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이입이 너무되서요
공중파 드라마보다 보니
한편의 멋진 책을 읽은거같아요
사람의 내면을 대사로 처리한게
너무 섬세해요. 특히 박동훈요.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가 이지안이 했던말,
"가진 사람은 좋은사람 되기 쉬워...."하고,
도청한것과 지안이 잘못다 들키고 자기 밉지않냐고 물으니
"그 사람을 알면 다 이해하게돼"라고 했던 배동훈의 말,
그리고 상무 인터뷰때 이지안의 살인사실로 상대편이 공격했을때
했던말, 듣고도 쓰려니 기억못하는 저는 네~ 그냥 한글만 쓸줄
아는 사람 같네요 ㅎㅎ
애들 개학하고 한번 보세요
박동훈말처럼 나의 발목을 잡고 있는 괴로운 일에 대해
"그거 별거아냐" 마인드로 살아볼까해요
나의 아저씨 몰아봤는데 가슴이 꽉 막히네요
ㅠㅠ 조회수 : 3,888
작성일 : 2018-08-25 22:42:27
IP : 123.213.xxx.3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18.8.25 10:43 PM (223.38.xxx.95) - 삭제된댓글그거 별거아냐....
2. 원글
'18.8.25 10:45 PM (123.213.xxx.38)그거 별거아냐 아니고
그거 아무것도 아냐 였던거 같네요
눈물흘리며보고 기억조차 못하는 나란..3. ㅠㅠ
'18.8.25 10:48 PM (223.38.xxx.36) - 삭제된댓글정확한 워딩 기억 못 해도 무슨 말인지 알잖아요.
그거 별거아냐...4. 소나무
'18.8.25 11:01 PM (59.3.xxx.151)전 좋은 그림책 같았어요. 대사( 글 ) 영상 ( 그림 ) 속에 깊은 뜻이 들어 있는 좋은 그림책.
5. 000
'18.8.25 11:25 PM (82.43.xxx.96)작가와 감독이 인간에 대한 애정에 감동했어요.
시니컬해질때, 아무 부분이나 잠깐이라도 보면 위안을 받습니다.6. 따뜻한시선
'18.8.25 11:28 PM (58.122.xxx.153)백만송이 장미 들을때마다 박동훈에 이입되서
가슴이 먹먹해져요7. ...
'18.8.25 11:33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지안이 여느 또래와 다름없이
직장 동료들과 어울리는 마지막 장면
정말 행복했어요.8. 인생들마
'18.8.26 1:03 AM (211.46.xxx.42)제목만 보면 아이유 로리타 컨샢때문인지 괜히 야릇한데
뚜껑 열어보니 세상 따뜻한 드라마였어요
그러나 실제로 저런 아저씨는 존재하지 않겠죠9. 인생들마
'18.8.26 1:06 AM (211.46.xxx.42)캐스팅도 완벽
맏형 역을 오달수가 할 뻔 했다죠 스캔들 터져서 얼마나 다해인지
박호산 아님 안되는 캐릭터였어요
짠한 삼형제10. 어른
'18.8.26 1:35 PM (210.103.xxx.30)눈을 감아보면~????~~~~
노래의 이 부분이 나오면 정희가 생각나요
추운 겨울밤 골목을 터벅터벅 걷던 정희때문에
가슴에 찬바람이 스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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