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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러나 여기 대세여론들을 보면

작성일 : 2018-08-26 11:48:31

이해찬을 옹호하는 글과  -이제 믿어보는 수밖에 없지만요

김어준을 신격화하는 글들을 보면


아아, 이재명의 저주들이 곧 실행될 날들이 다가오고 있구나 하는 두려움을 느낍니다.

-노통과 문통에 대해 퍼부은 저주들요.


제발 여러분,

이재명은 이미 너무 밝혀져서 지지나 뭐나 아니라고 여기겠지만,


김어준과 이해찬, 추미애 등등 경계해야 합니다.

소위 찢 묻은 자들 다요.


이미 그들이 어쩔 수 없이 스스로 드낼 수밖에 없었던 힌트들을 우리는  많이 목격했잖아요.


이해찬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마시고,

때가 되었을 때 제대로 된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원래 망하는 것은 큰 건으로 망하지 않습니다.


아주 사소한 흠, 혹은 틈부터 시작되죠.

작으니까, 눈에 아직 안 띄니까, 그까쯤이야 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저도 제발 이해찬이 이재명 제명하고,

그 조사 발표부터 촉고하고 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IP : 58.231.xxx.12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제 여기도
    '18.8.26 11:51 AM (58.231.xxx.127)

    소위 찢들의 호위무사들에 먹혀버렸나요?

  • 2.
    '18.8.26 11:55 AM (221.139.xxx.110)

    어허이~ 당대표 선거도 끝났고
    진짜 문통과 민주당을 생각한다면
    믿고 지지해줘야죠
    분란글 쓰지말고 82를. 떠나시길

  • 3. 아니
    '18.8.26 12:02 PM (121.129.xxx.82)

    김어준을 신격화라니 ㅡㅡ;;
    그냥 문제인 정부 성공을 위해 다같이 응원해야죠
    이제 정말 신경써야할일 많잖아요
    사법부 적폐, 삼성 관련 그거나 지켜보자구요

  • 4. ㅇㅇ
    '18.8.26 12:09 P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

    분란글 쓰지말고 82를. 떠나시길222222

  • 5.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18.8.26 12:12 PM (68.129.xxx.115)

    님이 우려하는 것이 82쿡 대세 아니구요
    지난 3주간 딴지에서
    각 사이트 접수하라고 지들끼리 담합한 애들이 만든 조작된 분위기인데 얘네가 오래 있을거 같지 않습니다
    이해찬의원 지지하려고 휴면계정 풀어서 로긴했다고 느닷없이 나타난 그 분들은 휴면계정 구입하신 분들일거라 생각을 합니다

    김어준에 대한 비판적인 분위기 벌써 자리하고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6. ,,,
    '18.8.26 12:20 PM (110.70.xxx.165)

    관망하고 있거나 판이 너무 더러워서
    외면하고 싶었던 82유저들이 더이상 못참겠다며
    참전한 걸 굳이 모른척 하면서
    딴지에서 유입됐다고 해석하는 것도 뇌내망상,
    분란글 쓰는 자,, 누구?

  • 7. 삼별사사카와
    '18.8.26 12:52 PM (219.254.xxx.109)

    어머 게시판 초짜인가
    김어준 욕하는 글이 훨 많았는데?
    좀 관찰력좀 키우시공..

  • 8. 일단
    '18.8.26 12:59 PM (116.41.xxx.148)

    뭐 묻었다는 표현 쓰시는 분은 거릅니다.

  • 9. 기다립시다!
    '18.8.26 1:02 PM (59.11.xxx.168) - 삭제된댓글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같이 지켜보는 수 밖에요.
    교활한 자는 시간이 좀 더 걸리긴해도 결국 스스로 드러냅니다.추미애 김어준 이재명은 이제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이해찬당대표를 지켜봅시다. 사이다발언말고 그 사람의 정치적 행보를 꼼꼼하게 봐야지요

  • 10. 저도
    '18.8.26 1:08 PM (211.208.xxx.23)

    묻었다는 말 쓰는 자는 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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