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제일 큰어른이 비통하게 돌아가셨는데
이것저것 과거사를 따지고 싸우면
콩가루집안으로 보일테니
서열 2위이던 이해찬을 '친노좌장'으로 앉히고
과거는 덮은거죠.
유시민도 이해찬이 친노좌장 아니라고 했죠.
집안 제일 큰어른이 비통하게 돌아가셨는데
이것저것 과거사를 따지고 싸우면
콩가루집안으로 보일테니
서열 2위이던 이해찬을 '친노좌장'으로 앉히고
과거는 덮은거죠.
유시민도 이해찬이 친노좌장 아니라고 했죠.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623343&page=1
Q8.
대통령이 힘드실 때 열린우리당을 깨고 탈당까지 하신 분이 뭔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을 말씀하십니까? 대통합민주신당에서 본인이 당대표 못되고 손학규가 당대표 되었다고 이해찬 전 총리는 탈당하셨는데 이번에도 당대표 못 됐다고 탈당하실 건가요?
A.
열린우리당을 깨고 탈당을 했다는 건 사실이 아닙니다. 이해찬 의원은 열린우리당이 대통합민주신당과 통합할 때(2007. 8.20.) 함께 했으며 2007년 대선 패배 후, 2008년 1월 대통합민주신당을 떠났습니다. 2008년 1월 당대표 경선에는 출마하지 않았습니다. 이때 정치를 그만 둘 생각이었고 실제 18대 총선에 불출마했습니다.
3번째 탈당은 김종인 비대위 시절 공천 컷오프 당하고 무속으로 출마 후 당의 도움없이 당선, 다시 당당하게 민주당 복당하섰죠
이해찬 의원 건강이상설 가짜뉴스라고 트윗에 링크된 블로그 가보니, 계단 잘 오르내리고 손 번쩍 잘 드시는 45초 동영상 뿐아니라 그동안 많기도 많았던 네거티브 질문들에 답변들까지 정리되어 있어요.
http://m.blog.naver.com/lhc21net/221343902980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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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해찬 민주당 당대표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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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을 말하다
이해찬 건강이상설 ⇒ 가짜뉴스!(동영상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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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2018. 8. 22. 17:53
이웃추가본문 기타 기능
한 달 간 폭염을 뚫고 전국을 누비며 합동연설회, 5회의 TV라디오토론, 3회의 기자간담회 등 모든 일정을 문제없이 치렀습니다.
이해찬 건강이상설?
걱정마세요 건강합니다!
이해찬 논란과 의혹들
한 방에 정리해드립니다!
Q&A 모음
Q1.
온라인 소통이 약하다. 좀 늦다는 지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A.
'블로그'와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소통하고 있었던 것만으로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등으로 소통의 공간을 넓혀 가겠습니다.
Q2.
이재명 지사에 대해서 확실히 말하고 지지자 결집 좀 시킵시다. 온갖 비판 들으면 갑갑하지 않습니까?
A.
→ 이재명 지사가 제기된 논란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요청하였습니다. 명백한 사실로 드러난 것이 없어서 지금 제명이나 출당을 논할 수 없습니다.
수사 결과를 보고 당헌당규대로 논의하여 처리해야 한다는 것이 원칙입니다.
Q3.
이재명 씨 측근이랑 같이 선거운동 하신다는데 진짜인가요?
A.
이재명 지사 측근 어떤 분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캠페인 초기 모 인사에 대한 의혹에 대해서는 소명한 바 있습니다.(“이해찬 후보 캠프 상황실장은 황창화 전 국회도서관장이며, 이우종 씨는 캠프조직과 관련이 없습니다.” 7월 25일 트위터)
현재 이재명 지사 측근이라고 할만한 분은 캠프에 관여하고 있지 않습니다.
Q4.
추미애 대표, 김현 대변인 좀 멀리해주세요...
A.
당대표는 이해찬 후보의 선거운동과 관련해 어떤 도움도 주고 있지 않으며, 김현 대변인은 당직자로 선거운동에 일체 참여할 수 없습니다. 그러한 사실이 있다면 당규 위반입니다.
Q5.
총리 시절 노무현 대통령 흔드시려고 말씀하신 "대통령 측근이랑 사조직 발호를 막아야 한다."라고 공개적으로 이야기해서 노무현 대통령이 이 말이 너무나 치욕으로 다가와서 그 착하신 분이 "이해찬 총리와의 정례회동을 하지 않겠다."라고 말씀하셨죠.
A.
당시 발언은 대통령을 흔들려고 했던 것이 아닙니다. 대통령 측근이라며 공기업 인사에 개입하려는 세력에 대해 총리로서 청와대 민정수석에 전달한 공적인 행동이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과는 80년대 재야 민주화운동부터 같이 해온 동지였습니다.
대통령께서는 이해찬 의원을 신뢰했기에 철학이 같고 믿고 맡길 수 있을 정도로 일을 잘해 책임총리를 맡긴 것입니다. 2007년 대선 경선 참여를 권유하기도 하였고 퇴임 후 봉하마을을 찾은 이해찬 총리에게 “아직 대통령 자격 있어요”라고 대중에게 말씀하기도 하셨습니다.
Q5.
총리 시절 노무현 대통령 흔드시려고 말씀하신 "대통령 측근이랑 사조직 발호를 막아야 한다."라고 공개적으로 이야기해서 노무현 대통령이 이 말이 너무나 치욕으로 다가와서 그 착하신 분이 "이해찬 총리와의 정례회동을 하지 않겠다."라고 말씀하셨죠.
A.
당시 발언은 대통령을 흔들려고 했던 것이 아닙니다. 대통령 측근이라며 공기업 인사에 개입하려는 세력에 대해 총리로서 청와대 민정수석에 전달한 공적인 행동이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과는 80년대 재야 민주화운동부터 같이 해온 동지였습니다.
대통령께서는 이해찬 의원을 신뢰했기에 철학이 같고 믿고 맡길 수 있을 정도로 일을 잘해 책임총리를 맡긴 것입니다. 2007년 대선 경선 참여를 권유하기도 하였고 퇴임 후 봉하마을을 찾은 이해찬 총리에게 “아직 대통령 자격 있어요”라고 대중에게 말씀하기도 하셨습니다.
읽어보니 너무 끔찍해요
범행에 유일한 혈육이자 보호자인 큰 아버지도 가담을 했다니
성치않은 여자몸만 보면 장난감으로 보이나봐요
정신연령이 3.5세 였다니
이건 아동 성폭력 아닌가요?
큰아버지란 작자는 게다가 형도 안 살고 풀려났다는데
제발 피해자 분리해서 시설에서 보호했으면 좋겠어요
이나 신경 쓰라 하세요.
맞다 이해찬 당대표 되면 또 물고 뜯을려고 판까는거구나 ㅎㅎㅎ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623033&page=1&searchType=sear...
어제 같은 글 올리셨네요.
매일 반복하실건가요???
이 주제로는 몇 번 글 올렸어요?
이번에 새로안것은 이해찬때문에
노통이 참 외롭고 힘드셨구나이네요
이번만은 꼭 문프의 세력을 만들기 위해서도
이해찬은 안되기를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622676&page=1&searchType=sear...
어제 두번
이분 친노좌장에 목숨건 분..
몇번째 봤다는 사람은 하루종일 게시판에 들러붙어 정치글만 읽는 정치병자인가...........
참 애쓰는 원글
가끔 들어 왔는데 이런 비슷한 게시비물 몇번 봤음
유시민이 좌장 아니라는 그 워딩만 따서 왜곡 하는 저열한인간들
참 애쓴다는 생각과
누가되든 별 상관없었는데
이런글이 계속 올라오는걸 보니
이해찬이 되어야하나보다는 깨달음
본인 의견은 없고 애쓴다는 말만 반복 애잔 ㅠㅠ
2번째 탈당 해명이 이상하네요.
온 기사가 손학규 당대표 되고 그에 반발해 탈당했다고
하는데 왜 저런식으로 해명할까요?
심지어 탈당이유로도 손학규때문이라고 밝혔으면서
정말 애들 쓰신다..
지금 마치 노무현 열혈 지지자인 척하고 있는 원글같은 사람들 아닌가요?
노무현 말기 지지자라고 했던 사람들도 거의 다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라며 조롱하고 손가락질하지 않았나요? 그래서 노무현 사망후 내가 그를 죽였다고 잉잉거렸던 거고.
그런데 이제와서 자기는 변함없는 지지자였는데 다른 사람들 때문에 노무현이 죽었다고 책임을 전가하고 싶은 건가요?
측근들이 세탁 오지게 해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