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릭 얌전히 지나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런데.
강한 태풍급인 것이 또 있다는 생각 있습니다..
박근혜 탄핵 결정 날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이 청와대에
들어 갔다는 것이 우리에겐
강한 태풍급이라 보는데..아닌가?! ..
왜? 직무정지된 탄핵당사자 대통령을 만났냐?
많이 의심스럽네..
위로 하려고라고 변명하기엔
공무원들의 행테가 의심스럽네..그것도 기무사령관이...
문고리 3인방이 불러서 갔다며?.대통령도 아니고.
기무사령관이 지발로 간 것도 아니고 3인방 중 하나가 불러서라면 들어 갔다면...
매우 구린데...
태풍에 온 언론이 신경쓰는 건 좋아요..~~~
그런데 국가 존립을 흔들 기무사의 이상 행동도 의심해야
언론의 존재 아닌지 묻고 싶어요..언론아!! 태풍급 쿠테타도 취재 해 줘~~~.
쏠릭! 얌전히 지나 가라 부탁합니다.. 울 나라가 너와 닮은 쿠테타 증거가 나와서 심란하거든..
아무리 곱게 생각하려해도
탄핵 결정 된 날 기무사사령관의 동선은 매~~~우 의심스런 국민입니다..