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 싫어졌어요
'18.8.27 12:47 AM
(125.177.xxx.121)
이렇게 무능하고 대책없는 줄 예측도 못했어요. 한 가지 얻은 것은 친정아버지께서 진보정권에 학늘 떼시던 것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는 소득은 있네요.
2. ....
'18.8.27 12:50 AM
(39.121.xxx.103)
뭐가 무능하고 대책없다는거죠? 좀 들어나봅시다.
원래 싫어했던 사람들이 싫다고하더라구요.
3. 저도
'18.8.27 12:51 A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싫어졌어요.
요즘 내발등 내가 찍었구나 하고 있어요.
4. 물론
'18.8.27 12:52 AM
(108.85.xxx.99)
저도 자랑!! 스럽습니다!
5. 아니요
'18.8.27 12:54 AM
(125.177.xxx.121)
후원금도 보내고 유세장도 따라 다니던 사람이에요. 뭐가 무능한지 모르겠어요? 속 편하신대로 응원하시면서 사세요.
문제는 저같은 지지자들이 등 돌리게 하는 현실이겠지요.
6. ..
'18.8.27 12:55 A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끝까지 지지할거예요. 굳건히.
이명박근혜때 유행한 단어가 바로 헬.조.선.
근데 그때가 더 좋았다느니 지금 더 나빠졌다느니하는것들
저는 인간으로 안봐요.
7. .....
'18.8.27 12:56 AM
(39.121.xxx.103)
집값때문인가요? 그런걸로 등돌릴 정도면 지지자 아니였던거죠.
8. 공부합시다
'18.8.27 1:02 AM
(175.198.xxx.197)
소득주도성장이란 결국 복지론의 일정이며 이것이 잘되면
우리도 스웨덴처럼 복지국가가 될 수 있어요.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54XX34200065
9. 그럼요
'18.8.27 1:02 AM
(218.236.xxx.162)
작년 문재인 대통령 당선 전에 대선 무렵에 전쟁나냐고, 초등생도 걱정한다는 글 올라왔었잖아요
그런 걱정 없이 평화의 바람이 느껴지는 것 부터 좋아요
흔들림없이 다이아몬드 지지합니다
10. ...
'18.8.27 1:03 AM
(221.163.xxx.168)
-
삭제된댓글
남편과 이야기하며 요즘 경제도 교육도 좀 실망이다라고 이야기했더니 아니라고.. 남편 대기업 연구직인데 이명박근혜때는 유명무실했던 중소기업관련 대기업의 횡포? 관련 법들 철저히 지켜지고 정부에서 감사나오고있다고하네요..중소기업의 특허관련된것 대기업이 꿀꺽하는 경우많았고 일감몰아주기 등등도 철저히 감사나오고한다네요...열심히 잘 하고 있는건 뉴스에 안나오고있다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저도 좀 더 믿고 지켜보려구요..경제도 좀 더 살아나고 집값도 안정되고 교육정책도 보다 보완되길 바랍니다.
11. ....
'18.8.27 1:06 AM
(39.121.xxx.103)
그러니까요..경제라는게 금방 살아나는거면 얼마나 좋겠어요?
장기전이죠...
기레기들이 설치고 지선후에 무슨 작전이 떨어졌는지..경제,집값 난리부려서
모르는 사람들은 진짜 잘 못하는줄 알아요.
그래서 속상해요.
12. 적폐청산
'18.8.27 1:08 AM
(147.46.xxx.84)
저도 지지!!!!
13. 저도
'18.8.27 1:10 AM
(211.108.xxx.228)
남북관계 생각보다 훨 속도감있게 잘하시고 경제 정책도 맘에 들어요.
복지도 많이 늘어나고 의료보험 혜택도 많아 지고요.
적폐청산도 지속적으로 하시고 있고 부동산쪽만 널뛰는거좀 잡아야 할텐데 하는 생각은 잇어요.
무조건 문대통령 민주당 지지합니다.
14. ..
'18.8.27 1:13 AM
(175.223.xxx.180)
저도 솔직히 정나미 떨어졌어요..
친노라는 말부터도 듣기 싫어요.
친노, 친문 . 국민이 줄 수 있는 모든 권력을
주었지만 보여준게 이정도라면
이제 친노,친문은 진보에서 다른 이들에게
자리를 넘겨줘야 할것 같아요..
진보영역에서 수준이 낮고 능력없는 집단이
권력을 잡은것같아요..
15. ..
'18.8.27 1:15 A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국민이 개돼지 취급받던 시절.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모두 쥐박이와 최순실 대통령한테 조종받던 시절.
국민의 세금으로 자원외교. 사대강. 방산비리로 온통 얼룩진 시절보다
지금이 백배천배 백만배천만배 행복함.
16. 맞아요
'18.8.27 1:15 AM
(218.236.xxx.162)
지난 두 정부에서는 재정을 푼다고 해도 저게 누구 주머니로 들어가는지 먼 나라 뉴스였는데, 문재인 정부에서는 복지혜택을 실감하고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아요
17. 000
'18.8.27 1:16 AM
(82.43.xxx.96)
전 자랑스러워요.
외국인들한테 문대통령 얘기할때도 자랑스러움 쁨뿜하며
얘기합니다.
이번 문재인정부의 실력
김상조,강경화,서훈,송영무, 장하성,김동연 등등
일 너무 잘해서 뿌듯하구요.
18. ...
'18.8.27 1:21 AM
(24.208.xxx.99)
대깨문....자유당 같은 놈들은 더 이상 보기 싫음.
19. 칭찬합니다!
'18.8.27 1:24 AM
(91.115.xxx.116)
너무 자랑스럽고 애정합니다!
끝까지 응원합니다!
20. ㅇㅇ
'18.8.27 1:29 AM
(211.205.xxx.175)
고작 집값이라고 하기엔 타격이 워낙 크군요
집없이 이렇게 문정부가 자랑스럽다면
그 멘탈 존중합니다
문정부가 하겠다던 정책방향을 지지했으나
되려 반대의 결과를 내놓는 정부역량에
실망스럽구요 현재가 더 나은 결과를 위한 과정으로 보이지도 않습니다
21. ....
'18.8.27 1:37 AM
(39.121.xxx.103)
집없다는 이유로 문정부를 탓하기엔 집값 폭등전엔 집값 폭락 시절이 있었죠.
호언장담한건 잘못이지만 집값이란것이 정책으로 잡기에 많이 힘든거구요.
22. ..
'18.8.27 1:41 AM
(14.63.xxx.19)
키우는 애완견 앞에서 가족 때찌때찌 때리는척하며 장난치는 모습이 생각니더군요.
집값 잡으면 피자 쏜다는 문재인의 발언에 국민의 주거안정성에 대한 진정성은 찾아 볼 수 없었고
국민의 삶을 실험쥐 삼는 듯한 모습에
더이상의 지지하지는 못하겠습니다.
23. ..
'18.8.27 1:43 AM
(14.63.xxx.19)
개돼지가 취급하지 않고 국민을 주인으로 모시겠다던 사탕발림에 속은 느낌이에요..
24. 이명박근혜때
'18.8.27 1:45 A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집사라고 아주 난리였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9년을 보살같이 살아놓고
지금 집값 잡으려는 일년된 정부
실망했다느니 어쩌니하는게
더 웃김.
9년은 어떻게 보살처럼 산건지.
그때가 국민 돈 도둑질해서 온갖 나쁜짓 다하던 때이거늘.
25. ...
'18.8.27 1:51 AM
(39.121.xxx.103)
그렇게 집사는 사람들 바보취급하고 내려갈꺼라 노래를 부르던 사람들..
집 한채 가지고있는 사람들을 무슨 투기꾼처럼 바라보던 사람들..
집값 안정된다고 살 사람들인가요? 솔직히..
나의 현금자산은 소중하고
전재산을 집에 부은 사람들 집값 폭락하길 바라는 그 심보들이 못됀거죠.
그리고..그 마음으로 지지했을까도 싶고.
왜 지선이 끝나자마다 집값타령인지 모르겠어요...
뭘 노리는건지..
26. ㅇㅇ
'18.8.27 1:53 AM
(211.205.xxx.175)
그래서 정책으로 잡기 힘든 부동산을 정책으로 잡겠다고 나섰다가 이꼴을 내나요? 나라꼴 잘돌아갑니다
부동산카페는 폭발을 하겠구요 어떻게든 투기해보려고.
월급으론 이제 뭐 사람꼴이나 하고 살겠습니까?
입에 풀칠이나 하고 살겠지요 선진국의 복지요?
집값올려서 그 세금으로 선진국 복지할거래요?
라떼물 만든 명박이나 문정부나 거기서 거긴것같습니다만.
27. ㅇㅇ
'18.8.27 1:56 AM
(211.205.xxx.175)
거보세요 우리는 그전에도집값 비싸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집값이 내려갔음 좋겠다 얘기해왔어요
이제와서 내렸으면 좋겠냐구요? 한채있는 사람 투기로 보냐구요? 내려갈거라고 믿고 정부가 내려줄거라고 믿고 조금더
기다렸습니다만? ㅋㅋ 축하해요 집값올라서 찬양할맛 나겠군요 인정합니다 ㅋㅋㅋ
28. sbs
'18.8.27 1:58 AM
(118.176.xxx.128)
개돼지들이 문재인 정부 반대하겠죠. 이명박근혜 그리워 하면서.
부동산 가격 올라간 다는 건 경기 좋다는 사인 아닌가요?
이명박근혜 때는 온갖 규제 다 풀어줘도 안 올라가던 집 값이
이렇게 규제를 하는데도 올라가다니.
29. 여기도
'18.8.27 1:59 AM
(223.62.xxx.247)
-
삭제된댓글
이승만 욕하면서 어째 지지자들이 그 분 눈과귀를 가리는건 다를것도 없네요.
30. ㅇㅇ
'18.8.27 1:59 AM
(211.205.xxx.175)
지금 집값이 경기가 좋아서 올라갔다고 생각하는 분도
있군요 개돼지 인정.
31. ..
'18.8.27 2:01 A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정부가 나서서 투기조장하고 집사라고하는데 집값변동 별로 없는것
vs
정부가 나서서 투기제제하고 집값안정시키려는데 집값오르는것
둘다 힘들지만 둘중에 골라야한다면 전 백번을 골라도 후자 골라요.
이명박 뽑을때 사람들이 그랬죠.
도둑놈이면 어떠냐 경제만 살리면 되지. 라구요.
근데 경제도 못살리는 놈이 도덕적이지도 못하고 걍 최악이었죠.
최소한 도덕적이고 국민을 개돼지 취급않는 정부가 옳다고 믿어요.
32. ....
'18.8.27 2:04 AM
(39.121.xxx.103)
그러게요...이명박 경제살리겠다는 그 거짓말에도 이 정도 욕은 안나왔었어요.
경제 말아먹고도 박근혜 찍은 사람들이 지금 정부 욕하는거죠.
33. ....
'18.8.27 2:05 AM
(39.121.xxx.103)
그 이명박이 무서워서 주어없음 이럴때가 그리운분들이 있나봐요.
34. ㅇㅇ
'18.8.27 2:09 AM
(211.205.xxx.175)
아뇨
실패는 실팹니다. 진보와 보수의 논리에서
어느편에 서든 개인의 자윱니다만
진보의 정책을 펴면서 원치 않은 결과를 낸것은
실팹니다. 무능력한 정부이고요.
찬양하세요 누가 뭐라나요
근혜찍은 사람들이 지금 정부 욕한다?
ㅋㅋ 웃을게요 왜 시멘트층 어쩌고 하는지 알겠어요
35. 저도요
'18.8.27 2:12 AM
(121.172.xxx.29)
믿고 지지합니다.
36. 211.205.xxx.175님
'18.8.27 2:14 A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그래요
님은 실패했다고 생각하세요. 것도 님의 자유니까요.
어쨌든 이명박근혜의 무능력과 부도덕
국민위에 군림하는 정부보다
국민을 대우하는 현정부가 자랑스러울 뿐이랍니다.
국민한테 대놓고 물대포쏘고 죽이고 반인간적인 행위를 하는 정부보다
현정부가 훨씬 더 좋은건 어쩔수 없네요.
37. 하루세잔커피
'18.8.27 2:18 A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그래요
님은 실패했다고 생각하세요. 것도 님의 자유니까요.
어쨌든 이명박근혜의 무능력과 부도덕
국민위에 군림하는 정부보다
국민을 대우하는 현정부가 자랑스러울 뿐이랍니다.
세월호 그 수백명 아이들 원혼을 달래기는커녕 수장시키려고 모의하고
국민한테 대놓고 물대포쏘고 죽이고 반인간적인 행위를 하는 정부보다
현정부가 훨씬 더 좋은건 어쩔수 없네요.
38. ㅡㅡ
'18.8.27 2:19 AM
(211.215.xxx.107)
사대강 망쳐놓고 나라 곳간 거덜내 해외로 돈 빼돌린 이.
국정농단에 국민연금 거대손실 아랑곳없이 이재용 승계 돕고
사드니 뭐니 하면서 걸핏하면 전쟁 위협 하던 박.
그리고
...세월호.
전 도저히 이들을 용서할 마음이 들지 않습니다
39. 211.205.xxx.175님
'18.8.27 2:19 A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그래요
님은 실패했다고 생각하세요. 것도 님의 자유니까요.
어쨌든 이명박근혜의 무능력과 부도덕
국민위에 군림하는 정부보다
국민을 대우하는 현정부가 자랑스러울 뿐이랍니다.
세월호 그 수백명 아이들 원혼을 달래기는커녕 수장시키려고 모의하고
국민한테 대놓고 물대포쏘고 죽이고 반인간적인 행위를 하는 정부보다
현정부가 훨씬 더 좋은건 어쩔수 없네요.
40. ㅇㅇ
'18.8.27 2:19 AM
(211.205.xxx.175)
네네 맞습니다
저도 참 자랑스럽고 싶었는데 안타깝습니다
이상적이기만 한 정부도 그닥 자랑스럽진 않아서.
41. ㅇㅇ
'18.8.27 2:20 AM
(211.205.xxx.175)
나참
저보면 얼마나 다행인가 싶으실까요.저렇게 안열받아도
돼서. ㅡㅡ 짜증나.
42. 이상적 하하
'18.8.27 2:22 A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이상적이라기엔 일년동안 이뤄낸 일이 너무 많네요.
43. 이상적 하하
'18.8.27 2:23 A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뭔가 알고싶다면 제가 링크 찾아서 올려줄께요.
44. ㅇㅇ
'18.8.27 2:33 AM
(211.205.xxx.175)
네..모든게 성공적일수도 모든게 실패일수도 없겠죠
그런거 하나하나 안대셔도 됩니다
잘하신것도있죠 열심히 한것도압니다 근데
아주 중요한 정책이, 본인이 호언장담했던 정책이 처참한거죠
그것도 인정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45. ..
'18.8.27 2:39 A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누구나 망할거라고 했던 평창 최고의 성공을 이뤘고
금방이라도 전쟁터질거라 벌벌떨던 전쟁공포를 평화모드로 바꿨고
온 사방에 썩어있는 적폐들 바로잡고 있고
너무 잘하고 있는게 많아요.
집값.. 의도와 정책과는 다른방향으로 가고있지만
쥐닭정권처럼 집사야 올바른 투자라고 투기를 조장하지는 않잖습니까.
님이 자랑스러워하진 않을망정
잘하기를 잘되기를 같이 희망해야되는거 아니겠습니까.
46. ..
'18.8.27 2:40 A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누구나 망할거라고 했던 평창 최고의 성공을 이뤘고
금방이라도 전쟁터질거라 벌벌떨던 전쟁공포를 평화모드로 바꿨고
온 사방에 썩어있는 적폐들 바로잡고 있고
너무 잘하고 있는게 많아요.
집값.. 의도와 정책과는 다른방향으로 가고있지만
쥐닭정권처럼 집사야 올바른 투자라고 투기를 조장하지는 않잖습니까.
님이 자랑스러워하진 않을망정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려는 정책을 계속 시도하는 중이라면
잘하기를 잘되기를 같이 희망해야되는거 아니겠습니까.
47. ....
'18.8.27 2:45 AM
(39.121.xxx.103)
웃긴건...집있는 사람들은 집값내리겠다는 정책에도 나에게 손해라 할지라도
문재인지지자들은 지지했었어요..
근데..집없는 사람들은 바로 등돌리고 이러는거...
참 씁쓸하네요.
48. 헐
'18.8.27 2:57 AM
(211.201.xxx.113)
고작 집값이라뇨? 현재 결혼할 청년들에게는 직격탄과 같은데요. 서울이 직장이면 서울살아야하는데 당장 눈앞에 현실이 닥치는데 그 뒤를 보라구요? 그럴수 없는거 모르시나? 월급은 제자리인데 고작 몇백씩 모아서 차곡차곡모아도 눈감았다 뜨면 몇천씩 오르는데 그 박탈감은요??? 손해가 문제가아닙니다. 그들은 손해의 개념도없이 일단 대출받아서라도 집사든가 전세들어가야해요. 정책이란건 그런겁니다. 당장의 실효성을 무시하지마세요 오히려 국민이 민감하게 반응하는건 미래의 효용성보다 당장의 효용성입니다. 깔건 까야죠. 소득주도형 경제정책 개나주라고하세요. 성공한 나라가 손가락에 꼽지도 못합니다.
49. 헐
'18.8.27 3:05 AM
(211.201.xxx.113)
그리고 현재 정책에 의해 서민들의 삶이 더 나아질거란 보장도 없어요 더 나빠질수 있다는건 고려 안하시나? 그런 불확실한 미래에 잘될거라고. 정부가 잘하고있다고 믿는건 더 미련한짓이죠 한두번 뒤통수맞은것도 아니고 정부는 정책폈다가 안되면 사죄하고 땡치지만 서민들은 그게 아니니까요.
실제로 최저임금상승으로 기존보다 서민들 총 수입이 늘것같나요? 오히려 서민층만 보면 고용악화로 5명이 받으면 소득총액으로는 많이받아갈거 일자리가 줄어 3명이 받아가고 서민 소득총액은 오히려 더 줄어듭니다.
기존 근근히 버티던 자영업자들이 최저임금 상승으로인한 4대보험과 납부세금상승 그리고 임금때문에 죽을맛일겁니다. 그들도 보호하는 정책을 펼쳐야하는데 보완한다고 내놓은건 사실상 실효성이 별로 없는정책이지요
50. 정당 선호도 없다만은
'18.8.27 3:38 AM
(175.223.xxx.103)
갑자기 이렇게 한없이 정치인에게 관대해진 모습이 참 웃길뿐이죠
51. 저도
'18.8.27 3:50 AM
(218.38.xxx.149)
강력 지지합니다~~
쌓인 난제들 잘 해결하리라 믿고 있구요
52. 여름
'18.8.27 5:20 AM
(97.70.xxx.76)
-
삭제된댓글
지지하고 찍어준 서민입장에서 집값과 교육에 실망했다면 다른거 뭐가 남았죠?
세금 잔뜩 거둬서 복지한다?제차례 오지도 않을거구요.
53. 끝까지 지지하렵니다!!!
'18.8.27 5:54 AM
(14.54.xxx.64)
-
삭제된댓글
문재인정부는 오직 나라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고 있다는것을 모르실까요
어떻게 이보다 더 잘할수가 있습니까
끝까지 다이아몬드 지지합니다!!
위에 몇 댓글들 기가 막히네요
온갖 비리로 수십조 혈세낭비하고 자기주머니챙기기 바빴던 이명박그네
깜방에 있는 전직 대통들 보면서도
현정부를 무능하니 실망이니 그렇게 폄훼하고
싶은가요. 정신들 차리세요
54. 끝까지 지지해요
'18.8.27 6:39 AM
(211.108.xxx.111)
55. 움직이자
'18.8.27 6:47 AM
(58.120.xxx.166)
무한지지 합니다. 정기적으로는 소득주도성장이 맞다고 봅니다.
56. ..
'18.8.27 7:06 AM
(223.62.xxx.83)
사람들이 참 신기한게,
전 정권들의 잘못된 정책이나 인명사고에 대해서는 대통이 잘못한거라며 극도의 혐오와 비난을 오로지 대통에게 쏟아붓는데...
이번정권에서의 잘못된 정책이나 인명사고에 대해선 대통은 너무 좋으신분인데 아랫사람이 잘 못한다고 비난해요.
문지지자들 보면, 비판받는 정책들은 각 부처 장관들이 잘못한거다 정책실장이 잘못한거다 등등, 아랫사람을 잘써야 하는데 하면서 선을 그어요. 교육이든 부동산이든 고용이든..
그게 문통 비호의 방법인건지..
장관과 부총리 정책실장 등이 책임과 권한을 다 쥐고있는것처럼 얘기하죠.
어떨땐 문통이하 윗선들이 다 잘하고있고 소중한 인재들이라고 그냥 다 감싸는분들도 있고,
이 정부 정책 행보가 다 옳다 아직 1년밖에 안되서 효과 나타나기엔 짧은시간이다 라고 주장하는 분들도 있고..
이제껏 어느정권에서도 못봤던 무조건적 지지와 관용으로 감싸거나, 책임자 범위를 나눠서 꼬리자르기.
이런 맹목적인 믿음은 어디서부터 나오게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57. ..
'18.8.27 7:07 AM
(223.62.xxx.83)
잘못을 인정하는 정부라서 좋다고 하셨는데..
소득주도성장은 옳은길이고 계속가겠다고 한거나,
최저임금 급격인상 부작용을 한 해 겪고도, 내년에 또 급격인상 결정한거보면..
국민다수가 잘못이라 생각하는걸 문정부는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그러면서도 수치로 바로 드러난 고용문제는 심각성을 인식한다고, 직을 걸라고 아랫사람들에게 얘기하고.
원인의 잘못은 인정안하고 결과의 잘못만 인정하고 미봉책만 남발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 미봉책에 드는 막대한 예산 54조는 어디다 썼는지 현실적으로 느끼지도 못하겠어요..
58. ㅁㅈ
'18.8.27 7:14 AM
(182.225.xxx.51)
믿긴 뭘 믿음? 종교인가?
엊그제 그알 보니 뭘 미쳐서 믿으니 가족까지 끌고 구렁텅에 빠지더만....
쇼로 가리는 것도 한계가 있지
내년에는 실물 경제의 파탄이 더할 게 뻔함.
이명박근헤 때 외쳤던 각자도생을 다시 외치게 될 줄 몰랐음 ㅠㅠ
59. 다 됏고
'18.8.27 7:21 AM
(1.236.xxx.238)
구체적으로 님의 삶이 어떻게 좋게 달라졌나요?
자랑스럽다 뿌듯하다 믿는다 이런 기분 묘사 말고요.
구체적으로 대체 뭐가 좋아졌어요?
60. 이니이니
'18.8.27 7:22 AM
(223.33.xxx.126)
저도 자랑스럽습니다!!!!!!
문재인정부의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을 믿고 지지합니다! 아직 결과는 나오지않았습니다 ,, 김동연부총리 말처럼
내년말까지 꾸준히 흔들림없이 추진하다보면 성과가 나오리라확신합니다,, 실제로 고용의 질은 점차 좋아지고있고요
61. ㅇㅇ
'18.8.27 7:22 AM
(211.205.xxx.175)
윗님
집값이 올랐데요ㅎㅎ
62. ㄴㄴ
'18.8.27 8:08 AM
(223.33.xxx.141)
평생 민주당만 뽑고 그네때 민주당에 힘실어주려고 당원으로도 가입하고 문통됐을때 감격해서 눈물도 흘리고 자랑스러웠는데요
지금 정책들 보면 뒷목잡게 되네요. 도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온걸까요? 지금 이리 부동산으로 전국민을 투기로 장을 만들고도 정신못차리고 규제지역 더 만들고 공시지가로 인정한다 하지 않습니까? 폭등가격을 국가에서 인정한다는건데 미친듯오른 가격을 정부가 인정한다는건데 집값잡을 맘은 없다는거잖아요? 부동산으로 나라 망할수 있는뎨 아직도 정신못차렸네요
소득위주 경제 정책 다 좋아요. 근데 이렇게 물가상승하고 집값오르면 시급 오른거 아무 의미 없어요
문정부 정책 비난하면 그네 바긔 그리워하는건가요? 그사람들도 잘못했고 문통은 기대를 했는데 넘나 이상한 방향으로 간다는거죠
묻지마 문통 지지자들은 무뇌아같은 박사모지지자들이랑 뭐가 다른가요? 진심으로 문통 생각하면 잘못고치고 좋은방향으로 가도록 이끌어가야죠. 한번 민심 잃으면 다시 바긔 그네같은 것들이 정권 잡는 비극 다시 생깁니다.
63. 쓸개코
'18.8.27 8:09 AM
(218.148.xxx.138)
동감입니다.
64. 쓸개코
'18.8.27 8:12 AM
(218.148.xxx.138)
위에 가쨔뉴스 퍼왔다가 밝혀지니 본인글 삭제한 분도 있네요.
65. ㄴ.ㄴ
'18.8.27 8:15 AM
(211.36.xxx.152)
-
삭제된댓글
문빠나 박사모나 다를게 뭔가요?
박사모는 인터넷 못하는거고
문빠는 게시판에 글을 쓸 수 있는 세대이고...
마음좋은 분을 원하는게 아니라
능력있는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66. 은행에 돈
'18.8.27 8:34 AM
(49.167.xxx.47)
소득주도로 하니 은행에 있는 돈도 가치가 없어지고
그러다보니 부동산으로 더 몰리는듯요
결국은 결과를 예측못한 정책이죠
67. 초승달님
'18.8.27 8:53 AM
(218.153.xxx.124)
맞습니다.
도깨비방망이도 아니고 실패도 성공도 노력하는 문정부를 믿어요.
68. 친일매국조선일보
'18.8.27 8:54 AM
(192.0.xxx.141)
집값도 중요하지만 우리 문프는 잘하고 계시는게 너무 많아요.
어찌 하나만 보고 1년밖에 안된 정부에 대한 지지를 철회합니까.
이명박근혜 시절은 어찌 견디셨어요???
4월 전쟁설 잊진 않으셨죠? 워낙 몇십년간 전쟁의 위협과 살아서 둔감해진 우리도 작년엔 진짜 전쟁나는거 아닌가 떨었잖아요. 그때랑 지금 비교해보면 불과 몇달만에 종전선언을 한다는둥 비핵화 과정을 밟는다는 둥 지금 평화로 나아가고 있어요. 저는 외신의 어느 외국인의 댓글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지금 찾으려고 하니 찾을 수가 없네요. ㅠㅠ
댓글은 '나는 이렇게 평화를 위해 능동적으로 열심히 일하는 지도자를 이세상에서 본 적이 없다' 이런 내용이었어요. 우리나라 지도자가 국민과 조국을 지키려고 아둥바둥 열심히 하시는거 우리 다 봤잖아요
69. 친일매국조선일보
'18.8.27 8:55 AM
(192.0.xxx.141)
트윗 보다가 꿀오소리 보니 반갑네요 ㅎㅎ
세상에서 가장 겁없는 동물이래요. 문꿀오소리 화이팅!
pic.twitter.com/3nLGOim1es
70. 지금보다
'18.8.27 9:03 AM
(112.166.xxx.61)
더 유능한 정부를 본 적 없어요
북한 미사일을 멈췄어요
평화보다 더 큰 능력이 어딨나요
우리 대통령 너무 과로하셔서 건강 헤칠까 걱정이지
다른 것은 하나도 걱정 안됩니다
집값요?
돈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죽자고 사자고 덤비면
누가 막아요
갭투자처럼 남의 돈으로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최선이죠
보유세 올라도 집값올리기 위해서 연금이라도 털어서 사겠다고 하면 어떻게 막습니까
오르는 아파트 자기 돈으로 사겠다고 하면 그냥 놔둬야 합니다
세금 낼 것 정확히 내면 됩니다
그리고 매매차로 인한 부당이득에 세금 때려서 환수 할 수 있게 국회에서 법 개정하면 됩니다
71. 개독같은 빠순이들
'18.8.27 9:03 AM
(14.38.xxx.84)
-
삭제된댓글
이명박근헤 때 외쳤던 각자도생을 다시 외치게 될 줄 몰랐음 ㅠㅠ222222
72. 개독같은 빠순이들
'18.8.27 9:03 AM
(14.38.xxx.84)
이명박근혜 때 외쳤던 각자도생을 다시 외치게 될 줄 몰랐음 ㅠㅠ222222
73. 적극지지
'18.8.27 9:07 AM
(218.234.xxx.69)
무주택자이지만 적극지지 합니다
진정성 일잘함
어느부분에서 그어떤 정부와 비교해서 무능하다는건지
역대 최고로 유능한 정권으로 보입니다
74. 전쟁?
'18.8.27 9:13 AM
(211.36.xxx.42)
이명박 박근혜 때 전쟁날까봐
덜덜 떨어본 적 없는데요?
그때도 다들 스타벅스 가서 커피 잘들 마시고
해외여행 잘만 다녔으면서 무슨.
북한이 문정부 덕분에 핵개발을 멈췃나요?
미국도 속이고 뒤로 딴짓 하는데?
돈 주고 가져온 위장평화, 이거 과거에도 써먹었던 거 아니에요?
국민들이 단체로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
75. 그래서
'18.8.27 9:15 AM
(1.236.xxx.238)
삶이 구체적으로 뭐가 좋아졌나 물으니
아무도 대답 못하네요.
기껏 한다는 대답이 평화가 왔다니
언제는 지하 방공호에서 우리가 살았나요?
삶이 구체적으로 뭐가 좋아졌냐고 묻잖아요
집값? 돈 많은 부자들만 더 재미보는 중 아닌가요?
76. 사과는
'18.8.27 9:17 AM
(27.176.xxx.102)
사과는 하나 개선은 안되고
점점 최악으로 치닫는 집값. 교육정책
어쩔건데요.
비전문가들이 막 쑤셔놓고 나몰랑~~
77. 9999
'18.8.27 9:37 AM
(175.211.xxx.207)
잘못을 인정이요...?
국민여론 무시하고 입시정책 밀어붙이는거요 ?
표절에 위장전입은 필수인 장관들 앉힌거요?
1년만에 집값 몇억씩 오른거요?
청년실업 챙기신다더니 결국 고용율 최악으로 치달은거요?
자사고 없앤다더니 손도 못대고 있는 현실이요?
일반고는 언제 살려요?
말 말고 한 행동이요.
78. 9999
'18.8.27 9:38 AM
(175.211.xxx.207)
이명박근혜에 이어 이번 정부도 각자도생을 외치네요 333333
79. 아주 헛발질을 하시네요
'18.8.27 10:12 AM
(112.166.xxx.61)
전쟁?
'18.8.27 9:13 AM (211.36.xxx.42)
이명박 박근혜 때 전쟁날까봐
덜덜 떨어본 적 없는데요?
그때도 다들 스타벅스 가서 커피 잘들 마시고
해외여행 잘만 다녔으면서 무슨.
북한이 문정부 덕분에 핵개발을 멈췃나요?
미국도 속이고 뒤로 딴짓 하는데?
돈 주고 가져온 위장평화, 이거 과거에도 써먹었던 거 아니에요?
국민들이 단체로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
전쟁중인 예맨에서도 아이들 현장학습 가거든요
미국 속인 것 뭔지 내놓보시죠?
위장평화면 나중에 전쟁 난다는 건가요?
그럼 임진왜란 전에 왜가 조선에 공물을 받쳤던 왜구들은 위장평화를 한거에요?
그럼 일본부터 위장평화라고 이야기 하라고요 일본부터! 경제규모 자체가 비교가 안되는 북한만 물고늘어지지말고!
너님이 까마귀 고기를 먹지도 않았는데 어디서 조작질이세요~
80. 이러니
'18.8.27 11:58 AM
(211.46.xxx.249)
그알에 나온 사이비종교 빠지는 사람 욕을 뭐하러 합니까?
빠가 까를 만든다고.. 참, 경제 돌아가는 꼴을 보고도 지지안한다는 사람한테 시비나 걸고.
서울에 집 한채 있는 사람들에게는 행복한 정부 되겠지요. 무주택, 지방민은 니네 알아서 살아라 하면 되는 것이고..
사람 사는 기본적인 문제를 가지고 장난을 치듯이 피자를쏜다고 어쩌고 하고 이 개판을 만들고, 그러고도 계속 잘못된 정책 고고..
세금 걷어서 여기저기 퍼주는 재미.. 자기네들은 요지에 다 깔고 앉아서 다들 재산증식 잘하고..
지독한 경제 양극화에 이어서 그에따른 사회 분열까지. 아이고, 정권이 끝나려면 아직도 멀었으니 한숨만 날뿐...
81. 대깨문.
'18.8.27 12:03 PM
(47.138.xxx.39)
대××가 깨져도 문재인 지지.
왜냐?
그분 살아온 한결같은 생애에 감동을 받고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때로 헛발질 하실 수도 있고
5천만국민 모두의 욕구를 충족시켜주시는 거 힘들다는거 알지만
그분의 진정성과 통찰력을 믿기에
끝까지 지지할 겁니다.
건강하셔요.
사랑합니다! You have my heart!
82. ..
'18.8.27 12:09 PM
(122.42.xxx.113)
북한핵 완전히 포기한거 아니구요. 확실히 해야 도와주던지 해야지 지금 못퍼줘서 난리구요~
교육정책 수험생 두신 학부모들 맨붕이구요.
최저임금. 청년실업.집값 상승...
도대체 뭘 제대로 했는대요? 세금 걷어서 복지한다 돈퍼주고 많이 뽑지 않아도 되는 공무원들 대박 뽑아서 지편 만든거요? 정말 넘넘 이기적인 정부에요.
박근혜때랑 뭐가 다른가요?열불이 나요~
또 국민 세금으로 돈준다 하겠죠~복지요 그냥 꽁돈 아닙니다. 세금이에요!!
83. ㅇㅇ
'18.8.27 6:11 PM
(14.51.xxx.125)
주거 교육 일자리 출산 뭐 하나 잘하는 게 정말이지 1도 없는데 지지하는 걸 보면 개돼지가 뽑았으니 개돼지같은 정부가 됐구나 싶어요.
여기 아줌마들은 특히 더 추해요. 대통령 지지라기보다 아이돌 빠는것처럼 늙은남자 빨고있는거 보면 토나와요.
위에 사랑고백하신 아줌마때문에 지금 온몸에 소름돋았어요 어휴 징그러
84. 잘한게
'18.8.28 1:51 AM
(172.119.xxx.155)
하나도 없다니.
안드로메다 다녀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