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文에 독박씌운 '음식점 90% 폐업'의 진실

기레기 조회수 : 1,677
작성일 : 2018-08-23 16:02:17

https://news.v.daum.net/v/20180823115400013

음식접 폐업비율 2007~2013년 7년간 연속 90% 넘어
작년 비율 '6년만에 최고치'라는 보도도 엉터리
그런데도 "文정부 최저임금 인상 탓" 뒤집어 씌워

 

즉, '음식점 10곳이 문 열 때 9곳이 문을 닫는' 현상은 비단 지난해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는 올해의 경기불황을 증명하는 요소라기보다 '한국 외식 자영업'의 특성이자 취약점 중 하나에 가깝다.

이 수치가 '6년만에 최고치'라는 보도도 왜곡이다.

 

따라서 작년 기록이 기록적인 수치라고 쓰고 싶다면 '5년만에 최고치'라고 써야 옳다. 하지만 설사 '5년만에 최고치'라고 해도 참으로 민망한 표현이 된다. 2013년 비율이 91.8%였기 때문에 작년과 0.01% 차이가 날 뿐이다.

따라서 좀더 객관적으로 작년의 음식점업 폐업 비율을 쓰려면 '최근 11년간 5번째로 높은 수치'라고 써야 옳다.

 

이렇게 되면 작년 비율이 높다는 게 의미가 없어진다.

따라서 이번 통계로 보도를 하려면 우리나라는 왜 음식점업 폐업 비율이 높은지에 초점을 맞춰야했다.

IP : 124.50.xxx.1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레기
    '18.8.23 4:06 PM (223.62.xxx.149) - 삭제된댓글

    새퀴들과 친일자유당을 폐기처분해야...

  • 2. ...
    '18.8.23 4:07 PM (175.205.xxx.99)

    비슷한 주식전문가 글입니다..
    이것도 한번 보시길..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page=1&divpage=1122&sea...

  • 3. 자영업자
    '18.8.23 4:15 PM (121.182.xxx.237)

    계속 쥐닥이 세금
    야금 올리고 최저 계속 올렸어요
    그땐 개조용하더니
    어제 제가 글 쓰니 난리 ㅋㅋ
    다 대기업 탓이예요
    낙수 효과 바라보고
    (실은 떡값 받아쳐먹고)
    대기업 규제 다 풀고
    골목 상권까지 대기업 쳐들어오게
    한게 누군데
    최저탓이예요

  • 4. 털보♡혜경궁
    '18.8.23 4:16 PM (14.39.xxx.191)

    https://news.v.daum.net/v/20180823115400013
    기사도 직접 가셔서 하트랑 댓글 부탁해요~~~

  • 5. 아는사람
    '18.8.23 4:18 PM (125.140.xxx.249)

    아는사람 김대중때 가게 시작해서, 노무현때 그렇게 만나면 경제가 어렵다고 난리더라고요.
    그런데 노무현때가 돈 제일 잘벌던 시절이고,
    이명박을 거쳐 내리막길을 타다가, 박근혜때 폐업했어요.
    폐업할때 나라경제가 어려워서 폐업한다는 말 안하던데요?
    아마 요즘 만나면 또 경제가 어렵다 타령일듯..

  • 6. sbs
    '18.8.23 4:21 PM (118.176.xxx.128)

    친일매국노 기자들!

  • 7. ..
    '18.8.23 4:24 PM (218.148.xxx.195)

    그냥 씹는거죠

  • 8. 이런글좋아요.
    '18.8.23 4:29 PM (221.162.xxx.53)

    이런 객관적인 글을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어요. 그렇다고 지금 경기가 좋다는 것은 아니지만 제대로 현실파악은 할수 있거든요.
    왜 언론은 진보정권을 맨날 미워할까요?
    그들을 민주당편으로 끌어올수는 없을까요?

  • 9. 백종원
    '18.8.23 4:34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골목식당 보시면 기본도 안된 집 너무 많죠?
    할 거 없다고 부턱대고 너나나나 뛰어드는 자영업이지만
    사실 소비자 입맛은 나날이 까다로워지고.
    요즘 웰빙에 집에서 해먹을 수 있게 요리기기도 너무 잘 나와서
    앞으로 특별하지 않으면 음식점 살아남기 힘들어요.

  • 10. 백종원
    '18.8.23 4:35 PM (211.206.xxx.180)

    골목식당 보시면 기본도 안된 집 너무 많죠?
    할 거 없다고 무턱대고 너나나나 뛰어드는 자영업이지만
    사실 소비자 입맛은 나날이 까다로워지고.
    요즘 웰빙에 집에서 해먹을 수 있게 요리기기도 너무 잘 나와서
    앞으로 특별하지 않으면 음식점 살아남기 힘들어요.

  • 11. 에휴
    '18.8.23 5:55 PM (60.54.xxx.47)

    그냥 기레기논리

  • 12. ...
    '18.8.23 6:16 PM (222.111.xxx.108)

    사회 맥락 읽지도 보지도 못하면서
    목적성을 띤 기사에 개인 감정 이입해서 읽으면
    그들이 원하는 대로 움직여지는 거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6193 비와요 2 대구 2018/08/23 865
846192 다른분들은 보험 어떻게 가입하셨어요? 3 ㅇㅇ 2018/08/23 1,007
846191 저녁은 사먹고 싶네요 1 ** 2018/08/23 1,661
846190 돈과 재벌과 언론의 삼각관계(또릿또릿 남동생) 8 또릿또릿 남.. 2018/08/23 1,115
846189 이렇게 하면 물렁뱃살 빠지고 좀 단단해질까요. 5 못참겠다 2018/08/23 2,069
846188 이해찬이 권력을 쥐고있었을 때 생겼던 일 중 하나. 20 ㅇㅇ 2018/08/23 862
846187 헤드윅....진정한 초대박 걸작 5 tree1 2018/08/23 1,765
846186 순찰중 배고픈 아이에게 모유수유한 경찰, 한 계급 특진 감동뉴스 2018/08/23 2,705
846185 서울 에어컨 안키면 안될 날씨이지 않나요? 11 더워 2018/08/23 2,920
846184 커클xx 생수요... 2 ... 2018/08/23 2,364
846183 마흔일곱인데... 4 꼰대질싫어 2018/08/23 2,950
846182 이소라 팔운동 꾸준히 해보신 분 1 떡대 2018/08/23 2,452
846181 솔릭이 중남부를 지나 동해로 빠져.. 4 태풍경로 2018/08/23 3,223
846180 2학기 고딩 반장엄마 뭘 하나요? 3 ㅇㅇ 2018/08/23 1,160
846179 태풍 지금 고요한데 아직 제주도일까요? 3 전남끝 2018/08/23 1,985
846178 송영길 “이해찬은 이재명이 지원" 20 대박 2018/08/23 1,253
846177 대리모 경력은 인생에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7 .... 2018/08/23 3,156
846176 태풍..살짝 스친 제주도가 이정도면... 5 .... 2018/08/23 3,936
846175 文에 독박씌운 '음식점 90% 폐업'의 진실 11 기레기 2018/08/23 1,677
846174 영정사진 젊은 시절 사진을 6 사진 2018/08/23 3,059
846173 배우자에 대한 환상을 버려요. 2 oo 2018/08/23 2,466
846172 서울 후덥진한거 맞죠? 5 ... 2018/08/23 1,587
846171 제주는 그럼 계속 태풍중인가요? 2 지주도 2018/08/23 1,448
846170 편의점 도시락에 독립운동가 이름 붙인 기업,알고보니... 5 애국기업 알.. 2018/08/23 1,730
846169 태풍이 오는건지 6 뭐냐 2018/08/23 1,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