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들어릴때 여행 같이하는거..

조회수 : 2,234
작성일 : 2018-08-25 01:23:53
그거 정말 좋은거 맞죠..

....
오늘도 피요르드 보면서 와이파이 도시락내놓라고...ㅠ
이제포기했다만...
너희들도결혼해서 자식낳고 여행할거냐고 하니..
안한데요.
집에서 와이파이랑 사는게 젤 행복할거같아요 애들은...
IP : 46.66.xxx.6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25 1:29 AM (14.40.xxx.153)

    어릴때라 함은 사춘기 이전 아닐까요? 초 3~4학년까지?
    이후에 좀 쉬다가...
    사춘기 지나고 정신차리고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다가 대학 졸업반, 인턴 이런거할때 부모가 돈내서 여행 시켜주면 또 좋아하던데요.. 아는 분이 그렇게 아들, 딸이랑 (다같이는 못가고 아들이랑 한번, 딸이랑 한번) 여행다니는데 또 좋아보이더라구요

  • 2. ㅁㅁㅁ
    '18.8.25 1:33 AM (112.187.xxx.194)

    좋아요.
    태교 여행도 가는 마당에 아이 데리고 여행이야 당연히 좋죠.
    단 아이 나이에 맞춰서 아이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가셔야죠.
    전 어릴 때 부모님 따라다닌 모든 여행이 너무 좋아서
    아이들 데리고 많이 다녔어요.
    여의치 않을 땐 근교라도 다니고요.

  • 3. ...
    '18.8.25 1:46 AM (1.231.xxx.48)

    피요르드?
    지금 노르웨이 여행 중이신가요?

    지금은 별 감흥없고 대충 보는 것 같아도 그게 기억에 남아서
    나중에 피요르드 얘기 나오면 '아, 나 여행가서 직접 봤어'라고 떠올리게 될 거에요.
    어른 된 뒤에 다시 가 보면 부모님과 함께 왔던 거 떠올리며
    좀 더 기분이 새로울 수도 있고요.

  • 4. 사진을 많이 많이 찍고
    '18.8.25 6:01 AM (68.129.xxx.115)

    꼭 글로 여행후기를 남기시는거 하셔야 해요.

    저희 애들 어릴때부터 엄청 데리고 다녔는데요.
    사진을 보면 그 장면이랑 장소가 떠오른대요.
    그림일기는 아니어도 그 비슷한거 좀 쓰게 했는데
    집에 올때마다 엄마나 아빠가 부지런하게 여행을 사진첩이나 블로그같은데 정리를 잘 해놓는게 중요하더라고요.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전 다시 하라고 하면
    애들 너무 어릴땐 그냥 집에서 비디오랑 책으로 여행을 꿈꾸게 하고,
    애들이 간절하게 원하고, 또 정보 수집한 곳만 데리고 갈거예요.

    여행에 대해서 아무런 감흥? 기대등도 없는 어린 애들을
    부모인 저와 제 남편의 욕심에 맞춰서 너무 데리고 다닌거 같고,
    애들이 지금 딱 여행 다니기 좋은 나이가 되었는데
    나름
    안 가본 곳이 없다보니,
    지들이 굳이 가고 싶어하는 곳도 하나도 없고,
    여행에 대한 설레임, 기대, 의욕 하나도 없어요 ㅠ.ㅠ

  • 5. ㄷㅇ
    '18.8.25 7:34 AM (114.200.xxx.189)

    애들 어릴때 해외여행 ..내가 가고 싶은데 애들 맘놓고 맡길곳이 없어서 데려가는거지 솔직히 돈 아까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5704 집에 있으니 확실히 돈은 안 쓰게 되는데 심심 ㅠㅠ 5 딜레마 2018/08/25 3,516
845703 문 대통령,"경제정책 기조 올바르다" 35 .. 2018/08/25 1,386
845702 김진표 알바들의 열일 17 2018/08/25 799
845701 집안에 파리가 들어왔는데 파리채 대신 배드민턴 채로.. 8 정체불명 2018/08/25 1,318
845700 천재는 이런 사람이 천재죠, 언플천재 누구와는 질이 달라요 8 천재 2018/08/25 2,270
845699 베스트 역대급 미친여자 후기... 29 tree1 2018/08/25 23,917
845698 우리가 알바이면 마음이 좀 편해요? 40 .... 2018/08/25 1,229
845697 김대중 , 노무현 ,문재인 요즘게시판 8 이너공주님 2018/08/25 829
845696 알바몰이 작전세력몰이에 미쳐날뛰는 김어준... 신물이 나네요 41 ㅇㅇ 2018/08/25 1,059
845695 쌀의 색이 약간 검어졌고 씻으면 검은물이 나와요. 6 . 2018/08/25 3,978
845694 인강강사 삽자루가 밝힌 커뮤니티 댓글알바의 실체 35 ..... 2018/08/25 3,522
845693 (생방송) 더불어민주당 ㅡ 전국대의원대회 20 기레기아웃 2018/08/25 1,247
845692 월세사는데 보일러가 고장났어요 6 질문드려요 2018/08/25 1,630
845691 다른집 아이들도 다 이런거 아니죠? ㅠㅠ 6 ... 2018/08/25 2,682
845690 젠틀재인의 위험한 카페활동 39 2018/08/25 2,110
845689 이건 어떨까요? .. 2018/08/25 469
845688 조카백일인데. 돈없으면 안가는게 맞을까요? 34 ㅇㄷㅇ 2018/08/25 6,277
845687 뮤지컬러닝타임이 얼마쯤 될까요?(프랑켄슈타인) 2 선선해요 2018/08/25 838
845686 영화 2017년작 [한나] 추천. 6 ,, 2018/08/25 1,358
845685 영통 광교쪽 인테리어 업체 추천부탁드립니다 2 광교 2018/08/25 940
845684 화나면 물건집어던지는 딸 어떡하죠? 6 강아지 왈 2018/08/25 2,973
845683 다스뵈이다 조회수 엄청 떨어졌다고 하더니 영업질 엄청나네 42 .... 2018/08/25 1,735
845682 독서실 무지많이 생기네요. 17 .. 2018/08/25 5,945
845681 한살림 낙지는 손질돼서 파는 건가요? 2 .... 2018/08/25 869
845680 요즘 관심사가 어떤거인가요 2 ,,, 2018/08/25 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