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후보 캠프는 입장문을 내고 "어제 이해찬 후보 캠프 지도위원이라고 밝힌 사람이 불특정 다수의 대의원을 상대로 이 후보 지지를 요청하는 대량문자를 발송했는데 그 내용이 네거티브의 전형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후보 캠프가 당에서 제출받은 대의원 명부를 불법적으로 이용해 문자를 발송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명백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매우 엄중한 사태라는 판단"이라고 덧붙였다.
https://news.v.daum.net/v/20180823174024174
지지선언도 허위로 조작하더니만
캠프에서 네거티브 문자까지...
그래가지고 적폐청산 하겠어요?
본인들이 적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