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을 하는데 제가 불편해하는 유형이
훈계를 잘하는 사람들이더라구요. ㅠ.ㅠ
좀 전에도 거래처 사장에게 훈계질을 당하고
마음을 삭히고 있는데,
마흔일곱에도 이리 힘드네요.
못났다 싶어요. ㅠ.ㅠ
저 또한 편한 대상에게 꼰대질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는데 제가 불편해하는 유형이
훈계를 잘하는 사람들이더라구요. ㅠ.ㅠ
좀 전에도 거래처 사장에게 훈계질을 당하고
마음을 삭히고 있는데,
마흔일곱에도 이리 힘드네요.
못났다 싶어요. ㅠ.ㅠ
저 또한 편한 대상에게 꼰대질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저도 그래요.
저도 그래요~~~
속으로 니잘났다~!! 하고 말아버려유~~
오늘저녁 맛난거드시고 잊어버리셔요^^
꼰대 좋아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그냥 그사람도 모자란 사람이다.
나는 그저 몇번 마주치지만 같이 사는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까 다행이다...보통 이렇게 생각해요.
그리고 나 자신을 돌아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