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걱정 마세요
'18.8.23 10:46 AM
(68.129.xxx.115)
그것까지 다 이해하고 계시더라고요
김부선씨가
남을 못 믿을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은
그동안 친했던 사람들이 다 배신한거잖아요
2. .....
'18.8.23 10:47 AM
(110.70.xxx.75)
님이 왜 공지영작가 미래까지 걱정하는 척 하세요?
그건 공작가 몫이죠.
걍 이재명만 빠세요.
3. **
'18.8.23 10:47 A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원글 참 못 됐다.
김부선 힘들어보이던데.. 걍 지켜보는 것만 하지
나쁜 말 보태고 싶어요?
4. ...
'18.8.23 10:48 AM
(61.105.xxx.166)
전 의외로 이번일로 공지영을 다시 보게 됨
5. gma
'18.8.23 10:48 AM
(180.70.xxx.214)
쯔쯔...
6. 김부선씨는
'18.8.23 10:49 AM
(121.173.xxx.20)
도움준 사람도 다 내치고 나중에 누가 도움을 줄까!!
7. phua
'18.8.23 10:50 AM
(58.123.xxx.184)
태풍이 온다고 정신줄까지 놓친맙시다.
님 앞날이나 걱정 하고 살길.. ㅉㅉ
8. ㅇㅇ
'18.8.23 10:50 AM
(118.33.xxx.198)
115.139//
제가 못됐다고요?
사기꾼 취급당한 박주민 의원은 어떨까요?
9. ..
'18.8.23 10:50 AM
(123.142.xxx.194)
-
삭제된댓글
공지영 정말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김부선은 어제 기사보니 정말 짜증나는 유형이더군요.
이재명과 불륜이었을거라는거 개인적으로 믿고 있긴 한데 기껏 날짜 통보해서 비장하게 들어가더니 30분만에 진술거부하고 댓글로 주진우 저격..
이런 행보는 진짜 별로네요.
이재명은 이미 정치 생명 끝난거 같은데 도대체 뭘 바라는지 모르겠어요.
그 차고 넘친다는 증거 확 까고 해결할건 빨리 좀 해결하고 넘어갔으면 좋겠어요.
기사 보는것만도 피곤하네요.
10. ..
'18.8.23 10:53 AM
(123.142.xxx.194)
공지영 정말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김부선은 어제 기사보니 정말 짜증나는 유형이더군요.
이재명과 불륜이었을거라는거 개인적으로 믿고 있긴 한데 기껏 날짜 통보해서 비장하게 들어가더니 30분만에 진술거부하고 sns로 주진우 저격..
이런 행보는 진짜 별로네요.
이재명은 이미 정치 생명 끝난거 같은데 도대체 뭘 바라는지 모르겠어요.
그 차고 넘친다는 증거 확 까고 해결할건 빨리 좀 해결하고 넘어갔으면 좋겠어요.
기사 보는것만도 피곤하네요.
11. ㅇㅇㅇ
'18.8.23 10:53 AM
(58.237.xxx.244)
김부선건은 관심없고요
이재명은 성남시장 재직시 그 비리가 더 위험합니다
성남시장 재직시 비리는 증거가 수도없이 많아요
자꾸 김부선건으로 물타기하는데 김부선건은 관심밖입니다.
12. 이재명도 김부선도
'18.8.23 10:55 AM
(115.140.xxx.66)
멀리해야 할 사람들 같군요.
잘못 엮였다가는 억울하게 골로 갈 수도 있겠군요.
13. **
'18.8.23 10:56 A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박주민 관련해선 사과했다고 해명도 했어요.
망신창이된 사람한테 돌 던지지마세요.
14. ㅈㄷㅅㄴㅂ
'18.8.23 10:57 AM
(220.72.xxx.131)
되도록 길게 길게 끌어야지요.
목적이 민주당 사분오열 흐뜨러뜨리고
지지율 떨어지게 하고 국정방해 하고
선거 관심 떨어지게 하고 다 더러운 놈 씌우는 건데요.
스폿 그리운 한 물, 두 물 간 여배우한테는
돈 안 받고도 할 일일 텐데 뭐가 붙었을지도 모르니.
15. ᆢ
'18.8.23 10:57 AM
(223.62.xxx.108)
저는
공지영 용감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도 나서 주지않는
김부선을 위해
기꺼이 욕먹으면서
김부선 돕고있잖아요
16. ㅇㅇ
'18.8.23 10:58 AM
(118.33.xxx.198)
반이재명이기에 우리편이라고 감싸고 돌아서
김부선씨나 공지영씨의 비상식적 행태를 비판하는 이런 글도 못참고 공격적 댓글다는군요.
제가 이재명 감싸고 옹호하기 위해 이런 글 쓰는 걸로 보이는 모양입니다.
이런 극단의 이분법적 사고가 횡행하는 이 시절이 빨리 지나가야
다들 정신줄 붙잡고 살겠지요...
17. ..
'18.8.23 10:59 AM
(116.45.xxx.121)
신중하지 못한데 용감하니, 이용하기 쉬운 성격이죠.
18. 샬랄라
'18.8.23 11:00 AM
(125.176.xxx.243)
친목질이 안통하는 공지영
정의로운 분입니다
19. **
'18.8.23 11:00 A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댓글들 말처럼 가까이 하면 손해볼 거 같은 김부선씨 옆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공지영씨 누구보다 바른 분인데요.
20. ㅇㅇ
'18.8.23 11:11 AM
(118.33.xxx.198)
공지영씨는 젠더문제에 관한한 성급하고 좌충우돌하는 것 같아요.
지금껏 살아온 삶이 적어도 지저분하지 않아던 어제의 친구를
본인이 원하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인간이하의 쓰레기를 만드는 '용기'
그녀의 그 용기로 인해서
문재인 지지그룹은
더욱 분열하고 더욱 서로 총질하고 있지요.
살아온 과정과 그들의 노력이 있는데
어느순간 김어준과 주진우는
찢묻어 친목하는 무리들이 되버리고 말았어요.
잘 생각해보세요.
그들이 이명박 박근혜 정부 시절 그렇게 살아왔는지...
그들이 완벽하지는 않아도
공지영이 그려내는 것처럼 비열한 인간들은 아니지 않나요?
저는 김부선의 유아적 행태에 공지영의 막무가내 젠더투사의 행태가 결합해서
문재인 정부 지지그룹을 더욱 분열시키고, 진보의 스피커가 망가지고 있기에
씁쓸해서 이런 글을 썼습니다.
21. 愛
'18.8.23 11:13 AM
(117.123.xxx.188)
저도 공지영님의 말을 믿어요
그리고 응원합니다
22. ㅇㅇ
'18.8.23 11:15 AM
(118.33.xxx.198)
115.139//
링크 걸린 기사 읽어보시고 하는 말씀인가요?
23일 새벽에 다시 박주민 의원 언급하며 믿을 만한 정치인 없다며 비난하는 글을 sns에 올렸습니다.
뭐하자는 짓인지..
23. ㅇㅇ
'18.8.23 11:16 AM
(58.143.xxx.180)
친목에 매몰되지않은 공지영씨 응원합니다
24. 미투도 아니고
'18.8.23 11:17 AM
(175.123.xxx.211)
좋아 만난 불륜인데 주변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김부선을 도울까요?
불륜은 불륜이지만 이 문제로 주진우 저격은 아니에요
공지영도 김부선도 방법이 틀렸어요.
25. you
'18.8.23 11:20 AM
(1.236.xxx.137)
저는 원글님 쓰신글 공감 합니다~
26. **
'18.8.23 11:22 A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https://twitter.com/yunabjay/status/1032147736617836544?s=19
김부선 진술거부한 이유
27. **
'18.8.23 11:23 A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윗님
주진우가 대필해줘 올린 사과문을 근거로 한 사람이 실형까지 살았어요. 주진우 아무 상관없나요?
28. ...
'18.8.23 11:24 AM
(211.186.xxx.16)
-
삭제된댓글
주진우도 틀렸어요..ㅠㅠ
29. **
'18.8.23 11:27 A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김부선이 미투하겠다 그랬어요?
김부선 공지영 깍아 내리는 게 주진우한테 피해갈까봐 그러나 보네요.
30. **
'18.8.23 11:28 A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뭐하자는 뭔 짓?
대단한 꼬투리 하나 잡았다는 듯
31. ㅇㅇ
'18.8.23 11:32 AM
(118.33.xxx.198)
문재인 정부는 무조건 성공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지그룹이 똘똘뭉쳐
자유한국당과 조중동의 거짓술수와 여론호도를 막아내야한다고 생각해요.
참여정부가 그렇게 끝나고 비극적 결말까지 맞은 것은
결국 정권재장출을 못했기 때문입니다.
정권재창출을 하려면 이 정부의 외교, 경제등 주요정책이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거고요.
그러기 위해서는 이 정부의 각종정책에 딴지걸고
호시탐탐 여론을 호도하려는 무리들에 대항해
지지그룹이 똘똘뭉쳐 지지 여론을 만들어 가야한다고 생각해요.
지금 극문이라는 분들이 하는 짓은
작은 차이를 크게 벌려서
결국 지지그룹 쪼그라 뜨리고
조중동 같은 무리들에게 먹잇감을 던지는 짓입니다.
(너는 이래서 안되고 너는 찢묻어서 안되고 너는 안희정 지지했어서 안되고 등등
계속 쳐내나가 보세요. 정치는 결국 중도층을 지지여론으로 만들어야 성공하는 거 아닌가요?
차이가 있더라도 정권의 성공을 위해서는 인내하고 참아낼 줄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벌어지는 꼴을 보세요.
이재명 건을 시발점으로 해서
민주당 대표선거로 폭발하여
서로가 서로를 물어뜯고 사분오열 직전입니다.
겨우 정권 1년 지나서 이모양입니다.
조중동은 경제지표 악화를 호기로 잡아
문재인 정부를 갈갈이 찢어 놓을 기세입니다.
거기에
김부선은 박주민을 사기꾼으로 만들고
공지영은 김어준, 주진우를 비열한 인간으로 보내고 있어요.
젠더투쟁 좋아요.
나약한 한물간 여배우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것도 좋고요.
이꼴로 서로가 서로를 물어뜯고
멀쩡한 의로운 민주당 국회의원 사기꾼 만들고
진보 스피커 다 망가뜨려놓고
4년뒤 문재인 정부가 정권 재창출을 할거라 장담하나요?
4년뒤 자유당으로 정권 넘어간뒤에 벌어질 일 생각해보세요.
그들이 어떤 일을 벌일지...
젠더투쟁을 해도 상식선에서 하고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습니다.
김부선과 공지영을 응원한다며
민주당 국회의원 공격하는 거 장하다 칭찬하고
김어준, 주진우 같은 스피커 망가뜨리는 거 찢묻어 친목도모하는 인간들이니
잘하는 짓이라고 생각하고 있나요??
32. **
'18.8.23 11:33 A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원글님
김부선 페북에 23일 박주민 콕 찍은 비난 글이 어디있어요?
정치인들 못 믿는다는 글만 있던데
33. ##
'18.8.23 11:34 AM
(211.36.xxx.77)
매우 이상한 짓 맞죠.
박주민 의원한테 사과한 적도 있나요?
그러면서 오늘 또 뜬금없이 저격하는 글을 올리구요?
정치적 의도는 없답니까??
이재명하고 대척점에 있는 사람이라고
이상한 것도 이상하다 못하나요?
34. **
'18.8.23 11:38 A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3년 전 올린 글 다시 올린거요?
35. **
'18.8.23 11:41 A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원글말 핵심이 이재명 끌어 안고 가자? 이거예요?
36. ㅇㅇ
'18.8.23 11:41 AM
(118.33.xxx.198)
115.139//
링크글과 김부선 페북 글 다 읽고 댓글 다시는 건가요?
본글 밑에 댓글에 김부선씨가
콕찍어 박주민의원에게 과거 돈 준일 언급하며 믿을만한 정치인 없다고 써놨습니다.
37. ㅇㅇ
'18.8.23 11:49 AM
(118.33.xxx.198)
115.139//
사고 수준이 그러니 모든 생각이 이재명에게만 가있지..ㅉㅉ
이재명을 안고가고 버리고의 문제보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이 더 중요한 문제라는 겁니다.
이제는 사법당국이 수사하고 재판하고있으니,
완장차고 사이버상에 돌아다니며
찢묻어 친목질 한다며 한명한명 지적해내면서 내부분열시키고 스스로 고립시키면서,
결국 눈살찌푸려 여론이 민주당과 현정부에 등돌리게 하는 짓 말라는 겁니다.
무엇이 정말 문재인 정부를 위하는 일인지도 모르고
미운털 박힌 이재명 한풀이 한다고 ㅉㅉ
38. 전
'18.8.23 11:53 AM
(116.124.xxx.148)
공작가가 용감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은 하는 사람이고요.
비겁하다고 생각하는 행동은 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순진한 면이 있죠.
39. **
'18.8.23 11:56 A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기사 안봤고 김부선 페북 봤어요.
40. **
'18.8.23 11:59 A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댁 사고수준은 어디쯤인가요? 문정부을 위해 김어준 주진우쭈쭈하자는 스탠스?
님 판단이 틀렸다는 거 곧 알 게 될겁니다.
41. **
'18.8.23 12:00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이재명 한풀이?
이재명이 한 일이 고작 한풀이로 끝날일인가요?
이러다 대통령감이다 소리 나오겠네
42. ㅇㅇ
'18.8.23 12:20 PM
(118.33.xxx.198)
115.139//
내 판단이 틀리기를.
댁같은 분들이 한풀이하고 내내 분열의 굿판을 벌여도,
다른 의견을 가진 나 같은 사람들이 현 정부 지지그룹으로 굳건히 버텨내고, 중도층 여론이 등 돌리지 않아 이정부가 꼭 성공하기를 바라요.
하지만
당신같이 분열만 일삼고 조금만 다르면 쳐내서 외연을 좁혀나가는 분들이 문재인 정부 성공과 민주당 재집권에 방해가 된다고 판단되니 한숨이 나옵니다.
찢찢거리고 오렌지 타령하며 자유당 지지세력과 편먹고 게시판 배회하며 이재명 조리돌림할 시간에, 정부 정책에 대한 거짓뉴스 생산하는 조중동에 분노하고 바로잡는 홍보에 시간을 할애하는 게 더 생산적이고 친문지지 세력다운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43. **
'18.8.23 12:27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한 걸음 더 들어가 보시고, 한 삽 더 파보시길요.
44. ㅇㅇ
'18.8.23 12:50 PM
(118.33.xxx.198)
-
삭제된댓글
수준 의심스러운 분이 한삽 더 파보라는 충고질은. ㅉㅉ
45. ㅇㅇ
'18.8.23 12:51 PM
(118.33.xxx.198)
한삽 더 파보라는 충고질은 사양합니다.
46. 원글님 댓글 의견들
'18.8.23 1:04 PM
(180.229.xxx.124)
공감합니다.
자신만의 정의감에 남을 물어뜯는 성급한 사람들
그런류들은 본인들의 입에서 나오는 저급한 단어.딱 그만큼입니다.
그러면서 남을 물어뜯고 비난하는 꼴이나니..
47. ...
'18.8.23 1:18 PM
(110.70.xxx.220)
전 원글님 이 댓글 보고 격하게 공갑합니다.
어떻게 창출한 정권인데 이렇게 돌아가고 있는지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아무나 거대 권력 (전 정권과 삼성) 을 반해서 주진우 김어준처럼 사는 것 아닙니다.
내부 분열을 누가 반길까요?
전 요즘도 82에 댓글부대가 친문을 가장하여 존재한다는 의심이 듭니다. 여기에 정말 그럽갑다하고 따가라는 분들..
이성을 되찾읍시다 제발..
원글님 이 글이나 댓글 지우지 마시고 계속 힘내서 의견 써주세요 더 공감하는 분들이 참여할수 있게..
문재인 정부는 무조건 성공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지그룹이 똘똘뭉쳐
자유한국당과 조중동의 거짓술수와 여론호도를 막아내야한다고 생각해요.
참여정부가 그렇게 끝나고 비극적 결말까지 맞은 것은
결국 정권재장출을 못했기 때문입니다.
정권재창출을 하려면 이 정부의 외교, 경제등 주요정책이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거고요.
그러기 위해서는 이 정부의 각종정책에 딴지걸고
호시탐탐 여론을 호도하려는 무리들에 대항해
지지그룹이 똘똘뭉쳐 지지 여론을 만들어 가야한다고 생각해요.
지금 극문이라는 분들이 하는 짓은
작은 차이를 크게 벌려서
결국 지지그룹 쪼그라 뜨리고
조중동 같은 무리들에게 먹잇감을 던지는 짓입니다.
(너는 이래서 안되고 너는 찢묻어서 안되고 너는 안희정 지지했어서 안되고 등등
계속 쳐내나가 보세요. 정치는 결국 중도층을 지지여론으로 만들어야 성공하는 거 아닌가요?
차이가 있더라도 정권의 성공을 위해서는 인내하고 참아낼 줄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벌어지는 꼴을 보세요.
이재명 건을 시발점으로 해서
민주당 대표선거로 폭발하여
서로가 서로를 물어뜯고 사분오열 직전입니다.
겨우 정권 1년 지나서 이모양입니다.
조중동은 경제지표 악화를 호기로 잡아
문재인 정부를 갈갈이 찢어 놓을 기세입니다.
거기에
김부선은 박주민을 사기꾼으로 만들고
공지영은 김어준, 주진우를 비열한 인간으로 보내고 있어요.
젠더투쟁 좋아요.
나약한 한물간 여배우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것도 좋고요.
이꼴로 서로가 서로를 물어뜯고
멀쩡한 의로운 민주당 국회의원 사기꾼 만들고
진보 스피커 다 망가뜨려놓고
4년뒤 문재인 정부가 정권 재창출을 할거라 장담하나요?
4년뒤 자유당으로 정권 넘어간뒤에 벌어질 일 생각해보세요.
그들이 어떤 일을 벌일지...
젠더투쟁을 해도 상식선에서 하고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습니다.
김부선과 공지영을 응원한다며
민주당 국회의원 공격하는 거 장하다 칭찬하고
김어준, 주진우 같은 스피커 망가뜨리는 거 찢묻어 친목도모하는 인간들이니
잘하는 짓이라고 생각하고 있나요??
48. ㅇㅇㅇ
'18.8.23 1:19 PM
(223.62.xxx.202)
-
삭제된댓글
원글님 문제제기
진지하게 생각해봐야겠네요
공 작가 믿지만
신중하지 못할 때도 종종 있거든요
댓글들은 신경 쓰지 마세요
당대표 선거 끝나면 잠잠해질 거예요
49. 공지영
'18.8.23 2:41 PM
(125.140.xxx.249)
전 공지영도 안믿어요 가짜 페미로 유명한데, 공지영 김부선이 붙어서 더 일 개판된거죠.
그냥 혜경궁만 파서 결론만 나와도 이재명은 아웃인데,
어디서 정신왔다갔다하는 여자가 붙어서 이사람 저사람 다 끌어다 까기 시작하고,
거기에 가짜페미 공지영까지 붙어서 오히려 사람들이 의심하기 시작함
1년 붙어먹었다는데 이재명이 유부남인줄 몰랐다고요? 거기에 이재명으로 착각했다는 사진은
카메라가 벌써 휴대폰이 아니더만, 무슨 지 복원된 휴대폰에서 착각했다고 거짓말하고..
결국 지도 상간녀인주제에 중요한건 쏙빼고 무슨 대단한 피해자 난냥..꼴도 보기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