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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션, 이제 궁과 무관학교에서~~~

... 조회수 : 2,406
작성일 : 2018-08-26 23:16:06
애신과 유진의 이야기가 전개되려나 보오.
오얏꽃 아래 두 남녀가 퍽 아름다웠소.
IP : 118.33.xxx.16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소
    '18.8.26 11:18 PM (59.11.xxx.194)

    계속적으로다 마주칠 것 같소.
    그 와중에 희성이 어찌나 불쌍하던지
    동매도 그렇고.
    애신이 복받은 계집이오~~~~

  • 2. ㅇㅇ
    '18.8.26 11:19 PM (110.70.xxx.203)

    남주가 할배

  • 3. ㅇㅇ
    '18.8.26 11:20 PM (180.230.xxx.96)

    다행이오
    애신 오열하는데
    어찌나 맘아프던지..
    희성도 맘아프고..

  • 4. ㄱㅏㅇㅡㄹ
    '18.8.26 11:21 P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

    김태희가 연기를 참 잘하는것 같소.
    오늘 나도 눈물이 나더이다.

  • 5. 으엉?
    '18.8.26 11:22 PM (59.11.xxx.194)

    윗님 김태희라뇨??

  • 6. ...
    '18.8.26 11:30 PM (118.33.xxx.166)

    파혼해서 흠 있는 여인으로 만들어주겠다는
    희성의 말에 정말 맘이 아팠소.

    장 포수도 이정문 대감이 제안한 걸 수락하면
    애신, 유진, 장 포수 세 사람의 관계가 더 돈독해질 것 같소.

  • 7. ㄱㅏㅇㅡㄹ
    '18.8.26 11:36 P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

    미안하오.
    김태리
    노안에 수전증까지

  • 8. 궁금
    '18.8.26 11:42 PM (223.62.xxx.149)

    그 펜싱칼에 대해 이야기하던 강씨부인 이야기는 무슨 말일까요???? 야구보는 틈틈이 봐서 그런지 강씨부인이랑 펜싱이랑 무슨 관계인지 너무 궁금하네요..마지막에 표정이 일그러지던데..아무리 검색해도 나오지 않아서요..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 9. ...
    '18.8.26 11:43 PM (218.236.xxx.162)

    미안하오, 희성이 처음엔 찌질한 자로 봤는데 알수록 괜찮은 사람이었소 오늘 특히 멋있었소
    오얏꽃 들어본지가 가물가물한 그 꽃이 조선황실 꽃이었는지 이제 알았소 그 꽃아래 애신과 유진 아름답고 좀 슬펐소
    도깨비에서는 복사꽃, 미션에서는 오얏꽃 너무 아름답소

  • 10.
    '18.8.27 11:21 AM (117.123.xxx.188)

    남자 셋이 각자 자기나름의 방법으로
    애신을 사랑하는 것에
    감동받앗어요

  • 11. 오얏꽃
    '18.8.27 12:44 PM (124.111.xxx.62)

    이리 드라마 동지들이 많으니 덩달아 행복하오

    어제 애신아씨 울음에 나도 찔끔 눈물을 훔쳤소

    애신아씨 울긴 해도 복 있는 처자임에 틀림없소

    유지초이, 동매, 희성도련님의 속 깊은 애정을 한 몸에 받고 있지 않소

    드라마때문에 주말이 기다려지기는 처음이오

    모다들 애정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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