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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달콤씁쓸 하시는분 계세요?

.. 조회수 : 7,752
작성일 : 2018-08-24 23:49:24
어제 오늘 디게 시끄럽던데

그 회원 강퇴 시키는걸로 결국 마무리 되네요.

여긴 소수 의견이 다구리는 당할지언정

그래도 다양한 의견을 볼 수 있는 편인데.

그곳은 다수의 의견에서 조금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네요.

어제 오늘 눈팅하다가 좀 씁쓸하게 마무리 되었어요.
IP : 14.63.xxx.19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24 11:59 PM (211.202.xxx.195)

    ?????????????

    왜 남의 카페에 대한 욕을 여기다??????????????????

  • 2. ㅇㅇ
    '18.8.24 11:59 PM (175.119.xxx.66)

    폐쇄성이 높은곳이죠 저는 분란을 일으킨것도아니고 익명방에 고민올렸다가 방탈?로 강퇴당했어요. 궂이 익명으로 안해도되는 고민을 익명방에 썼다고요 그런데 그 기준이애매하달까 그리고 보통은 강퇴전에 통보나 조율없이 바로 강퇴 어느날갑자기 접속안되 얼마나 황망하던지?전에도 열심히 댓글달았던 본들 글들이 삭제되어서 속상한적많았는데 생각해보니 그분들도 비슷하게 강퇴되어 본인글들 지운거였구나 싶었어요 강퇴되면 그 카페의 본인글을 지울수가 있더라구요 저도 너무맘상해서 몇년동온안 질문에 답해드렸던 식물이름 와인정보 공연 전시장보 싹 지웠어요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 3. ㅇㅇ
    '18.8.25 12:01 AM (175.119.xxx.66)

    글이 왜 중간이 잘렸지? 보통은 사소한 규정을 어겼을경우 언질주고 조율도하고 강퇴시키지않나요? 관리자의 기준이 지나치게 주관적인 곳인것같아요

  • 4. ....
    '18.8.25 12:02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방탈은 규정이예요.
    거기도 좀 그냥 두세요.
    진짜 오만곳 까지 다 세력 뻗치고 휘저으려 하네요

  • 5. ㅇㅇ
    '18.8.25 12:02 AM (122.36.xxx.122)

    거기 뭐하는곳인가요?

    꾸준이 자게에 올라오는데 부정적인 의견이 많군여

  • 6. 욕나오넉
    '18.8.25 12:04 AM (58.232.xxx.131)

    지랄도 풍년이라는말은 이럴때 쓰는구나
    남의 카페애기를 굳이 왜 여기까지 ??
    하고싶은 말있음 거기서 하시지요.
    비겁함

  • 7. ㅇㅇ
    '18.8.25 12:04 AM (175.119.xxx.66)

    211님 그곳의 문제를 그곳과 소통할수없으니까요? 저야 언급한일이 무슨일인지 모르지만 원글님이 의견을 거기에쓰면 원글님이 무사하시겠어요? 동반 강퇴되시지요

  • 8. ..
    '18.8.25 12:05 AM (14.63.xxx.19)

    관리자도 관리자지만 다수의 횡포?도 못지 않은것 같아요..
    본인들 떼거지로 한사람 죽도록 다구리 하고 본인들이 피해 받은것처럼 관리자에게 엄청난 압박을 했죠.

    아휴. 가끔 들어가서 눈팅하지만 참 사람과사람 관계가 참 어렵네요..

  • 9. ㅇㅇ
    '18.8.25 12:06 AM (175.119.xxx.66)

    달콤을 아는분들이 있을수있는곳에 속상한맘 대나무숲삼아 푸시는가보죠 여기는 무한익명이 허용되는 곳이니까요

  • 10. ...
    '18.8.25 12:08 AM (211.202.xxx.195)

    어디 가서 82쿡 이상해 어쩌구 하면서 글 쓰는 사람 이상하듯이

    82에 와서 저기 이상해 어쩌구 하는 게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 11. ..
    '18.8.25 12:08 AM (14.63.xxx.19)

    달콤씁쓸이라는 까페를 아는분들이 여기 많으시니까요. 달콤씁쓸이 금지어도 아니고 그곳 이야기 하지 못할 이유 있나요?

  • 12. ㅇㅇ
    '18.8.25 12:09 AM (175.119.xxx.66)

    원글님 하나도 비겁하지 않네요 겨우 저 정도 하소연에 달려와 파르르하시는분들이 옹졸하지

  • 13. 근거없는 비방도 아닌데
    '18.8.25 12:09 AM (211.215.xxx.107)

    왜 원글님을 나무라나요.
    여기 82에서 뭐든 말씀하세요^^원글님.

  • 14. ㅁㅁ
    '18.8.25 12:11 AM (118.34.xxx.4)

    저도 뭔일인지 몰랐는데
    대충 운영자 글로 짐작만 하다
    오늘 상황 지켜보다가 놀랐어요.
    자신들이 다수라고 탈퇴 협박에
    운영자들 협박하고 난리더군요.
    다음 카페 탈퇴하면 재가입 되고
    강퇴당하면 재가입 안 된다는 것도
    오늘 알았네요.
    결국에는 그 한사람 강퇴 처리 하고서야
    마무리 되는 것 같더라고요.
    난리치고 탈퇴한 사람들은
    또 닉네임 바꾸고 들어오고
    강퇴당한 이들은 다른 아디나
    만들어야 들어오겠죠?
    저도 참 씁쓸하더군요.

  • 15. .....
    '18.8.25 12:11 AM (117.111.xxx.223) - 삭제된댓글

    거기는 82쿡을 이상하게 보는 사람 많아요.
    댓글 좀 사교적으로(?) 안달면
    82쿡 댓글같은 느낌이라는 둥...
    저는 거기 회원이 거의 다 82회원이랑 중복되는줄 알았는데...

  • 16. ....
    '18.8.25 12:13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이간질까지..ㅋㅋㅋ

  • 17. ..
    '18.8.25 12:16 AM (14.63.xxx.19)

    강퇴 당하신분 의견이 다수 의견은 아니었지만 분란 의도 글도 아니었고 여기서라면 어느정도 용인 할 정도의 의견이었는데 다수 의견 분들이 정신적 피로감, 스트레스 운운하며 강퇴 압박을 하셨어요..

    그분이 남긴 마지막 글과 거기 달린 다수의 무례한 댓글들 보니 마음이 좀..

  • 18. ㅌㅌ
    '18.8.25 12:19 AM (42.82.xxx.221)

    거기 강퇴아니고 탈퇴하고 나오 사람인데요
    진짜 이상한 집단입니다
    거기 다수에 동조안하면 물어뜯어요
    하도 시달려서 탈퇴했어요
    사유도 웃기지도 않은게
    거기 대빵이 옷입은 사진 올렸는데
    내눈에는 촌스러운데 다들 이쁘다고 댓글이 수십개..
    전 솔직하게 옷이 촌스럽고 40대면 동안아니시니
    샤랄라 원피스보다 다른옷이 낫겠다고 글적었다가
    다구리를 얼마나 당했는디 아직도 기억나네요
    완전 그들만의 집단입니다 소수의 의견은 무조건 배척하는 집단임

  • 19. ㅡ.ㅡ
    '18.8.25 12:20 AM (175.119.xxx.66)

    이쯤되면 무슨 일인지 궁금하네요.분란의도도 아니었다는데 어느 정도의 어떤성격의 소수의견이 용납 조차 안되었던건지?

  • 20. ..
    '18.8.25 12:23 AM (14.63.xxx.19)

    거기도 다수 의견에 동조하지 않는 의견들이 많이 있을텐데 다른 의견은 거의 없죠..
    이번에 그회원 강퇴로 인해 그곳은 더 폐쇄적인곳이 될것 같아요..

  • 21. mmmm
    '18.8.25 12:24 AM (182.172.xxx.81)

    거기 회원이었던거 잊고있다가 많이듣던 이름이다 싶어 내가 회원이던가하고 들어가보니
    마지막에 내가 쓴글이 2011년...
    내 글 몇개없는데 읽어보니 왜이리 새롭고 감회가 깊은지 남이쓴글같네요
    지울려다가 아까워서 도로 냅둠
    한창 선보러다닐때 에피소드도 적어놓고 지금다시 보니 기억도 안나는 선남...
    사람기억이 이렇게 쉽게 없어진다는게 놀라울따름이네요

  • 22. 거기는
    '18.8.25 12:24 AM (124.58.xxx.221)

    아이디가 드러나다보니 정치성향이 다르면 갈등이 극대화되더군요. 사상검증도 아니고.. 지금은 편향성이 너무 심해졌어요. 서로 아이디를 알다보니 의견이 다르면 공격대상이 분명해지고 다구리 당하기 쉽상.

  • 23.
    '18.8.25 12:24 AM (124.49.xxx.246) - 삭제된댓글

    무슨 헛소리 하시나요? 소수 의견에 대해 운영진이 잘 중립을 지켰는데 그 분이 경고조치를 어겨서 그런거예요. 같은 사태를 지켜봤는데 다른 얘기를 하시네요. 저도 그곳에서는 소수의견에 가까운 편이지만 운영진은 잘 대처했어요.

  • 24. ㅡ.ㅡ
    '18.8.25 12:25 AM (175.119.xxx.66)

    ㅌㅌ님 정말 속상하셨겠어요.

  • 25. ??
    '18.8.25 12:36 AM (175.119.xxx.66)

    어떤 경고조치를 어기셨는데요? 동일한 경고를 몰아대는 다수 상대편에도 하셨고 그분들은 그 경고를 철저히지키셨나보죠? 내용을 모르니 궁금할수밖에요 부디 정치문제는 아니었길 바랍니다
    다양한 목소리를 허용하지 않는곳은 민주적인 곳이 아닙니다

  • 26. ..
    '18.8.25 12:40 AM (14.63.xxx.19)

    정치 문제죠 뭐..
    여기도 그렇고 거기도 그렇고 정치에 관심이 많으니깐..

  • 27. 참..나
    '18.8.25 12:42 AM (220.116.xxx.191)

    전 마이클럽에서 분란일어나
    그쪽으로 옮겨갈때 따라가서는
    완전 친정처럼 애정갖고있으면서
    그냥 눈팅만 하고 있다가 어느날 댓글 하나 달았더니
    안보던 닉네임이 보여서 찾아봤나
    갑자기 강퇴당한거예요

    거주지가 원래 가입할때와 다르다나 하는 쪽지하나 보내고
    다시 해명이나 이유를 묻지도 않고
    제가 다시 쪽지나 메일보내도 보지도 않아요

    이게 횡포아니면 뭔가요?
    내글 어떻게 지우는지 몰라요 전..

  • 28. ....
    '18.8.25 12:43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124님 글보니 역시나 양쪽이야기들어봐야 함

  • 29. ㅌㅌ
    '18.8.25 12:44 AM (42.82.xxx.221)

    속상한 맘 한사람이라도 알아주니 고맙네요
    달콤씁쓸이라는 말만봐도 쳐다보기도 싫어요
    대표적인 여초집단에 여자의 단점은 다 들어가있는 집단같아요

  • 30. ㅇㅇ
    '18.8.25 1:00 AM (175.119.xxx.66)

    119 207님 고인물은 썩습니다. 관리자들이 전횡하는 달콤은 이런 문제를 논의할수있는 곳이 아니어서 이런얘기가 여기서 말해지는 것이고요.
    여기서 얘기가 되어져서 반대쪽이야기를 들을수있는것을 고맙게 여기셔야합니다. 발끈하실일이 아니고요. 어느날 연유도 모르고 강퇴당하실때 제가 하는 말을 이해하실까요? 그럴일 없으시다고요? 님께서 그곳관리자가 아닌이상 언제든지 그런일을 당하실수있는 곳입니다.

  • 31. ㅇㅇ
    '18.8.25 1:06 AM (175.119.xxx.66)

    그곳분들은 성향이 비슷하고 정치견해도 같고 나와 뜻이맞는 동지들끼리 모여있는 자기들만의 공간 끈끈한 커뮤라고 지금은 느끼겠죠 그러나 한치의 다른 의견을 허용하지않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 어느순간 괴물집단이 되어있는겁니다
    동부연합이 메갈이 사**이 처음부터 그런 이상한 단체가 아니었어요

  • 32. 175.199님
    '18.8.25 2:08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저 몇년전에 거기서 방탈로 강퇴되엇어요.제가 공지 제대로 숙지 못해서 생긴 일이라 기분은
    마냥 좋지 않아도요.

    거긴 일련에 사람들이 같은 의견 모아서 간곳이예요.

    고맙게 여기라니 이런 굴종스런 말은 또 처음듣네요
    다른 의견가졌다고 여기말고 다른 사이트에서 어떻게 햇는지 말해드리면 놀라실텐데요.
    그래도 타커뮤에서 생긴 일이라 말안해요.

  • 33. ㅇㅇ
    '18.8.25 3:03 AM (175.119.xxx.66)

    119.207님 작은 규정을 못지키셔서 강퇴되셨는데도 이렇게 까지 옹호하시는 입장이시라니 님은 정말 넓은 아량을 가지신 분이시네요.

    강퇴되셨다니 잘아시겠지만 달콤은 일반적으로 타카페가 삼진아웃등의 제도를 가지는 것과 달리 아무런 통보없이 어그날 갑자기 잘라버린다는걸 잘아시겠네요. 그리고 위에 다른 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어떤 해명이나 이유를 말할수도 없으며 아무리 쪽지를 보내도 읽지도 않습니다. 바로 차단이죠. 제게도 달콤씁슬은 마클이 이상해지면서 옮겨가 친정집처럼 여기며 애정했던 곳입니다. 그런곳에서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저는 제가 쓴글이 왜 방탈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좀 심각한 고민이었고 익명방에 썼거든요. 그게 심각하지않아 방탈이라고 누가 판단했을까요? 판단기준이라도 말해줬다면 이해라도 하지요 ) 차단 당했을때의 그 황망함과 배신감 속상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답니다. 어디다 말할 곳도 없었죠. 저는 님과 달리 속이 좁은 사람이어선지 어딘가 하소연을 하고 싶었지만요.

    그런데 오늘 원글님 글을 보니 원글님의 마음이 너무도 이해가 되고 위로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원글님의 글을 다시한번 읽어 보시겠어요. 원글님의 글에 어디 욕이 써있나요? '씁슬하고 속상했었어.'하소연이지요. 심지어 어떤 내용의 분란이었는지도 적지않으셨어요. 제가 캐물어서 마지못해 답하셨지.원글님도 사실은 달콤에서 사소한 일상을 나누며 달콤을 아끼는 분이 실겁니다. 전투력이 넘치는 정치세력이면 거기서 싸우고 강퇴되셨겠죠. 속상은 하고 속상한 마음을 나눌곳은 없고 달콤에서 풀었다간 강퇴되실거고...그런 마음 아니겠어요. 저는 너무나 이해가 갑니다.

    타카페에서 있던일은 언급도 마라. 님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시는 분이 좀더 성숙하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맙게여기라' 함부로 말한것은 사과드립니다. 저는 님께서 너무 강하게 옹호하셔서 달콤회원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저의 생각은 위와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82는 말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속상한 마음을 나누는 곳이 있어야하지않겠습니까? 속해계신 분들은 언짢으실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어디든 또 뒷다마도 하고 그런것이 사람사는것 아닙니까.

    원글님이 느끼셨을 안타까움과 답답함을 저는 알겠습니다. 원글님,ㅌㅌ님,참..나님 속상하셨죠? 저도 끄때 많이 속상하고 억울했었답니다. ㅡㅡ;



    저는 원글님이

  • 34. ㅇㅇ
    '18.8.25 3:07 AM (175.119.xxx.66)

    오타에...진로 이탈에 글이 엉망이네요.

  • 35. 111
    '18.8.25 4:34 AM (122.32.xxx.198)

    이 글이나, 댓글 다신분들 중 달콤에 서운하다는 분들은 카페 규칙에 대해서 제대로 숙지들은 하셨나요?
    그렇게 방탈하지 말라는 글에 왜 자기 글이 방탈이냐 하실 정도면, 스스로의 글에 대한 판단력이 떨어진다고는 1도 생각이 안드세요?
    여기서 그 카페 뒷담화하면서, 메갈처럼 될거다라고 하는 건 마치 여우의 신포도 같습니다.
    모든 곳에는, 그 곳이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저마다의 규칙들이 있습니다.

  • 36. ㅎㅎ
    '18.8.25 5:03 AM (223.38.xxx.58)

    그래서 서운하면 안되나보죠 뭘또 쫒아와 따지시는지 공고하고 폐쇄적인곳 맞나보네요?

  • 37. .....
    '18.8.25 6:23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175님 그 카페 그냥 두세요.
    거기분들 그 카페 만들고 싶어서 만든 사람들 아니예요
    마클에서 갈데 없어서 만든 카페인데 거기까지 가서 기어이 어깃장 놓는거 보면 당신들은 어찌나 그리 한결같이 폭력적인지...

    젠재 마음대로 안되니 거길 타겟 삼아서 분을 풀 모양이네요.

  • 38. .....
    '18.8.25 6:25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누가 쫓아와서 따져요?
    양쪽 커뮤 동시에 하는 사람없겠어요?

  • 39. .....
    '18.8.25 6:26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여기와서 헐뜯고
    그 당사자는 딴지 가서 금의 환양하고있네요.
    민주당 지도부가 참 지지자들 꼴 유치하고 초라하게 만드네요.

  • 40. pp
    '18.8.25 6:26 AM (14.39.xxx.51)

    저도 그 까페에서 정치적 의견 다른거 냈다가 다구리 당하고 탈퇴했어요.
    저 오래된 회원이었었는데, 씁쓸하고 그간 위로받았던곳이었는데 이렇게 배타적일수 없었죠.
    그 까페 이제 눈팅조차 하고 싶지 않아요.
    그냥정치적 의견 다름 밟아죽이자 하는것 같았어요

  • 41.
    '18.8.25 6:38 AM (223.62.xxx.181)

    윗윗댓글님은 달콤강퇴당하셨다면서요 ? 분란내용은 어찌아시고 그 당사자가 딴지 금위환양을 했네 어쩌네 하는 내용까지 아시나요?

  • 42. ;;;;;
    '18.8.25 6:49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제가 무슨 날고 기는 재주가 있겠어요
    딴지 베스트에 글 있어요 그분글 잇어요

  • 43. ...
    '18.8.25 7:10 AM (119.200.xxx.140)

    저도 몇년전에 탈퇴했어요. 메갈글 꼴보기 싫어서요. 의견 다름을 인정을 안해요. 소위 네임드라는 사람이 댓글을 강하게 달아버리면 반대의견썼던 원글조차 그.그런가요하더군요. 같잖아서 탈퇴했어요. 강퇴당하신분 위로 드리고, 지들끼리는 82에 또 까페 씹는글 올라왔다고 서로 욕하고 있겠죠.

  • 44. 여기
    '18.8.25 7:26 AM (112.160.xxx.116)

    저도 몇년전에 탈퇴했어요
    처음에는 좋은사람들이 많았던거 같은데 시간이 지나면서
    아주 자기들 의견에 안맞으면 사람 하나 완전 이상한 사람 만들어 버리고 메갈글들도 많고
    잘난척하는 사람들 글에 반대 의견 하나 댓글 못달고 아부하는듯한? 분위기 보고 윗분 말 그대로
    같잖고 씁쓸해서 탈퇴했네요

  • 45. ㅇㅇ
    '18.8.25 8:12 AM (175.119.xxx.66)

    원고 마감하고 왔더니 이 신새벽에 글들이...ㅎㅎ
    119님 저는 그 분란 내용 자체에 큰 관심없어요. 딴지까지 가서 찾아볼생각도 없구요.
    그저 원글님이 달콤에서 씁슬하셨다길래
    '저도 그랬었어요. 거기가 원래그래요. 너무 맘상해하지마세요. 토닥토닥' 이게 하고 싶었던 거랍니다.
    제 마음이 원글님께 닿기를 바랍니다. 저는 그때 속상한 맘을 나눌곳이 없었거든요.
    본인도 방탈로 강퇴당하신분이라고 쓰신글은 안지우셔도 되는데 왜 지우셨는지...

    저 글써서 먹고사는 사람입니다. 111님은 저를 자기 글 내용도 파악못하는 사람으로 매도해놓으셨네요.
    안타깝게도 강퇴때 제글을 다지워서 보여드리지 못하는게 아쉽네요. 그글이 방탈인지? 그냥 입맛에 안맛으셨던건 아닌지?

    새벽까지 글다신거 보니 혹 관리자분이신지요? 보통은 통지하고 항변할 기회를 주는게 일반적이지요. 위에 참나님의 경우 오래간만에 오셔서 바뀐 공지를 모르셨을수도있고 중간에 이사를 가셔서 지역이 바뀌셨을 수도 있지요. 이런경우 메일이나 쪽지로 타당한 설명을 하시면 구제해드리는게 일반적인 카페의 운영방법입니다. 귀를 막는게 아니구요. 친정처럼여기던 곳이라는데 얼마나 기가 막히셨겠어요. 운영자시라면 앞으로는 절차를 보다 민주적으로 바꾸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제 기억이 맞다면 거기는 인증샷 찍어보내야 활동할수 있는 곳이라 알바도 없겠구만, 순수하게 정치적 의견이 달라서 공격하고 강퇴하신거 아니신지요?

  • 46. ㅇㅇ
    '18.8.25 8:19 AM (175.119.xxx.66)

    오타들 어쩔...
    저는 오래전에 강퇴된 사람이구요. 한창 촛불들때 달콤에 있었으면 힘을 얻었을텐데하는 미련이 있었는데 위에 상처받으신 댓글들 보니 진즉에 빠지길 잘했네요.

  • 47. ...
    '18.8.25 8:25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이제 아셨나요? ㅎㅎㅎ
    2년전에 정떨어져서 안가네요

  • 48. ㅎㅎㅎ
    '18.8.25 8:26 A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지금 거기 개싸움났어요
    과하게 설쳐대던 몇몇이 오프에서 친목질하던거 발각돼서ㅎㅎㅎㅎ
    모자라는건지 순진한건지 우르르 죽창들고 따르던 무리들 지금 멘붕중ㅎㅎㅎㅎ
    구경하는 재미가ㅎㅎㅎㅎ

  • 49. ....
    '18.8.25 9:56 AM (58.238.xxx.221) - 삭제된댓글

    종종 강퇴당했다는 말 듣기 했는데
    익명방 방탈이라고 강퇴는 참..
    황당하겠네요..
    솔직히 거기에 82 공개되서 82로 우르르 몰려오고
    또 그쪽 게시판에다 82 캡쳐해서 보여주면서 까대는 것도 꼴보기 싫던데...

    운영진이 새옷입고 글올리면 댓글 폭발하고 호응장난아니고 시녀병들 걸려서는..
    네임드 있는 아이디와 친목질,
    처음과는 다르게 퇴색된건 맞아 보여요.

  • 50. ....
    '18.8.25 9:58 AM (58.238.xxx.221)

    종종 강퇴당했다는 말 듣기 했는데
    익명방 방탈이라고 강퇴는 참..
    황당하겠네요..
    솔직히 거기에 82 공개되면서 82로 우르르 몰려오고
    또 그쪽 게시판에다 82 캡쳐해서 보여주면서 까대는 것도 꼴보기 싫던데...

    운영진이 새옷입고 글올리면 댓글 폭발하고 호응장난아니고 시녀병들 걸려서는..
    네임드 있는 아이디와 친목질,
    처음과는 다르게 퇴색된건 맞아 보여요.

  • 51. 음음음
    '18.8.25 10:39 AM (175.116.xxx.74)

    저는 자진 탈퇴했어요. 마클에서 논란 후 저도 초기부터 달콤씁쓸에서 활동하고 정말 애정했는데.. 정치에 소수의견 냈다가 댓글보고 나왔어요. 욕만 안했다 뿐이지 비아냥에 인신공격에 가관도 아니더라고요. 극과 극은 같다는걸 그 까페서 알았어요. 거기에 인터넷 공간인데 한패도 있는것 같았고요. 정떨어져서 나왔는데 잘했다 싶어요. 아직도 그짓들 하나보네요. 자기 의견이 맞다고 해줄때까지 되도 않는 논리로 싸우려는 전투력을 좋은데 썼으면 싶어요.

  • 52. momo15
    '18.8.25 1:02 PM (114.200.xxx.213)

    저도 강퇴당했는데 익명방인가 누가 베트남여행간다길래 잘다녀오고 다녀와서 후기부탁한다고 글올렸는데 접속이안되는거예요 ㄴㅁ 달아야하는데 안달았다고 쪽지와있더라구요 ㅜㅜ 내가잘못이긴한데 사람이 실수한수도있지 삼진아웃같은거라도좀 하지 너무매정한곳이예요

  • 53. 스냅포유
    '18.8.25 2:03 PM (180.230.xxx.46) - 삭제된댓글

    저도 탈퇴를 하기는 했는데요
    그럼에도 그만한 커뮤니티 없습니다
    좋은 카페입니다

  • 54. ㅇㅇ
    '18.8.25 2:32 PM (223.62.xxx.107) - 삭제된댓글

    헐~저보다 더한경우시네요 제목에 ㄴㅁ 안달았다고 강퇴라구요? 허허
    사소한걸로 적을만드는 커뮤군요 다들 좋은맘으로 열심히 활동하셨던 분들이었을텐데 ... 그러니 한번씩 분란이 나면 크게나나봐요 쌓였던게 터져서...

  • 55. ㅇㅇ
    '18.8.25 4:00 PM (223.38.xxx.166) - 삭제된댓글

    ㄴㅁ 안달았다고 강퇴라니 당황하셨겠어요
    ㅜㅜ;

  • 56. ㅜ ㅜ
    '18.8.25 4:02 PM (223.38.xxx.166)

    ㄴㅁ 안달았다고 강퇴라니 속상하셨겠어오

  • 57. 그 카페 운영자?
    '18.8.25 9:15 PM (112.151.xxx.25)

    시댁 친정 지인 남편 뒷담은 해도 되고 타카페 얘기는 하면 안돼요?

  • 58. 남의 카페 이름
    '21.6.23 10:46 AM (117.111.xxx.53)

    도용해서 그러지 말고 새끈하게 대깨문4060모여라 이런걸로 얼마나 직관적이고 좋아요. 대깨문 지지자 아니면 다 일베 몰이 하지말고 정말 수준 낮아 못봐주겠네요. 남의카페 이름 도용하고 훔친 도둑같은 심보 같으니. 왜 네임드에 레몬셔벗=끌레드라고 이름 안적나요? 끌레드가 보낸 여론몰이용 이메일 받아서 적발되니 튀었다가 본캐 레몬셔벗 징계풀어주니 나와서 어영부영대다 다중이로 강퇴되니 다시 3번째 아이디로 들어와서 쓰고간 글 기억합니다 그런건 다 어쩔수없는 희생이라고 말하며 다독이는 사람들. 공개카페에서 대놓고 비공개카페글 퍼오는 불펌 자랑스럽게 하는분. 스스로 첩자라고 말하며 비공개카페글 퍼오는데 스스럼 없는 분들 . 오죽하면 거기 회원이 당신들 도넘은 게시물 다 제보하고 탈퇴했겠어요? 자신들 인격의 바닥을 보여주며 그 모습으로 우리는 문프지지한다고 하는 사람들. 지금 당신들이 하는 짓 다 공개해볼까요? 얼마나 낯뜨거운지? 그렇게 당당하면 왜 그제밤늦게 올린 글은 삭제했을까요? 운영자인 ㄹㅌㅋㄴ 은 조만간 종편프로에서 다룬다는 소문이 있던데 걔들은 본인이 원하지 않아도 터트리고 보는 애라 긴장타시고, 그래도 사람인데 일베몰이는 하지맙시다. 나는 일베일베하는 애들 사람으로 안보는데 너무 불쾌하네요. 자기들이랑 의견 안맞으면 무조건 일베래? 유치하게.

    이글은 지우지말고 꼭 대문 걸어요. 그래야 홍보하지.
    엠팍좌담조작단으로 강퇴당하고 82에서 강퇴당하고 달콤에서 강퇴당한 가 유명한분이 운영자로 있는 달콤씁쓸 도용카페 행복한 달콤씁쓸

  • 59. ㅇㅇ
    '21.6.28 10:56 AM (211.255.xxx.95) - 삭제된댓글

    윗글 '행복한 달콤씁쓸'을 음해하려는 세력이 쓴글 입니다
    달콤씁쓸에서 기생하던 ㅇㅂ무리들이 난리치고 나가서 비공개 카페만들었는데 원조격인 '행복한 달콤씁쓸'카페를 틈나면 물어뜯고 다니네요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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