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이슈 나올 때만 장자연씨 부르는 분들

[뚜비뚜빠]

이 글 읽고 좀 부끄러움이라는 걸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http://m.hani.co.kr/arti/opinion/column/859137.html?_fr=fb#cb

[뚜비뚜빠]

http://m.hani.co.kr/arti/opinion/column/859137.html?_fr=fb#cb

[한걸레]

위력에 의해 끌려다니다 죽은 장자연의 이름조차 부르지 않는 것들이 머시라?

[;;;]

.....

[...]

그런 댓글 다는 사람들이야말로 장자연씨를 위해 무얼 했는지 묻고싶음

[검색도 안하고]

장자연에 관심없는 사람들이 꼭 저래요.
82에 상주하면서 악플달 시간에 검색 좀 해보세요.

여성단체 "고 장자연 사건 재수사해 진실 밝혀라"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01&aid=0009831262

조선일보 앞
http://mobile.twitter.com/metooaction2018/status/981718014620975105

2009 기사
http://www.google.co.kr/amp/m.mk.co.kr/news/amp/headline/2009/169609
여성단체 연합 "故장자연 사건 성역없는 수사" 촉구

[??]

안김사건은 불륜아닌가요?
왜 페니미즘에 뭍어가는지 모르겠네요.

[악플러들 행태]

장자연리스트 드라마 열심히 보고 있겠죠.
말끝마다 맘충맘충거리면서...

[공감]

'생각하지 않으면서 스스로 생각한다고 생각하는 순간 누구나 기성세대가 된다.'

잊지않고 꾸준히 장자연을 이슈화 시킨 분들이죠.

[aaaaa]

저 분들이 여성계 메인 아니잖아요.?
정부 예산 타는 수 천 개 여성 단체 중 몇 개, 그야말로 일부 중 일부
저게 리버럴 페미니즘이고 내가 알던 페미니즘이고 사람들에게
페미니즘은 좋은 거, 라고 생각하게 만든
제 3세대 페미니스트들에게
늬들이 한 게 뭐냐는, 소리 듣는 늙은 페미니스트들이죠.

혜화역 6만명 나왔다는 걔들이 제3세대 페미니즘의 코어고 핵심이고
여성부, 여성계, 언론 비호 받는 페미니즘의 메인스트림이라는 걸

저 분들로 덮으려고 하지 마시죠, 뻔뻔

[211님이 더 뻔뻔]

(211.196.xxx.207)님아
여자들 싫다면서 82와서 여성비하 댓글만 달고
로타 쉴드하는 분이 하실말은 아님

[좋은글에]

211.196은 좀 빠지세요.
댁이 여지껏 쓴 댓글들이 뻔뻔한거 모르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