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옷이나 물품을 엄두가 안나 여태 정리를 못하고 쌓아두고 있었어요.
지역카페에 팔자니 일일이 사진찍어 팔 엄두가 안나고 그냥 버리자니 너무 아깝고
옷이 몇박스가 있는데 저많은걸 일일이 팔자니 시간도 없고 힘들기도 하고 ㅠ
옷들을 하나당 천원에 계산해준다고 알고있는데 비싸고 좋은 옷들이 많은데 몇번 입지도 않은 거의 새거들이거든요.
그 자리에서 계산해서 산정해주는건지 판매 후 나중에 따로 책정되는건지 궁금해서요.
해보신분 경험담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