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번 정부의 무능함을 믿고

ㅇㄱㄷ 조회수 : 1,809
작성일 : 2018-08-25 20:55:04
아파트 지르고 왔습니다
그렇게 회사 아저씨들이 갭투자하라고하라고 할때
진작 들어갈걸..1년만 일찍들어갔어도 앉아서 2억버는데ㅠ

여러분 민주진영은 통합을 말하지만 갈등과 불안 욕심을 심습니닫
그래야 자기들이 계속 헤게모니를 쥐고 갈수 있기때문입니다
양극화는 더 심해질거고 이제 2호선안쪽은 물려받지 않고는 진입이 어렵게 폭등할거예요.
IP : 222.107.xxx.228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8.25 8:55 PM (218.235.xxx.117)

    이명박그네 시절이 더 좋았는데 그죠????

  • 2. 무능???
    '18.8.25 8:57 PM (222.113.xxx.16)

    자기 살집 구하는데 자기필요에의해 사는거죠
    집은 투기의대상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거주할집은 갭차이 노릴것도 없어요

  • 3. ...
    '18.8.25 8:57 PM (110.70.xxx.1)

    어디샀는데요?
    웬지 거짓말 같은...

  • 4. 집값밀
    '18.8.25 8:57 PM (124.50.xxx.65)

    보자면 이명박그네 시절이 더 좋았죠?
    뭐 틀린말 안잖아요?

    의식있는척하지 말고 집값이나 잡으라고 해요.
    정권 넘어갑니다.

  • 5. 에잉
    '18.8.25 8:58 PM (14.52.xxx.110)

    왜 이제와서
    15-17년 제가 욕 쳐 먹어가며 사라고 했었는데
    아쉽지만 지금이라도 잘 하셨어요

  • 6. 부동산
    '18.8.25 9:00 PM (211.108.xxx.228)

    투기 하시고 싶으셨나보다.
    최경환이 집사랠 때 사지 그러셧어요.

  • 7. 가지가지
    '18.8.25 9:01 PM (220.122.xxx.125)

    이명박그네때 사고팔고 무한반복하는 사람은
    돈 많이 벌더라
    그때 좀 벌지그랬수??
    그냥 거주목적으로 사는 사람은 집값 관심없음

  • 8. ??
    '18.8.25 9:02 PM (180.224.xxx.155)

    투기 안한게 후회라니
    최소한의 부끄러움도 없군요

  • 9. 흥.
    '18.8.25 9:03 PM (121.172.xxx.29)

    집은 거주하라고 있는거죠
    투기해서 돈 벌려고 짓는게 아니예요.
    그걸 무능이라고 표현하는 원글님 같은 사람들 때문에
    아파트 공화국이 된 거예요.

  • 10. 걱정 안하셔도 좋습니다.
    '18.8.25 9:04 PM (180.68.xxx.109)

    친일당보다 더 못할 수는 없거든요.

    집은 잘 사신 듯 합니다.
    능력 되시는 것도 부럽습니다.

  • 11. 알바없소
    '18.8.25 9:04 PM (1.229.xxx.94) - 삭제된댓글

    댁이 집을 사던 말던
    집을 지르고 왔다는 표현으로 보니
    사실 같지도 않지만은

  • 12. 갭투자는 투기죠.
    '18.8.25 9:05 PM (118.218.xxx.190)

    갭투자는 투기다..투기를 조장하고 웬지 느낌이 쎄하네...

  • 13. ...
    '18.8.25 9:06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잘 하셨어요
    그런데 한채 가지고 만족 하시겠어요?
    좀 무리하시더라도
    세 채 정도는 사셔야
    나중에 후회 안하시죠

  • 14. 원래
    '18.8.25 9:07 PM (223.38.xxx.212)

    역사적으로 좌파정부 말은 반대로 하면
    돈 번다고 했어요

  • 15.
    '18.8.25 9:08 PM (211.176.xxx.127)

    무슨 일을 하든 정권탓 하려구요~
    전정권때도 그랬나??

  • 16. ...
    '18.8.25 9:10 PM (218.236.xxx.162)

    이번 정부가 무능하단 말 부터 에러네요

  • 17. ..
    '18.8.25 9:12 PM (1.248.xxx.52)

    조중동 프레임에서 벗어나서 세상을 보세요~^^
    저는 유능한 정부 만나서 수입이 늘어나 빚도 갚고 좋아지고 있는걸요.

  • 18. ...
    '18.8.25 9:26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그렇지만
    무능한 정권 프레임은 안통해요

  • 19. marco
    '18.8.25 9:30 PM (39.120.xxx.232)

    망했네 망했어

    주식에서

    당신같은 사람이 주식을 사면

    무조건 떨어지거든...

    이것은 진리야...

  • 20. 인생이란
    '18.8.25 9:33 PM (223.33.xxx.230)

    제로섬.
    얻는것이 있으면 잃는것이 있답니다.

  • 21. 자료나 올리고
    '18.8.25 9:36 P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아파트 지른거 인증해봐요 ㅋ

  • 22. 내가 어릴때
    '18.8.25 9:44 PM (175.197.xxx.5)

    어른들이 다그놈이 그놈이다 나라살림 못한다고 정권 바꿔봐야 그놈이 그놈이다란
    말이 왜 오늘 생각이 날까요? 정치인들 다보기 싫어요 지금총리인분 이낙연총리빼고는
    다 그나물에 그밥이데요 자리값들도 못해요 전문가란 사람들이 밥그릇차고 앉아서

  • 23. 미틴..ㅋㅋㅋㅋㅋ
    '18.8.25 10:12 PM (182.231.xxx.132)

    왜 무능한 정부에 기대서 이익은 또 챙기려고 하지?
    개누리들은 자존심도, 가오도 없냐?

  • 24. .........
    '18.8.25 10:41 PM (115.64.xxx.205)

    제가 늘 82를 들어오는 이유가 이런 이유예요. 모든 투자의 마지막 빨대는 아줌마들이거든요. 아줌마들이 사기 시작하면 그게 정점이예요. 주식도 그렇고 비트코인도 그렇고 언론에서 열심히 부풀리면 아줌마들이 어쩌지 어쩌지 하다가 막차타고 올라서고 그 때부턴 급 추락해요. 비트코인 때 느끼셨죠. 2천만원 넘었을 때 여기도 비트코인 열풍 엄청 불었었잖아요. 그래서 전 이런 글 보면 너무 재밌어요.

  • 25. ㅋㅋㅋㅋ윗분 정확해요.^^
    '18.8.25 10:46 PM (182.231.xxx.132)

    특히 아줌마들이 주식시장에 뛰어들어오는데 그것도 빚내서 뛰어든다는 얘기 나오면 그건 100% 급히 다 환매해서 돈 들고 튀어야만 하는 장이란
    건 투자자라면 선험적으로 다 알고있는 상식이에요.
    부동산도 마찬가지. 이들이 뛰어들 때는 이미 장이 기울어질 때예요.

  • 26. 설마요
    '18.8.26 12:55 AM (219.92.xxx.55)

    한 채 가지고 되겠어요? 두어 채 더 사셔야죠.

  • 27. 지른다는 표현
    '18.8.26 12:55 AM (14.63.xxx.75)

    물건 하나 지르는 것도 아니고 자신의 집을 지른다고 쓰다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2672 단감은 소화가 잘될까요? 7 궁금 2018/11/12 2,698
872671 부모님 대신 물건 사고 결제 진짜 피곤해요 10 ... 2018/11/12 5,147
872670 주말 부부 하시는 분 있나요? 3 ======.. 2018/11/12 1,745
872669 퀸은 노래를 정말 경이 7 ㅇㅇ 2018/11/12 1,839
872668 운전중 통화하다가 딱지끊은적 있으시죠? 9 ㅠㅠ 2018/11/12 1,635
872667 보헤미안랩소디 속 노래 누가부른건가요 2 보헤미안 2018/11/12 2,913
872666 가난한 집 공부 잘하는 아이에게 가장 힘들었던 것 80 그냥 2018/11/12 21,761
872665 의정부 아파트 청약 과열 144.6대 1 4 의정부 2018/11/12 3,175
872664 블로그 의류들 ㅁㄴㅇ 2018/11/12 995
872663 일반학부모가 선생 못이기는게 수시.. 4 ㅡᆞㅡ 2018/11/12 1,828
872662 프레디 머큐리 노래 제목 좀 알려주세요~ 9 Queen 2018/11/12 1,750
872661 의원실에 전달된 한유총 '박용진3법 수용불가' 이유 3 학원을하던지.. 2018/11/12 773
872660 그냥 답답해서...시어머니 흉이네요 17 익명 2018/11/12 7,068
872659 김치를 하면 항상 국물이 안 생겨요 ㅠㅠ도와주세요 26 오렌지 2018/11/12 5,841
872658 열살도 훨씬 차이 많이 나는 동생이 2 9087 2018/11/12 2,208
872657 피트니스 대회 출전하고 싶은데요. 12 00 2018/11/12 1,853
872656 이언주 “난 원래 우파, 양심에 반한 활동 괴로웠다” jpg 25 .... 2018/11/12 3,237
872655 카투사 보내야하는데 질문이요~ 5 카투사 2018/11/12 1,919
872654 초등 6학년 아이 잦은 설사와 복통때문에 걱정이에요 2 걱정엄마 2018/11/12 2,388
872653 센트륨실버는 몇살부터일까요? 4 궁금 2018/11/12 2,746
872652 MB정부때 북한에 보낸 감귤 13 ㅇㅇㅇ 2018/11/12 2,704
872651 내가죽으면 재혼한다는 말에 배신감이 너무커요 85 비가 2018/11/12 19,233
872650 엘리베이터 고장이 나서 일주일간 사용중지 -- 9 살빠질까요?.. 2018/11/12 1,508
872649 학생들 교복자켓 안입고 점퍼 입나요? 9 중딩엄마 2018/11/12 1,606
872648 시가쪽이랑 연 끊고 사시는 분들 행복하세요? 14 111 2018/11/12 4,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