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아둔 돈 없는 남자 괜찮나요?

ㄱㅁㄴ 조회수 : 10,474
작성일 : 2018-08-23 21:22:22
34살 남자 중소기업 근무
중형차 한 대 보유
모아둔 돈 600만원
여자한테 매우 잘하고 예의바름. 헌신적임 유흥X 여자문제X
다만 경제관념 떨어지는듯
개인사정으로 돈을 모으기 힘든 상황이 있긴했으나
(밑에서 일을 배운다는 명목하에 몇년간 매우 적은 돈을 받고 일함)
기본적으로 저축에 대한 생각이 없는듯.
가정적이나 현실감없는 남자와 결혼해도 괜찮을까요
IP : 222.104.xxx.122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답정
    '18.8.23 9:24 PM (211.46.xxx.42)

    글안에 이미 답이 있는데요?

  • 2. 아서요
    '18.8.23 9:24 PM (175.208.xxx.15)

    600 이라니요. ㅜㅜ

  • 3. 최악
    '18.8.23 9:24 PM (223.33.xxx.71)

    최악이죠
    경제관념 돈 개념 없는데

  • 4. ..
    '18.8.23 9:25 PM (121.143.xxx.82) - 삭제된댓글

    남자제외하고 님자신이 그런상황이래도 힘든겁니다.
    정신차리세요

  • 5. 코여
    '18.8.23 9:26 PM (124.50.xxx.94)

    기가 막히네요

  • 6. ..
    '18.8.23 9:26 PM (121.143.xxx.82) - 삭제된댓글

    이상하게 무능력한 사람보면 착하더라구요

  • 7. ㅁㅁ
    '18.8.23 9:26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님이 능력녀면 됩니다

  • 8.
    '18.8.23 9:29 PM (110.8.xxx.185)

    이상하게 무능력한 사람보면 꼭 다 착하더라구요 ㅜ

  • 9. ㅡㅡ
    '18.8.23 9:29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

    제 남편이랑 비슷하네요
    근데 남편은 시어머니 재산이 있었어요
    결혼자금이며 신혼집을 시어머니가 해줬고
    물려받을것도있어요
    그런거 아니면 절대 안돼죠

  • 10. ㄴㄴ
    '18.8.23 9:30 PM (210.218.xxx.66)

    바보예요?
    가진거 없는데 착하기라도 해야죠

  • 11. 우리아들
    '18.8.23 9:31 PM (175.197.xxx.5)

    35살에 결혼햇어요 그당시 서울바로옆에 아파트 2천세대넘는것 3억3천할때 삿어요
    결혼전에 장만햇어요 지금 7억이 넘어요 우리아들이 돈많이 벌었냐구요?
    아니요 중소기업 다녓구요 월급통장 내가맡아서 돈굴려서 아파트 사줫어요
    자랑할려고 한소리가 아니구요 그총각은 혼자 살아야해요 결혼하지 말아요
    사람답게 살려면 다봐야해요 애낳으면 애까지 도매금으로 고생해요
    결혼하면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데요 기본생활비가 거기에 아이낳으면 생각잘하세요
    우리딸이라면 결혼 절대안시켜요

  • 12. 본능적으로
    '18.8.23 9:32 PM (110.8.xxx.185)

    본능적으로 능력이 없으니 위축되고 기죽어서
    그나마 양심은 있어서 순딩순딩한건지

  • 13.
    '18.8.23 9:34 PM (139.193.xxx.73)

    멋모를 경제 사정이 뭔데요
    피 빨리는 가장? 노름? 여자?
    뭐죠
    결혼 뭐로 하려고? 엄청난 꽃미남이고 매력남이면 몰라누가 대여가요
    거지 데려다 먹여 살려야할 형편이구만
    빚이 있는지 어찌 알며 ...
    님이 집도 가전도 몽땅 다 해 가려고요?
    적은 월급은 남편 용돈밖애 안되겠고 님이 엄청난 능력자라묜야

  • 14. dlfjs
    '18.8.23 9:34 PM (125.177.xxx.43)

    여자도ㅠ없고 유흥도 안하면 어디에 쓴건지

  • 15. 본능적으로 님
    '18.8.23 9:35 PM (59.11.xxx.194)

    전적으로 동감222/
    그리고 남자 모르는 거에요. 결혼해서 늦바람 불어서
    유흥에 눈뜬다거나 여자 못만나본게 억울해서
    바람피기도 하고.
    성격착하고 잘해주는 건 언제든지 변할 수 있더라구요,
    그런 상황 남자가 성격까지 안좋아봐요
    아 끔찍하다.

  • 16. ㅇㅇ
    '18.8.23 9:36 PM (119.193.xxx.45)

    야무진 여자 만나면
    대성 할 사람이네요.

  • 17. ...
    '18.8.23 9:37 PM (125.177.xxx.172)

    경제개념없는 사람이랑 결혼했다가 고생직싸게 하고 이혼했어요. 결혼전에 돈을 얼마나 모았는지 안묻고 20년전에 결혼.. 내가 미쳤어요. 빚도 있었지요. 시댁서 2천. 대출2천으로 전세. 뭐가 좋다고 내가 회사 그만둔 돈으로 대출 갚았어요. 그 이후로 돈 벌어오는 족족 술먹고..매달 적자나고..
    내가 모아놓으면 훔쳐가고..도장이랑 통장가지고 튀고..
    그게 다 유흥비..2천 갚아주니 얼마후 또 천을 빚져놓고..
    잘못했다고 빌다가 나중엔 지가 벌어 지가 쓴돈인데 니가 왠 상관? 하며 싸우고... 빠이빠이 했어요. 별거중에도 전화왔어요. 돈 좀 달라고. 5백...아..이 사람은 평생 이러고 살겠구나. 내가 버렸어요.
    제가 벌어 알뜰히 저금하고 서울 마포에 재개발 사놓은거 10억 가네요. 같이 살았으면 평생 빚갚다 죽을 거였어요

  • 18. .....
    '18.8.23 9:38 PM (112.144.xxx.107)

    600이면 아직 결혼을 할 때가 아니지 않나요?;;
    부모님이 집을 사주신다해도 좀 망설여지는....

  • 19.
    '18.8.23 9:41 PM (139.193.xxx.73)

    전 율 친정이 여유있어 땡전없는 남편이라고 알고 결혼했는데 취직 10년하며 누님이 3억울 모아주셨라고요
    그걸로 집 사는거 보태고.....
    집은 그냥 남편이 샀다고 말해요 집 친정이 도왔다고 절대 텃세 유세 떨 생각없어요
    여기 82에 의견냈음 누나가 돈관리한다고 아마 또 전조 예비시댁 어쩌고 난리였겠죠
    암튼 결혼해보니 돈보다 인성이 중요한거 맞는데
    돈없으면 사랑도 문밖으로 나간다는 말 틀린게 아니라 아쉬워요
    한동안 남편 월급 계속 누님이 관리하시다 집 산다니 내어 주셨어요
    아마 더 보태서 주셨으리라 짐작 가지만...
    암튼 결혼 생활이던 뭣이든 돈은 있어야합니다

  • 20. 사람
    '18.8.23 9:42 PM (14.54.xxx.173)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다릅니다
    지금 그 남자의 경제적인 상황보다
    그남자의 잠재력 가능성을 보세요
    경제력이 다가 아닙니다
    마음고생 안 시키고 편하게 살 수 있을거 같으면
    괜찮아요

  • 21. 묶어서
    '18.8.23 9:53 PM (125.179.xxx.39) - 삭제된댓글

    딩크족해야

  • 22. 버려요
    '18.8.23 9:57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어디 하나 건질 게 없는데 질문할 가치도 없어요
    버리세요

  • 23. 버려요
    '18.8.23 10:00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저거.일배운다고 적게 받고 일하잖아요
    그거 경제관념 없는 사람들이 저래요
    여자한테 매우친절할 게 어딨다고 매우친절?
    친절한데 여자를 모른다고요?
    여자 개고생 시킬 사람이고만

  • 24. 어이그
    '18.8.23 10:02 PM (91.48.xxx.37)

    36살에 고작 600저축하고 중형차 모는데서 끝났어요.
    여자한테 잘해주고 헌신적인 이유는 피빨아먹을 숙주 구하려는거죠.

  • 25. ...
    '18.8.23 10:04 PM (125.177.xxx.172)

    맏아요. 36세에 6백 저축. 중형차..
    허세 작렬이네요.
    여자에게 잘하는건 누구나 그러려고 해요. 연애할때...
    결혼후 다른 얼굴을 하죠.
    있는대로 쓰는 사람은 버리세요

  • 26. 돌돌엄마
    '18.8.23 11:03 PM (116.125.xxx.91)

    아 제발요 쫌

  • 27. ...
    '18.8.23 11:27 PM (24.208.xxx.99)

    배운일이 앞으로 잘 풀릴 가능성이 높다면 결혼 오케이.

  • 28.
    '18.8.24 6:46 AM (121.151.xxx.160) - 삭제된댓글

    무슨일을 배웠느냐에 따라 달렸죠

  • 29. ㄱㅁㄴ
    '18.8.24 10:32 AM (203.226.xxx.40)

    배운일은 기술아니고 영업같은것이었고 사장과 트러블로 헤어지고 이직. 다른직종으로 옮겨 지금다니는 회사 3년째. 정년보장되는 회사이나 급여는 낮은편

  • 30. ㅁㅁㅁ
    '18.8.24 10:53 AM (180.230.xxx.74)

    저 아는 엄마가 그런 남자랑 결혼했어요
    돈한푼 없고 신불에..
    자기가 모아놓은 돈에 대출 땡겨 받아 여자명의로
    꼴에 외제차 타셔야한다고 조랄해서 그것도 리스
    거의 노가다급 일인데 월500은 번대요
    500벌어서 반이상이 빚.. 저축 1도 못하고 다 써요
    외벌이인데 그 여자는 아들 장난감은 무조건 새것 비싼거 사요
    여자나 남자나 똑같아요 한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6549 최저임금때문에 망한다고 16 ... 2018/08/24 3,243
846548 진밥됐는데 어떻게해야 될까요? 흑흑 1 ㅇㅇㅇ 2018/08/24 1,707
846547 머리가 아파서 머리를 못 묶는분 계세요? 11 저처럼 2018/08/24 3,153
846546 써모스 보온보냉형 텀블러 싸게 사세요 6 샤로나 2018/08/24 3,796
846545 [펌]김어준 주진우 이재명 36 많이들 퍼 .. 2018/08/24 1,942
846544 4인 가족 짐 7 집정리 2018/08/24 1,984
846543 전기세 폭탄도 가짜뉴스네요 18 이제보니 2018/08/24 3,383
846542 잠실 종합운동장 근처에 고등딸이랑 숙박할 장소 있을까요? 15 숙박 2018/08/24 2,201
846541 갤럭시탭에 usb끼울수 있나요? 4 블루 2018/08/24 9,428
846540 어찌해야할지...고민입니다.. 3 부동산..... 2018/08/24 1,215
846539 에어프라이어 6 윤주 2018/08/24 3,107
846538 테라브레스 가글 회색은 어디서파나요? 1 모모 2018/08/24 1,921
846537 국정농단' 박근혜 2심 징역 25년으로 늘어..최순실 징역 20.. 3 .. 2018/08/24 768
846536 김진표 지지선언) 전남 해남,진도,완도,목포 대의원 48 김진표지지선.. 2018/08/24 1,157
846535 19.9톤 포크레인에 들이받힌 우리집. 꼭 읽어주시고 도와주세요.. 12 꼭 좀 읽어.. 2018/08/24 2,338
846534 아기 울게 놔두면 성격버리나요?? 27 눈썹이 2018/08/24 17,130
846533 피아노곡 이거 제목 뭘까요? 15 제목 2018/08/24 1,691
846532 우리강아지 천재견 맞죠? 25 ㅇㅇ 2018/08/24 3,883
846531 사먹고 건강해졌습니다 11 외식 2018/08/24 5,280
846530 오십견 진단받았는데 아령 드는 운동해야하나요? 6 질문 2018/08/24 2,865
846529 제대로된 경제분석 3 ㄱㄴㄷ 2018/08/24 1,053
846528 시댁에 얼마만에 전화그리나요? 31 시댁 2018/08/24 3,809
846527 일본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7 일본 2018/08/24 2,166
846526 친정엄마께 육아 도움 부탁드리기 고민입니다. 33 gg 2018/08/24 3,769
846525 애를 꼭 학원 바로 앞에 내려줄 필요가 있나요? 36 정말 2018/08/24 3,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