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노홍철 있을때 초기부터 좋아했는데
그때 분위기가 전 더 좋았거든요.
그때는 모여도 지금같은 친목회느낌도 덜했고
뭔가 나혼자 산다..스러웠어요.
진짜 나혼자 사는 모습을 보여줬죠.
어느 순간 1회성으로 나오는 연예인들 나오면
다른 연예인들(유명한)같이 나오며 친분 자랑하고.
그러다 갑자기 무슨 누가누가 럭셔리한 삶을 사나..를 보여주는 듯한..
무엇보다 재미가 없어요.
박나래가 좋아서 계속 보다 요즘은 안보네요.
미국까지가서 뽑아온 수준보면 정말 피디문제겠거니..했는데.
피디발언 너무 정떨어지고
기존에 좋아했던 그 회원들께 내가 다 미안하네요.
이제 피디 싸가지없는 발언으로 폐지될것같은 느낌이네요.
내가 좋아하는 나래는 짠내투어에서 만나는걸로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