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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에서 떨어질 때마다 휴유증을 어떻게 견뎌내시나요?

첨밀밀2 조회수 : 894
작성일 : 2018-08-24 20:30:47


지원하고 또 지원하고 
평생 지원만 하다가 갈 거 같아요.
하지 않으면 1%의 가능성도 없다는 그 말 한마디에 
지원할까 말까 망설이다 
안 될 거 같은데 라는 마음 고쳐 먹고 지원하면 또 안되고 안되고.
안되는 경우에는 연락도 안 줘요.
하다못해 이번에 같이 하지 못하게 됐다, 모시지 못하게 됐다
이런 것도 없는 곳까지 경험 하고
면접 가서는 갑질 비스므리 한 언어를 듣고 있으면 정말
불쾌감이 며칠을 갑니다.
자세히 얘기하라면서 2분 시간을 주면 어떻게 자세히 얘기하나요?
그러다 '그만 얘기하라'질 않나.
어디 못 배워 먹은 곳도 아니고
서류 통과 되고 1명 뽑는데 3명 면접 가서
결과가 안되고 하면 마음이 너무 너무 무거워요.

정말 다 그만두고 도피하고 싶을 정도인데
생계가 걸린 일이라 그러지도 못하고  
나이도 많고
면접 앞두고는 밤에는 잠도 잘 못 들들 정도로 스트레스 받고
결과로 또 며칠간 스트레스 받고
아니 결과 나오기 전까지 며칠 동안 계속 스스로를 자책 하면서
보내다가 결과 나오면 또 확인 하면서 괴롭게 되죠.
어떻게 스스로를 좀 위로하면 좋을까요?
한 두번도 아니고 계속 안되니 사람이 무척 초라해지는 군요.



IP : 222.110.xxx.24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24 9:37 PM (211.36.xxx.77)

    쉽지 않죠~
    그래도 서류 통과하고 면접 가기까지
    많은 노력을 했을텐데..
    면접에서 떨어지면 이유도 모르겠고 내 탓인가 싶기도 하고 기분 꿀꿀하죠~
    그래도 포기하지 마시고 조금만 더 힘내세요!!
    저도 오래 전 겪었던 과정인데..
    그래도 인연있는 곳이 있더라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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