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ᆢ열나도 학교보내시나요
1. ......
'18.8.28 7:06 AM (216.40.xxx.240)요샌 개근상도 없지 않아요? 직장다녀서 누가 봐줄사람 없어 할수없이 보내면 모를까 아픈 아이 굳이 보낼이유 있나요. 어른도 열나면 힘든데..
2. viv
'18.8.28 7:09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안 보내요. 보내도 조퇴하고 오라고 하구요
3. 음...
'18.8.28 7:17 AM (222.103.xxx.72)보내지 마요..
내가 고열로 아파보니 안보내야겠더라구요.4. ㄷㅇ
'18.8.28 7:28 AM (114.200.xxx.189)세상에 이게 질문거리나 되나요 아픈데 공부가 되겠어요??학대도 아니고..
5. 결석
'18.8.28 7:34 AM (180.70.xxx.84)하고 뱡원가서 처방전 보내요 중학생
6. marco
'18.8.28 7:58 AM (14.37.xxx.183)고학년이라면 아이의 의사를 물어 보시고 결정하세요
가도 되겠냐고 해서 갈 수 있다면
혹시 더 견디기 어려우면
꼭 양호실에 가고
엄마한테 전화하라고...
못갈 것 같다면
그래 잘 결정했다
오늘 하루 집에서 쉬자고 하세요...7. ....
'18.8.28 8:04 AM (221.157.xxx.127)쉬어야 빨리낫죠 어른도 열나면 힘든데
8. ㄷㅇ
'18.8.28 8:06 AM (114.200.xxx.189)어머니 약을 먹는데도 열이 난다면 학ㅇ교가 아니라 병원을 다시가야죠
9. ....
'18.8.28 8:13 AM (117.111.xxx.17)아이 의사 물어보고 결정해요
꼭 등교해서 선생님 얼굴뵙고 오겠다고 하면
사전에 선생님께 전화드리고 인사만 한 뒤 바로 조퇴하고
병원갑니다 그런 경우 아니면 결석계 내고 쉬게 합니다10. ...
'18.8.28 8:15 AM (106.102.xxx.120)열이 나는데도 학교 보내는건
엄마가 돌보는게 귀찮아서 이잖아요11. 의미없다개근
'18.8.28 8:20 AM (124.54.xxx.52)약먹어도 안 떨어질 정도면 병원 빨리 가야죠
학교 갈게 아니라12. 아픈게 애 탓도 아니고
'18.8.28 8:30 AM (180.233.xxx.69)학교에 왜 보내세요?
열나고 온몸이 아플텐데 집에서 푹 자고 옷도 자주 갈아입혀줘야죠 병원가는 것도 힘들텐데
전 열나는데 꼭 병원갔다가 꾸역꾸역 학교보내는 엄마들 보면요, 직장다녀 어쩔 수 없다면 몰라도요, 설사 직장을 다녀도 고학년이면 혼자서 집에서 잠을 자든지 할 수 있잖아요. 그런 엄마들 보면 정말 애보기 싫은가보네 애는 왜낳았을까. 그집애가 너무 불쌍해보여요13. 아픈게 애 탓도 아니고
'18.8.28 8:31 AM (180.233.xxx.69)오늘 마르코님은 여자인가봐요~
저분 어떨땐 남자 어떨땐 여자예요.14. ...
'18.8.28 8:32 AM (116.36.xxx.197)개근상 없어졌답니다.
푹 쉬게 해서 내일은 가뿐하게 등교하게 해주세요.15. 솔직히
'18.8.28 8:44 AM (61.105.xxx.249)애가 열나면 단순감기인지 아니면 전염성있는 병의 전조 증세인지도 모르는데 안보내야 하는거 아니예요?
감기도 전염되지만... 열나는 애들 학교 보내는거 이해 안가요.
그래서 우리 나라가 전염성 한번 유행하면 완전 쫙 퍼지는 듯
학교에 열나는 애 학교 왔다는 소리 들으면 솔직히 그 엄마 달리 보여요16. 외국에서는
'18.8.28 8:53 AM (27.177.xxx.81)무식한 행동 1위에요. 전염을 우려해서요
17. 안 보내요.
'18.8.28 9:09 AM (175.193.xxx.150)배탈나고 안 보내요.
18. 열나고
'18.8.28 9:34 AM (182.218.xxx.197)아플때 쉬게하고 치료해야지 아픈애를 왜 학교에 보냅니까? 학교는 병원이 아닌데요
19. 네?
'18.8.28 3:36 PM (5.185.xxx.136) - 삭제된댓글이게 고민거리인가요?
당연히 집에 있어야지요.
가끔 주변에 만나자는 연락와서 나가면 아파서 유치원 안간 아이 델꼬 나와요. 저도 아이가 있는데 저를 통해 옮을 수 있는데 생각이 짧다는 생각이 들어요.
애 아픈데 굳이 나와서 사람들 만나거나 키즈 카페가는 심리는 뭘까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72160 | 강아지 방광염 치료 어떻게 해야할까요? 3 | 걱정 | 2018/11/11 | 2,928 |
872159 | 미세먼지 나쁜데 밤새 공기청정기 2 | 밤새 | 2018/11/11 | 2,646 |
872158 | 백화점 같은데 마감세일 해도 안팔리는건 어떻게 처리 할까요..?.. 10 | ... | 2018/11/11 | 3,680 |
872157 | 쌍꺼풀 수술하신분 계시면 비용 좀ㅜㅜ 7 | 짝눈싫어 | 2018/11/11 | 3,483 |
872156 | 주방에 식탁 조명 | 루첸플랜 | 2018/11/11 | 1,391 |
872155 | 미스마 보시는 분? 5 | 설마 | 2018/11/11 | 1,919 |
872154 | 30년 지기 친구이야기 10 | 인간관계 | 2018/11/11 | 5,058 |
872153 | 우리 시어머니는 왜그러실까요? 22 | 에구 | 2018/11/11 | 7,346 |
872152 | 대학생 졸업연주 선물 1 | 조카 | 2018/11/11 | 1,259 |
872151 | 시낭송에 필요한 좋은 배경 음악 추천 부탁드립니다. 1 | 구흐 | 2018/11/11 | 2,121 |
872150 | Pt 랑 필라테스 중 뭐할까요 2 | 다라이 | 2018/11/11 | 1,816 |
872149 | 이국종 교수님 20 | .... | 2018/11/11 | 5,178 |
872148 | jmw 드라이기 버려야 할까요 8 | ㅇㅇ | 2018/11/11 | 7,159 |
872147 | 쌀죽 하고싶은데 쌀을 닌자 블렌더에 갈아도 갈리나요? 3 | ㅇㅇ | 2018/11/11 | 1,360 |
872146 | 내장산 ㅡ 담양 ㅡ순천 ㅡ 여수 9 | .. | 2018/11/10 | 2,204 |
872145 | 제3의 매력은 마지막까지 진짜 마음에 드는게 하나도 없네요 6 | oo | 2018/11/10 | 3,160 |
872144 | 오래된 cd,dvd 보관하시나요? 1 | 기다리다22.. | 2018/11/10 | 1,253 |
872143 | 영남대 편입문제 4 | ㅇㅇ | 2018/11/10 | 2,325 |
872142 | 당일치기 여행장소 추천해주세요. 8 | 혼여 | 2018/11/10 | 2,205 |
872141 | 올수리하는데 장판깔아도 안이상할까요 ? 26 | 히유 | 2018/11/10 | 5,051 |
872140 | 부드러운 탕수육 1 | 탕수육 | 2018/11/10 | 1,291 |
872139 | 고등 여학생 패딩 뭐가 이쁜가요? 13 | 행복 | 2018/11/10 | 3,142 |
872138 | 아침 8시 쯤 나오는 라디오인데 프로그램을 못찾겠어요 ㅠ | d | 2018/11/10 | 541 |
872137 | 공기청정기 헤파필터 2 | 감사 | 2018/11/10 | 2,231 |
872136 | 시댁서 얻어온 냉동된 고등어를 냉장후 다시 냉동안되죠? 1 | ㅇㅇ | 2018/11/10 | 1,4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