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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녀' 여성의 삶과 '무자녀' 여성의 삶에 차이가 없어야죠.

oo 조회수 : 3,685
작성일 : 2018-08-28 07:07:58
'유자녀' 여성의 삶과 '무자녀' 여성의 삶에 차이가 없어야 합니다.
아동들도 성장 과정에서 '여성' 부모를 자신의 시종쯤 여기도록 사회화돼죠.
어머니의 직업 활동을 아버지의 직업 활동보다 덜 존중하는 경향성 있음.
그 직업 활동 그만두더라도 어머니는 내 시중드는 게 더 중요하다는 입장 취함.
아내와 남편이 대등해도 남편이 당연히 아내를 시종쯤 여기도록 사회화되듯이.
이러면 절대 출생자수 유지 안됨.
'유자녀' 여성의 삶과 '무자녀' 여성의 삶에 큰 차이가 없을 때까지 출생자수는 하락할거에요.
모성애 신화를 퍼뜨려 '죄책감'으로 여성을 제어하던거 이제 더 이상 안먹힌다는 거죠.

IP : 211.176.xxx.4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28 7:22 AM (58.229.xxx.160) - 삭제된댓글

    저기.. 취지는 이해하는데 혹시 아이 낳아보신 분이세요? 우리나라에 사는 외국인이 입시제도 관찰하고 대학 서열화가 문제다. 모든 대학은 동등하므로 같은 가치를 두어야 한다 이런 식으로 마치 깨닫기만 하면 아주 쉽게 해결할 수 있다는 듯이 말씀하시는 것 가이서요.

  • 2. ..
    '18.8.28 7:23 AM (58.229.xxx.160)

    저기.. 취지는 이해하는데 혹시 아이 낳아보신 분이세요? 우리나라에 사는 외국인이 입시제도 관찰하고 대학 서열화가 문제다. 모든 대학은 동등하므로 같은 가치를 두어야 한다 이런 식으로 마치 깨닫기만 하면 아주 쉽게 해결할 수 있다는 듯이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요.

  • 3. ㅡㅡ
    '18.8.28 7:29 AM (27.35.xxx.162)

    모성은 본능이라고...

  • 4. --
    '18.8.28 7:38 AM (108.82.xxx.161)

    그보다 유자녀 여성과 유자녀 남성이 지는 책임이 동일해졌음 좋겠어요. 남성은 자녀유무 상관없이 자유롭잖아요. 남성때문에 유자녀 여성의 삶이 더 피폐해지는것 같아요

  • 5. ㅇㅇ
    '18.8.28 7:43 AM (223.62.xxx.144)

    삶의 차이가 없다는게 뭘 기준으로 하는지도 모르겠고 현실과 유리되어있는 글 같네요.
    남녀가 육아부담을 같이 가져가도 삶은 달라집니다. 그게 당연하구요. 일에 대한 집중도도 떨어지고, 내 시간은 쥐꼬리로 줄어들고, 하지만 그걸 아이가 주슨 기쁨이 상쇄하는 구조죠.
    질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그래서 구체적으로 뭘 주장하는지 모르겠군요.

  • 6. .....
    '18.8.28 7:45 AM (221.157.xxx.127)

    참 무식한사람이 의식있는듯 억지주장

  • 7. -..-
    '18.8.28 7:49 AM (223.62.xxx.246) - 삭제된댓글

    이 분 아이피도 외우겠어요 ㅎ
    주장하는 바가 어거지인거 본인도 아시지요?

  • 8. ...
    '18.8.28 7:50 AM (218.147.xxx.79)

    참 무식한 사람이 의식있는듯 억지주장 22222

  • 9.
    '18.8.28 8:58 AM (14.48.xxx.169)

    저는 이분말 동의가 되는데요
    여성이 아이낳으면 달라지는 삶이 너무 많으니까 그리고 그게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드니까 아이를 낳지 않은걸 ‘선택’ 하는거죠 . 아이가 없건 있건 비슷한 상태를 유지할수 있으면 아이를 낳는걸 ‘선택’ 하겠죠. 아이낳는 기쁨으로만 상쇄하기에는 요즘 사는게 너무 팍팍하고 아이낳고 키우는 거에 다들 눈치주는 분위기에 사람들 다 똑똑하고 합리적으로 판단하니까 안낳는거죠.

    윗님중 유자녀남성과 유자녀여성이 같아져야 한다는 말에도 동의해요~

  • 10. ...
    '18.8.28 9:06 AM (175.223.xxx.99)

    집에서 강아지만 한마리 더 키워도
    생활이 달라지는데
    무자녀 여성과 유자녀여성의 삶이 같다는건 불가능하고

    엄마, 아빠의 역할분담이 동등하고
    같은 책임을 지고 같은 희생을 하는것이 맞겠네요.

  • 11. ...
    '18.8.28 9:14 AM (123.111.xxx.129) - 삭제된댓글

    제가 길고양이 밥을 챙겨주는데 그것조차도 생활에 큰 영향이 있는데 어떻게 자식이 있는 삶과 없는 삶이 같을 수가 있어요? 유자녀남성과 유자녀여성의 삶이 같아야하셨다면 동의하지만 본문은 공감안됩니다.

  • 12. 맞아요
    '18.8.28 11:21 AM (220.76.xxx.72)

    무슨말인지 알것같아요

    성차별도 저출산의 큰 원인 중 하나죠
    북유럽처럼 똑같이 육아휴직 쓰고
    맘편히 아이키울수 있는 환경이면
    지금보단 당연히 나아지죠

  • 13. ...
    '18.8.28 5:33 PM (59.13.xxx.24) - 삭제된댓글

    이 글의 의미는 애를 낳아 보니 미혼 때의 삶이 얼마나 자유가 큰지 반증하는 글인 것 같은데요, 이 글은 같은 여성들끼리 얘기를 할 게 아니라 양육을 함께 책임진다는 의식이 자리잡기 전엔, 그리고 제도화하기 전에 힘들어요. 그러니 같은 여성들끼리 차별하네 마네 하지 말아요. 애가 없는 상태로 살아도 여성으로 사는 건 쉽지 않아요. 능력 차별, 나이 차별 같은.

  • 14. ..
    '18.8.28 5:38 PM (59.13.xxx.24) - 삭제된댓글

    애를 낳지 않는 게 최선인데 낳아 놓고 보니 차별이 피부로 느껴진다. 제약이 너무 많다. 이건 애를 낳지 않은 여성과 비교해 차별하지 마라뭐라 할 게 아니라, 근본적으로 우리나라 양육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야 돼요. 남녀 같이 양육을 함께 한다는 의식이 생겨야 출산율도 올라갈 거고요..여성들 내부의 차별로 이 문젤 가두는 버리면 해결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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