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호텔 팔선
작성일 : 2018-08-24 15:54:49
2623645
자장면이2만6천하던데 거기다봉사료내면 더들꺼같은데 먹을만한가요 아깝지않은생각이 드나요
IP : 180.70.xxx.8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8.8.24 4:01 PM
(112.153.xxx.100)
자장면만 드시게요?
뭐 파스타도 강남 일반 레스토랑 2만원 후반대도 많으니까 가격은
괜찮지만요. ^^;; 저 같음 1층 라이브러리에서 간단하게 딴거 먹겠어용.
2. ...
'18.8.24 4:09 PM
(221.151.xxx.109)
팔선은 탕수육!!
3. @@
'18.8.24 4:27 PM
(223.62.xxx.62)
음식점은 제조업이 아니라 서비스업입니다...
4. 근데..
'18.8.24 5:00 PM
(14.52.xxx.141)
팔선은 맛있긴 정말 맛있어요.
상견례를 팔선에서 했는데 그 떨리는 와중에도
오잉 이 맛있는 새우는 뭐지 하면서
아빠 드시라고 시킨 맥주(시아버님 술 안드세요)까지 한잔 얻어마셨어요.
가격은 엄청 비쌌지만 그래.. 이정도 맛에 이정도 서비스면 합당하다. 했던거 같아요.
5. 가격대가 얼마나하나요
'18.8.24 6:26 PM
(112.150.xxx.63)
중국음식 좋아하는 울아빠 사드리고프네요.
코스..
홈피보면 나오나요
6. ....
'18.8.24 6:43 PM
(203.142.xxx.49)
팔선 가서 짜장면만 드시긴 좀 아깝죠
비싸긴 한데 맛은 있죠
언젠가 해삼 통찜을 먹은적 있는데
비쥬얼 징그러운 해삼이 통째딱~~
그런데 잘라서 입에 넣는순간 넘 연하고 맛있어서
쬐금 징그러운 비쥬얼이 주는 행복감이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850138 |
휘트니 영화 보신 분 계세요? 7 |
보러갈까 |
2018/08/31 |
918 |
850137 |
친구가 남편 후배들한테까지 도련님이라고 불러요 26 |
시녀니? |
2018/08/31 |
3,477 |
850136 |
명절때 소고기국에 마늘 대파 안넣어요? 9 |
.. |
2018/08/31 |
1,142 |
850135 |
아파트 입주민인데요 1 |
82cook.. |
2018/08/31 |
929 |
850134 |
국물 요리 좋아했다던 위암환자 글요 7 |
... |
2018/08/31 |
3,285 |
850133 |
I dont want to talk about it 4 |
노래 |
2018/08/31 |
1,186 |
850132 |
김어준이 오유 알바세력 찾아냈대요. 35 |
00 |
2018/08/31 |
1,817 |
850131 |
결국 서울시 교육청, "상피제 못해 ! 안해! &q.. 4 |
미친것들 |
2018/08/31 |
773 |
850130 |
서울아파트는 비트코인입니다 9 |
서울 |
2018/08/31 |
2,261 |
850129 |
김치국물...염분 덩어리겠죠? 1 |
ㅜㅜ |
2018/08/31 |
914 |
850128 |
초등여아 트럼펫 연주 어떨까요? 2 |
엄마 |
2018/08/31 |
687 |
850127 |
금리 동결됐네요.. 10 |
이자 |
2018/08/31 |
2,331 |
850126 |
초고파이 하나 먹고 양치하는거 맞나요? 2 |
.... |
2018/08/31 |
1,175 |
850125 |
조카들 용돈 볼때마다 주시나요? 22 |
궁금 |
2018/08/31 |
4,302 |
850124 |
부산에 무릎관절 잘보는 병원 추천 부탁해요~ 5 |
관절. |
2018/08/31 |
7,544 |
850123 |
전참시...이젠 노잼 매니져는 좀 빼길 13 |
불편 |
2018/08/31 |
3,863 |
850122 |
초1 첫 통지표, 정말 다 매우잘함 나오나요 13 |
초초 |
2018/08/31 |
4,437 |
850121 |
5세 여자아이 축구나 태권도 시키는거 어떤가요? 4 |
노랑이11 |
2018/08/31 |
2,452 |
850120 |
죄와길에 나왔던 변호사들. 1 |
재명제명 |
2018/08/31 |
708 |
850119 |
스벅 왔는데 집에 가야할 것 같아요 47 |
몹쓸오지랖 |
2018/08/31 |
20,843 |
850118 |
아들이 저축한 돈을 여자친구 한테 빌려줬다고 하는데요 47 |
링쯔 |
2018/08/31 |
13,455 |
850117 |
고등 입시 안내서에 나온 교직원 자녀 학생 안내 6 |
상피제 |
2018/08/31 |
1,012 |
850116 |
가사노동 '경제적 가치' 부여하고 도련님·아가씨 호칭도 수정 6 |
oo |
2018/08/31 |
867 |
850115 |
헤라 블랙쿠션 색상 조언 좀 부탁드려요! 4 |
화장 |
2018/08/31 |
2,338 |
850114 |
호칭을 보면 인격이 나온다 36 |
종달새 |
2018/08/31 |
6,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