록금 납부 6 소나무 2018/08/28 1,631
847904 베란다 담배냄새... ... 2018/08/28 1,006
847903 대문글 보다가 직장에서 남자선배 돌아가면서 잘 부려먹던 비슷한 .. 5 직장생활 2018/08/28 1,298
847902 그동안 안온비 오늘 다 내리네 8 .. 2018/08/28 2,104
847901 저 축하좀 해주셔요 !!!! 9 ㅎㅎㅎ 2018/08/28 2,498
847900 화장품 후기입니다 1 2018/08/28 1,078
847899 집안일 한꺼번에 하면 힘들어서 매일 하시는분 계세요? 11 .. 2018/08/28 2,748
847898 요새 오렌지색 선글라스가 유행인가봐요 2 ... 2018/08/28 1,078
847897 근데 김어준도 사전에 삽자루 자료를 봤네요 32 ..... 2018/08/28 1,312
847896 애완동물 키우면 가정 분위기가 달라지나요? 37 궁금 2018/08/28 3,404
847895 농간을 부립니다 " 문시절 대통령 취업자수, 박 때1/.. 2 포털 다음이.. 2018/08/28 480
847894 11월 초중 정도에 영국 여행 어떨까요? 4 여행 2018/08/28 864
847893 어준아 공인은 신뢰를 잃으면 아무것도 아니야 / 특히 너 같은 .. 67 ... 2018/08/28 1,217
847892 닭볶음탕용 토종닭 팩 먹을게 하나도 없네요 3 2018/08/28 1,082
847891 오늘 김어준의 뉴스공장 요약 29 ㅇㅇ 2018/08/28 1,586
847890 알리익스프레스 잘 아시는 분 5 ㅇㅇ 2018/08/28 1,013
847889 등단 30년, 공지영 작가의 열두 번째 장편소설 '해리' 4 또다른도가니.. 2018/08/28 989
847888 변질된 언어에는 의도가 있다 11 ㅇㅇ 2018/08/28 904
847887 대학생 아들 고시텔 거주해 보신 분 조언 구합니다. 4 대핛생 2018/08/28 1,666
847886 IBK 저축은행 어떤가요? 1 부산 2018/08/28 1,213
847885 요즘 블루독 인기 어떤가요? 7 일당들 2018/08/28 1,504
847884 김어준이 문재인을 위해 한 일이 없다고...? 19 ,,, 2018/08/28 754
847883 병원에서 현금결제를 했어요 7 ,, 2018/08/28 2,784
847882 함승희비서 다이어트자극 사진이네요 20 와우 2018/08/28 25,754
847881 유기견 냉동고에 넣어 죽인 보호소 사건 청원 동참 부탁드립니다 7 차츰 2018/08/28 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