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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잘못한 걸까요?

무미 조회수 : 1,268
작성일 : 2018-08-24 12:39:12


5학년 아이가 자기 할 일을 하기 싫으니 짜증을 내면서
엄마처럼 가정부나 할걸, 하고 말했어요.

그 말을 듣고 너무 화가나서 처음으로 욕했어요.
이 미친놈아, 니 눈에는 엄마가 가정부로 보여?
엄마가 하는 이 모든 일들이 그냥 가정부가 하는 것처럼 보여?

엄마에게 처음으로 욕을 들은 아이는 놀라 방으로 들어가 안나오고,
저도 놀라고 짜증나고 그렇네요.

IP : 1.237.xxx.9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정주부
    '18.8.24 12:42 PM (223.62.xxx.118)

    라고 했겠죠 머..

  • 2. ㅎㅎ
    '18.8.24 12:43 PM (112.152.xxx.220)

    죄송한데 ᆢ
    재밌어요 ㅎㅎ
    왜인지 아드님이 원글님 많이 닮았을듯 해요

  • 3. ㅇㅇㅇ아
    '18.8.24 1:43 PM (14.75.xxx.4) - 삭제된댓글

    고만때는 다그런가봐요
    전 그럼바꾸자고 했어요
    당장하루 일시켜보세요
    설거지부터 시켜보세요 혼자서 부엌에일할때
    거실에서 책보고안도와줌
    설거지하고 빨래널고 개기 하고 쓰레기버리고 오고
    낼아침 6시에일어나 빕하라고 하니 울더라고요
    반나절 일해보고 그소리 쏙들어감

  • 4. 아들이 넘했네
    '18.8.24 1:47 PM (1.228.xxx.58)

    요즘 애들이 그래요
    우리집 초딩아들은 엄마처럼 집에만 있고 싶다 그러드라구요
    애들한테 일을 시켜야겠구나 싶어요

  • 5. ㄹㄹ
    '18.8.24 1:55 PM (211.193.xxx.225) - 삭제된댓글

    우리 딸이 초딩때, 자기는 커서 엄마처럼 아줌마 된다고.
    맨날 소파에 앉아서 티브이 보고.
    먹고 싶은 것은 다 사먹고.
    아빠하고, 자기한테 잔소리만 하고...
    세상에 제일 편한 직업이 아줌마라고....ㅋㅋ
    그 얘기하면 뒤집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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