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면 아빠지 친정 아빠는 뭔가요?
이런 마음 자세면서 그 아빠가 자기 오빠나 남동생한테 재산 더 물려주면 차별하네 어쩌네 하죠?
그 오빠나 남동생도 자기들 아빠를 친정 아빠라고 부르나요?
님들 남편들은 자기들 아빠보고 친정 아빠라고 해요?
정신적 노예 상태는 해결이 안되나요?
친정 아빠는 거기고 안친정 아빠는 누구인가요?
시아빠가 그냥 아빠인가요?
시가에서 일 시키는 거는 부당하다고 느끼는 게 아니라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지만 하기가 좀 싫은 그런 거고?
처가=아내의 본가
시가=남편의 본가
혼인신고 하면서 왜 아빠가 친정 아빠가 되는 거?
여자만?
합리성, 효율성 모두에 부합 안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