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또
'18.10.15 7:11 PM
(222.111.xxx.147)
트리가 뙁!!
왜그렇게 ㅋㅋㅋㅋㅋ를 많이 쓰세요?
심각한 정서불안이신거 같은데 치료는 안된대요?
2. . .
'18.10.15 7:13 PM
(58.141.xxx.60)
혼자 망상?
정신분열좀 고쳐요
3. .....
'18.10.15 7:15 PM
(175.223.xxx.6)
그 두문장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궁금~~
4. 이번에
'18.10.15 7:16 PM
(211.184.xxx.230)
-
삭제된댓글
저 맞췄어요!제목 보고 트리?했는데 진짜 트리가 똭
5. 아니
'18.10.15 7:16 PM
(66.249.xxx.179)
이제 23페이지 읽고서
이런 글을 쓰시는거예요
저 트리님 싫어하진 않지만
쪼끔 많이 오바쟁이예요 ㅎㅎㅎ
6. ..
'18.10.15 7:18 PM
(49.169.xxx.133)
ㅎㅎ ㅋㅋ 를 왜이리 남발히시고.
그 두문장 좀 말해바바요
7. ㅁㅁㅁㅁ
'18.10.15 7:19 PM
(115.143.xxx.66)
아 괜히 클릭했네....
8. tree1
'18.10.15 7:21 PM
(122.254.xxx.22)
혼자서 자기가 할일을 하는거보다
다른 동지??뭐
이런식으로 다른 사람들과 같이 뭔가를 하는게
더 행복하게 느껴지는 사람
이 결핍많은 사람이랍니다
그러니까 남이 저러면 자기한테 진짜 엄청 무슨 사랑이 있는줄 알고 저런거 좋아하는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게 결핍이라는거
제가 저런 사람이었거든요
그게 저는 결핍인줄을 몰랐죠..
또하나는
아
가족은 아니고... 가까운 사람이 어려운 일에 처해도
냉정하게 자기와 상관없다고 치부할수 있는
공감해주지 않는...
결코 그 사람의 아픔보다는 자기의 취향이나 뭐 그런게 더 중요한 사람
이런 사람이 나르시시트라고..
제가 그런 사람이었거든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9. 겨우 23페이지
'18.10.15 7:22 PM
(115.140.xxx.66)
읽고 글 쓰신다는게
믿을 만하지 않네요
10. tree1
'18.10.15 7:22 PM
(122.254.xxx.22)
앞에 하나느 ㄴ확실한데
두번째는 설명이 제가 좀 부족한데
아...ㅎㅎ
11. tree1
'18.10.15 7:25 PM
(122.254.xxx.22)
남인숙 선생님 책을 제가 거의 다 읽었어요..ㅎㅎㅎ
12. 이분
'18.10.15 7:28 PM
(211.209.xxx.81)
-
삭제된댓글
성매매여성 지원법률 대표 발의한 의원분이시네요
저는 비판적으로 봐요 성매매 안하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모욕주는거 같아서
13. **
'18.10.15 7:36 PM
(110.10.xxx.113)
-
삭제된댓글
이분이 댓글 안읽고 본인 하고 싶은말만 쫘~~악 하기로 유명하신 분이죠?
14. Qqq
'18.10.15 7:45 PM
(58.236.xxx.10)
제목 한번 기똥차게 뽑네요
클릭을 안할수가 없게 만드는 재주가 있오
15. 관종
'18.10.15 7:57 PM
(58.120.xxx.80)
되게 시선을 끌고 온라인 관심 받으려고 혼자 널뛰는 글 정말 보기싫은데 자기 욕구 채우려고 매번 낚는 분.
16. ....
'18.10.15 8:01 PM
(223.38.xxx.41)
가난한 사람의 특징은 "본인이 이미 다안다"라고 생각하는 거래요. 트리님은 혹시 가난하신가요?트리님 글에서 가장 거부반응 일어나는 부분이 내말이 다맞아 난다알아 이거 거든요~저도 부유하진 않으니 오해하진마세요. 그 부분이 살아가시는데 트리님을 외롭게 만드는 제일 큰 요소인듯하여 물어본거예요.
17. ..........
'18.10.15 8:05 PM
(175.115.xxx.168)
트리님이야 말로 82쿡이나 온라인에 글써서 관심받고 싶어하는거 보면
결핍이 많아보여요
18. 제목은 기똥차고
'18.10.15 8:14 PM
(124.53.xxx.131)
본글은 정신 산만하고
댓글에 쓴 글 최고,
일부 공감도 가고 생각도 해 볼만 하네요
조금 더 감정절제하고 다듬어 주면 훨씬
글이 더 이뻐질수 있겠어요.
19. ㅡㅡ
'18.10.15 8:18 PM
(223.33.xxx.252)
뭘 추천을 하려면 책을 다 읽고 정리를 해서 어떤 이유로
추천을 하는지, 어떤 내용인지를 올려야지
뭐 하자는 건지
다른 여자들 생각 할 것도 없이 님이나 잘 사세요
꼭 어디서 내려다 보고 있으면서 해탈이나 한 듯이
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
그래야 하나요?
20. wisdom한
'18.10.15 8:19 PM
(116.40.xxx.43)
이 책이 엄청 팔렸죠
중국에서도 판매.
미혼 여자 필독서죠.
21. . .
'18.10.15 8:29 PM
(116.32.xxx.71)
-
삭제된댓글
ㅋㅋ 역시 트리였네. 읽다가 어랏 뭔가 이상한데. 이 익숙한 병맛 문체는 뭐지. 하고 올라가 보니. 땋 트리.
22. ㅇㅇ
'18.10.15 8:40 PM
(14.46.xxx.189)
간결하게 결론만 얘기하면 되는데..
과도한 수식에 허장성세가...글의 신뢰도를 떨어뜨립니다.
23. 화이팅
'18.10.15 8:59 PM
(39.7.xxx.9)
감사합니다 읽어볼게요
24. ㅁㅁ
'18.10.15 10:18 PM
(112.144.xxx.154)
성격이 좀 급하시군요
근데,,,제목에 확 공감이 가서
급 땡기네요~
25. ㅁㅁ
'18.10.15 10:58 PM
(112.144.xxx.154)
저는 같은 저자 (여자의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
이책 있어요
근데 별루 기억 나는거 없어요
낚인거 같았어요 ㅎ
26. 인정
'18.10.15 11:06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제목 뽑는 능력
27. 999
'18.10.15 11:27 PM
(180.230.xxx.43)
이책 사지마세요
공감안되는소리만 휴
보다가 집어쳤네요
28. ...
'18.10.15 11:48 PM
(175.223.xxx.1)
82 죽순이도ㅈ아닌데
말투만 보고 트리인줄 딱 맞췄당!
29. 미네르바
'18.10.16 12:12 AM
(115.22.xxx.132)
앗 짜증!!!
30. ??
'18.10.16 12:16 AM
(211.246.xxx.88)
예로 든 문장
너무 이상한데요?
31. 쓰레기
'18.10.16 7:52 AM
(49.165.xxx.219)
물좋은데가서 남자낚으라는 쓰레기.
32. 이분 혈액형
'18.10.16 8:01 AM
(115.137.xxx.76)
이 급궁금
33. ㄷㅌㄹ
'18.10.16 8:13 AM
(180.224.xxx.186)
-
삭제된댓글
도토리묵만드는 과정 설명드릴께요
요리과정
01. 냄비에 도토리묵가루와 찬물을 넣고 뭉치지 않도록 잘 섞는다.
02. 냄비를 중불에 올리고 주걱으로 저어가며 가열한다. 중간에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춘다.
03. 농도가 걸쭉해지며 색이 진해지기 시작하면 약불로 낮추고 15분가량 주걱으로 저으며 끓인다.
04. 용기에 묵을 옮겨 담는다. 식으면 묵 위에 물을 붓고 냉장고에서 2시간가량 굳힌다.
이게 수ㅏ운거같아도 보 ㄱ잡허러라두오
34. 0마리야밥먹자0
'18.10.16 9:44 AM
(223.38.xxx.113)
저도 82 할만큼 한느낌이네요
23줄정도 읽고 아이디를 추측해봤어요
하...ㅋ
35. dd
'18.10.16 10:04 AM
(152.99.xxx.38)
역시 글에도 지문이 있어요. 글 중간쯤 트리인가 싶어서 아이디 보니 맞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 ㅇㅇㅇ
'18.10.16 12:40 PM
(128.134.xxx.90)
만난 적도 없는데 육성지원까지 되는 경지
제목만 보고도 알아버렸으니 죽순이 인정.
37. ㅇㅇ
'18.10.16 1:57 PM
(211.36.xxx.233)
이 책 방금 도서관에서 겟 했어용~~
흥미가 당겨서..ㅎㅎ
38. 저번에
'18.10.16 2:06 PM
(59.11.xxx.194)
인스타 최고 허언증인 리멤버 블레* 가 트리1
아니냐는 댓글이 몇개 달려서
거기 가봤었는데. 진짜 말투가 똑같음.
39. ㅋㅋ
'18.10.16 3:47 PM
(175.223.xxx.194)
책까지 겟하는군ㅋㅋㅋ
40. 남이사~
'18.10.16 5:36 PM
(117.111.xxx.182)
책을 손에 넣었다는데
뭐가 웃겨서 생트집?
41. ㅡㅡ
'18.10.16 7:22 PM
(220.95.xxx.85)
이분 글은 제목만 봐도 알 수 있음 ㅋㅋㅋㅋ 혼자 할 말 하고 베플 많이 달리면 관심 받는 거 같으니 더 좋아서 혼잣말만 하고 .. 온라인 상에서라도 주목받고 싶어하는 타입이라 현실에선 .. 알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