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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결혼식 재밌네요

ㅇㅇ 조회수 : 2,672
작성일 : 2018-08-25 17:15:36
가볍게 보기 좋은 로코에요.


웃긴데 억지가 아니고 사실적이고.


중간부분 살짝 지루해지려나 했는데 뒤에 가니 앞뒤가 딱 맞게 이해가 가더라구요. 왜 굳이 가족 얘기가 나오나 했는데.


무엇보다 키차이 30센티 나는 커플이라 눈이 호강..


김영광을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차치하고 박보영을 기대하고 갔다가 김영광에게 더 빠져서 오게 되네요.


막 입어도 잔근육 무엇? ㅋㅋㅋㅋ





너무나 사실적이라 씁쓸하지만 개인적으로 건축학개론 이상이라 생각해요. 첫사랑이 그리워지는 영화에요.
IP : 122.36.xxx.7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8.25 5:35 PM (118.139.xxx.186)

    저는 이보영 키도 넘 작고 얼굴도 딱히 엄청 이쁘지도 않고 영화속에서 말투도 틱틱거리고
    근데 저런 볼품없게(죄송 제 기준..ㅎ) 생긴 애가 죄다 킹카들하고 엮이나 싶어 몰입이 안되던데요. ㅎㅎ
    되게 지루해하며 봤는데 cgv 영화후기가 너무 좋아서 깜놀~
    이런 영화 보고 설레기엔 내가 넘 늙었나보다 했네요. ㅠ
    원글님이랑 다른 의견이라 죄송해유~

  • 2. ㅇㅇ
    '18.8.25 5:37 PM (122.36.xxx.71)

    아니에요 사람마다 좋아하는게 다른데요 뭐. 제가 좀 말랑거리고 뻔해도 해피엔딩 좋아라하는 스타일이라 그럴수도 있어요. 전 박보영 정확한 발음이랑 맑은 목소리가 좋더라구요 영화는 판타지 맞아요 실제 저런 남자 없음 ㅋㅋ

  • 3. ㅇㅇ
    '18.8.25 5:39 PM (118.139.xxx.186)

    헐~ 박보영이었네요. 늙은거 맞네요 ㅠㅠㅠ

  • 4.
    '18.8.25 5:50 PM (211.105.xxx.90)

    저두 첨엔 박보영이 평범해서 딱히 그랬는데 볼 수록 귀엽고 호감이 가더라구요 요즘은 좋아졌어요^^ 너의 결혼식 기대했는데 보러 가야 겠네요^^

  • 5. 원글님~~
    '18.8.25 6:10 PM (211.245.xxx.178)

    저도 해피엔딩 좋아해유~~
    이것도 해피엔딩인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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